시사방

박그네의 거짓말이 문재인을 살리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21338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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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2

그래서 내가 대통령 되어서 거짓말쟁이 뽑으면 안 된다는 거 증명해준다고 그랬잖아요.

대통령직을 사퇴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5.02.02.

김 선생님 칼럼중 ...


"지도자가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은 비상한 상황이다안녕하지 못한 때다용기가 깨져 있다충성스런 간부들이 도망친 상태다.현역의원들이 후단협을 결성하여 적과 내통한 상황이다이때는 대칭이라는 무형의 그릇에 담아야 한다지도자는 하나를 재빨리포기할 것을 포기하고  방향을 가리켜야 한다."


이순신 장군급에서 할 수 있는 일...



공무원부터 마빡에 칩 박아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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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2

유기견은 국가에서 맡도록 하고 

대신 개 키우는 도시가정에서 소액의 애견세를 부담하면 됨다. 


10만 개돌보미 양성, 개창조경제로 일자리 개창출 ㅎㅎ

내장형 칩은 있을 수 없는 동물학대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2.02.

우째 일말의 주저함도 없냐?



털 뽑힌 닭 신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954/newsview...2114014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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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2

유승민은 이회창 때부터 직업 패배업자죠.

새놀이가 망할 때마다 잠시 떴다가 사라지는 떴다방 정치인. 


본질인 의사결정구조로 보면 체질적으로 새누리와 안 맞음.

그러나 새놀이가 변신을 필요로 할때 나타나서 적당한 칼라를 칠해서 새놀이를 위장해줌.


새놀이당이 부침하는 즉 과도기 때마다 역할을 하고 사라지는 정치인.

뺑끼의 시대만 잠깐 빛나는 유능한 직업 정치 뺑끼업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02.02.
아... 안되는 구조


주기로 약속한건 줘야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Y=R2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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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2

국가의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할 수 있다는 

실용주의적인 태도가 나라를 망치는 명바기 관습인거죠. 


현상금 몇 푼 아껴서 범죄가 줄어드는게 아닙니다. 

범죄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범죄자와 가까운 인물인 경우가 많으며 


때로는 범죄자 본인일 수도 있습니다.

자수하면 형량을 줄여주듯이 가족이 신고해도 당연히 현상금 줘야 합니다. 


범죄자나 테러범, 유괴범과 협상을 하는게 오히려 국가를 갑으로 만드는 것이며, 

반면 협상하지 않겠다는 태도는 국가와 범죄자를 대등한 위치에 놓는 것이며


대개 범죄자에게 아이디어를 줘서 갑으로 만드는 거죠. 

권력이 대등해지면 인간은 창조적으로 변합니다. 


창조범죄 범죄대국으로 가는 길이죠. 

사형제가 범죄자를 심리적으로 유리하게 만듭니다.


범죄자는 국가에 '신세진 거 없다'는 당당한(?) 태도가 된다는 거죠.

특히 부모가 자녀에 대해서 '눈에는 눈' 식의 행동을 하면 


자녀가 비뚤어져서 부모에게 보복합니다.

부모에게 '신세진 거 없다'는 교만한 심리가 되는 거죠. 

 

어린이에게 '나쁜 짓 하면 벌받고 착한 일 하면 상준다'는 대칭논리는 위험합니다.

이때 어린이는 오기로 '까짓거 벌 받으면 되잖아.' 이렇게 됩니다.


의사결정권을 어린이가 가져간다는 거죠.

어떤 경우에도 어린이에게 대항할 권리를 넘겨주면 안 됩니다. 


벌을 줘도, 상을 줘도, 조건없이 일방적으로 준다는 인식을 줘야 합니다.

벌을 주는 이유는 자녀가 나쁘기 때문이 아니라 


자녀를 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일방적으로 하는 것이며

상을 주는 이유는 잘했기 때문이 아니라 귀여워서 일방적으로 주는 것이어야 합니다.


조건 붙이고, 이유 대고, 평가 들어가면 그때부터 자녀는 아닌 거죠. 

부모와 자녀 사이에 의사결정의 관절이 생기는 순간 가정은 깨진 것입니다.


의사결정권이라는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범죄자에 대해서는 어떤 경우에도 국가가 갑이어야 하며


국가가 일방적으로 혜택을 주는 시혜자여야 합니다.

심리적으로 범죄자는 국가에 큰 신세를 졌다는 느낌을 가져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5.02.02.

교사와 학생과의 관계,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에서만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국가와 범죄자의 경우도 같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새벽이슬2   2015.02.02.

-조건 붙이고, 이유 대고, 평가 들어가면 그때부터 자녀는 아닌 거죠. 

부모와 자녀 사이에 의사결정의 관절이 생기는 순간 가정은 깨진 것입니다.-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 ^^*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5.02.02.

