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맹달
2015.02.02.
비판하려는 흐름에 휩쓸려가는건지 모르겠는데 단순히 높이만이 아니라 어떤 컨셉이나 지향을 보여주었으면 싶네요.
단순하게 더 높은거라니... 애플 신사옥 정도의 이슈는 만들어줘야는 것 아닌가.
이상우
2015.01.31.
검사 군장성 판사 외에는 인재가 그리도 없나?
세상감각, 창의성있는 사람은 냅두고
자신을 갑으로 국민을 을로 아는
귀족들로 측근을 채우면
국민이 시민이 인민이 정치를 바로 잡을 수 밖에.
세상감각, 창의성있는 사람은 냅두고
자신을 갑으로 국민을 을로 아는
귀족들로 측근을 채우면
국민이 시민이 인민이 정치를 바로 잡을 수 밖에.
챠우
2015.01.31.
메이웨더 172cm 69kg
파퀴아오 169cm ?kg
둘 다 정상급 선수라는 걸 감안하면 데이터 상으로는 메이웨더 승.
락에이지
2015.01.31.
제목만 보고는 오늘 축구결승 얘기인줄 알았네요.
호주 - 창
한국 - 방패
근데 파퀴아오의 체중은 검색해봐도 안 나오더군요. 8체급을 석권한 고무줄(?) 체중이라서 그런가?
복싱은 체급경기이고 체중을 맞춰서 나올텐데 체중차이가 많이 난다는 말씀은 잘 이해가 안 되는데요.
챠우
2015.01.31.
체급 차이가 나는 걸 전제로 하고 붙는 경기입니다.
탈춤
2015.01.31.
호날두와 메시 구만요
호날두에 한표
나이 들어서도 체력 유지 가능- 호날두
까뮈
2015.01.31.
전 건다면 파퀴아오.무지 머리가 좋더군요. ㅋㅋ
김 선생님 칼럼중 ...
"지도자가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은 비상한 상황이다. 안녕하지 못한 때다. 용기가 깨져 있다. 충성스런 간부들이 도망친 상태다.현역의원들이 후단협을 결성하여 적과 내통한 상황이다. 이때는 대칭이라는 무형의 그릇에 담아야 한다. 지도자는 하나를 재빨리포기할 것을 포기하고 한 방향을 가리켜야 한다."
이순신 장군급에서 할 수 있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