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보던 형식이구료.
지여
두 예술가의 삶이 다른 만큼.... 그림의 팔자도..시대를 벗어나지 못하는구료 .
오윤과 최욱경(국세청 로비설에 휘말린 학동마을)
ahmoo
김동렬
솔숲길
지여
2009년 5월 27일 경복궁 흥례문 앞뜰에서 거행된 노무현 대통령님의 국민장 영결식 중, 조문객들의 헌화 순서 때 전직 대통령 김영삼은 국화 한 송이를 들고 제단으로 향하더니 들고 간 국화꽃을 제단에 던지다시피 하고는 잠시 묵념을 합니다.
그리고는 몇 달 후 김영삼은 일본 극우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전직 대통령으로서 마지못해 참석했지만 헌화할 꽃을 던져버리고 왔다.”라고 말합니다.
이명박도 2007년 5월 한나라당 대통령 예비후보 시절 고 홍남순 변호사님 묘소의 상석을 밟고 헌화
그리고 마침내, 존경하옵는 한나라당 대표 안상수는 2011년 1월 26일 광주 국립5.18 민주묘역 고 박관현 열사의 묘소에서 상석에 두 발을 딛고 올라가는 ....
원조에게 화풀이
mrchang
판결보니 짜증나...
오리
아제
당분간 잠수요..
이 참에 동면? 쩝..
토실토실하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