^^ 왕자병 공주병 얘기는 아닌듯 하구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새벽이슬2   2015.02.03.
앗!   그런가요^^*


한국미녀?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921370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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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2015.02.02
청순함에 대한 강박증.

스마트시대엔 어울리지 않음. 확실히 어색한 청순미는 국대 신수지도 얼게함.


아기 낳은 남자?

원문기사 URL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05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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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2

영화가 현실이 되었구료.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933979/I-born-no-womb-ve-given-birth-twins-says-mother-feared-no-man-want-me.html



못난이 선발대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2030608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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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2

얼골이 괴상하게 생긴 애들은 다 새누리당으로 집합함다.

사회에 대한 복수를 결행함다. 



우주가 팽창했다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HT_COMM=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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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2

우주는 팽창하지 않았습니다.

팽창하려면 팽창할 시간이 있어야 하는데


우주탄생 초기에는 그 시간이라는게 없었기 때문입니다. 

단 외부에서 관측한다면 팽창한 것처럼 보이도록 연출된 것 뿐이죠.


기사 본문과 다른 주장을 하는게 아닙니다.


언어를 고정시켜놓고 사실을 틀어서 기술하는 방법이 있는 반면

사실을 고정시켜놓고 언어를 틀어서 기술하는 방법이 있다는 거죠.

 

팽창한 것과 팽창하지 않은 것은 정확히 같다는 거.

우주는 전하와 스핀만으로 기술되어야 하며 


정확하게는 방향틀기와 반복하기입니다.

모든 것의 근원은 모순이며 모순을 낳는 것은 중첩


그 중첩의 모순을 탐지하는 특이점, 그 모순상태를 해소하는 방향틀기,

그러면서 그 상태를 유지하는 반복하기, 그리고 계의 해체


이 다섯만으로 설명되어야 합니다.

즉 질-모순이 있고 입자-그 모순은 해소되어야 하며


힘-해소되려고 하지만, 운동-실제로는 해소되지 않는.

그리고 량 -최종적으로 해소되는 다섯가지 상태가 있을 뿐입니다. 


질 - 한 사람이 탈 수 있는 배에 두 명이 탔다.

입자 - 한 명이 배에서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탐지한다.

힘 - 한 명을 배에서 밀어낸다.

운동 - 앞문으로 내렸다가 뒷문으로 타서 도로 원위치되었다.

량 - 최종적으로 한 사람이 배에서 나갔다.  


우주를 움직이는 것은 중첩에 따른 모순이며

그 모순을 탐지하고 이를 해결하는 것이 의사결정원리이며


질은 모순을 유발하고, 입자는 그 모순을 탐지하며

질은 부부싸움을 일으키고, 입자는 갈라서자고 하고

힘은 한 명을 밀어내고, 운동은 그러나 갈 데가 없어서 도로들어옴. 

즉 모순을 해소하지만 아직 해소되지 않아 어정쩡하게 시간을 끄는 거

힘이 바깥 공간으로 밀어내는게 공간이고. 운동이 시간을 끄는게 시간.

밀어내는게 전하, 시간을 끄는게 스핀.

그리고 결국 한 명이 떨어져 나가면 종결, 이 외에 없음


인간은 모순을 발견하면 언어를 고정시키고 사실을 틀어서 

위화감을 해소하는 방법에 익숙해 있습니다.


구조론을 이해하려면 반대로 사실을 고정시키고 언어를 틀어서

위화감을 해소하는 방법을 훈련해야 합니다. 


언어를 고정시키고 사실을 트는 태도 - 동성애자는 없다. 동성애 행위는 범죄일 뿐이다.

사실을 고정시키고 언어를 트는 태도 - 동성애자는 있다. '성적 자기결정권' 등 신조어를 만들어낸다. 


사실이 복잡한 정도와 비례해서 언어도 복잡해져야 하는데

언어를 틀지 않고 고정시켜 놓았기 때문에 복잡한 사실을 설명하려니 대신 뇌가 비틀어진다는 거.

뇌가 틀어지거나 언어가 틀어지거나 둘 중에 하나는 틀어져야 위화감이 해소된다는 거. 




빵에는 가더라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958/newsview...2092704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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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2

칠 사기는 치고 가야 빵장 대접 받지.



후진국 현상일 뿐

원문기사 URL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ooper=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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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1

명박그네공화국이 다 그렇지 뭐. 



MB의 채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GHT_HOT=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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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1

1원에 한 대씩 100조대를 맞든지

스위스 은행에 감춘 800조원을 찾아오든지 택일하라. 


MB 대통령만들기 일등공신인 선거의 여왕과 반띵해도 된다. 



현대의 바보 대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HT_COMM=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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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5.02.01

이왕이면 곱배기로 짓든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5.02.02.

비판하려는 흐름에 휩쓸려가는건지 모르겠는데 단순히 높이만이 아니라 어떤 컨셉이나 지향을 보여주었으면 싶네요. 

단순하게 더 높은거라니... 애플 신사옥 정도의 이슈는 만들어줘야는 것 아닌가.



대가리가 돌인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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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5.02.01

모아 놓은들. 집단은 절대적으로 대가리의 지능을 넘을 수 없다.

부하가 대가리의 지능을 넘는데 조직이 멀쩡하다면 대가리가 바지 사장이든지.

닭대가리한테 뭘 바람?



방산 시장 노숙인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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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5.02.01

지하철 타러 다니면서 본 사람인 거 같네요. 

댓글을 보면 한국 노숙인과 다문화 노숙인을 구분하려 하는데,

외국인에게도 따뜻한 한국인이 되길. 언제부터 한국인이 한국인이었다고.



누가 한국을 조지고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106040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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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2.01

양은이파 일당에게 맡겨도 이보다는 낫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2.01.

부끄러운줄 알아아지, 세상에



크림빵과 네티즌

원문기사 URL :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ode=9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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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5.01.31
오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상호작용을 높이는게
답이라는 구조론의 방향과 일치.

학교에서도 문제가 있는 애들은 고립되어 있다는 거,
깡패들조차도 외롭다는거. 지들끼리만 뭉치고
다른 사람들과는 진짜 소통이 없다는거.

경찰은 소통을 거부했지만 보배드림 기웃거려
범인찾는 결정적 실마리를 찾았다.


박근혜 또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121510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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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1.31

명박이 - 뻔뻔하게 거짓말..

BBK 경준이가 그랬대요.. 이거 하나로 해결


그네닭 - 슬그머니 거짓말.. 

그래서 내가 대통령 한다 그랬잖아요.. 뭐 어떻게 할것처럼 하며 또다른 거짓말로 돌려막기.


결론.. 거짓말도 하려면 명박이처럼 세게 해야 한다.

어설프게 잔 거짓말로 돌려막다가는 3년도 못가서 정권 엎어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5.01.31.
검사 군장성 판사 외에는 인재가 그리도 없나?
세상감각, 창의성있는 사람은 냅두고
자신을 갑으로 국민을 을로 아는
귀족들로 측근을 채우면
국민이 시민이 인민이 정치를 바로 잡을 수 밖에.


비행기가 늦게 이륙한 이유는?

원문기사 URL :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ml?_fr=s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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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5.01.31
한겨레는 라오스 정부당국을 취재할 방법이 없나?
제목이랑 기사내용이랑 안맞는다.
심증이 있고 정황증거도 있으니 물증을 찾으면 된다.

비대칭이란 말을 국회비서관이 쓰는구나.


창과 방패의 대결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_REPLY=R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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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1.31

구조론적으로는 빠른 넘이 이기는데.

워낙 체중 차이가 나서 결과는 알 수 없소.


보통은 빠른 넘이 아웃복싱으로 이기는데

이 경우는 둘 다 빠르고 파퀴는 특이하게 빠르면서 인파이팅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1.31.

메이웨더 172cm 69kg

파퀴아오 169cm ?kg


둘 다 정상급 선수라는 걸 감안하면 데이터 상으로는 메이웨더 승.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5.01.31.

제목만 보고는 오늘 축구결승 얘기인줄 알았네요.

호주 - 창

한국 - 방패


근데 파퀴아오의 체중은 검색해봐도 안 나오더군요. 8체급을 석권한 고무줄(?) 체중이라서 그런가?

복싱은 체급경기이고 체중을 맞춰서 나올텐데 체중차이가 많이 난다는 말씀은 잘 이해가 안 되는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1.31.

체급 차이가 나는 걸 전제로 하고 붙는 경기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5.01.31.

호날두와 메시 구만요

 

호날두에 한표

나이 들어서도 체력 유지 가능- 호날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5.01.31.

전 건다면 파퀴아오.무지 머리가 좋더군요. ㅋㅋ



옐로모바일?

원문기사 URL : http://ppss.kr/archives/36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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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5.01.31

2년만에 35개 기업을 인수한 벤쳐라는데, 전문가들 사이에서 사기꾼 같다고 우려반 시샘반인듯.

포메이션8인가 하는 글로벌 벤쳐캐피털에서 최근에 투자를 1,000억원 이상 받았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일단 중국 시장이 열려있으므로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네요. 

벤쳐캐피털에서 투자할 때도 중국을 봤겠죠. 한국 보고 투자할 미친 놈은 없으니깐.

여태까지 기업을 인수합병한 것도 나름 열심히 했다고 보고요. 

35개 중 하나만 성공해도 나머지 먹여 살릴 수 있을 거 같고.


사람들이 폰지사기라는 말을 슬슬하기 시작하는데 기업 중에 폰지 사기 아닌거 없고.


아무튼 벤쳐라는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배후지가 있으면 돈을 버는거 아닐까요?

이 기업은 벤쳐를 가장한 투자회사 같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