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떡이오. 먹기엔 아깝소.
하이고 그리워라~
1억년전 조개 화석.... 샤갈.... 물때 ... 하늘... 색갈이 곱 ~ 소
찬물이 나오는 배관이 어는 것은 그렇다 치는데...
왜 보일러의 더운물이 나오는 곳만 어는 것일까...?
이 역시도 평소의 생각을 뒤짚어 엎는 현상이오.
이것도 더운물이 빨리 어는 이유에 속하는 것일까요?
더운공기는 위로가고, 찬공기는 아래로 가고, 순환 때문에 그러는 것일까요?
한국인과 터키인이 유전자가 통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소. 아마 신라흉노계설과 연결될 것이오.
투르크는 돌궐이지만 고대 중국인들은 서북 오랑캐는 따져보지도 않고 흉노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정확히 무슨 종족인지 논하는 것은 의미없소.
그리스에서는 멈추시오를 지대로 하겠구만요
한국사람이 태국이나 프랑스, 그리스 등지에 가서 영문도 모른채 얻어터지기 딱 좋겠소. 터키는 안전.
키리쿠 녀석 기린 뿔인척 하네.
무슨 일이..
공중부양...
땅을 그림자 진 것처럼 적셔 놓으니 공중부양 하는듯한 착시를 느끼게 하오...
힌트좀 주세요.
명동성당이겠지.
계성여고에서 만나자하는구려!!! =kill kill kill-
탱고!^^
영하 30도의 위력
정답: 쏜살같이 달려가는 파도.... 흐얼, 파도가 손안에 있다니....^^
주렁주렁 담배 꽁초인양, 누에인양.... 아주 재밌습니다....^^
소보루빵같은 해가 솟아... 아침부터 기분 좋아 거의 풍뎅이처럼 날아 다녔음...^^
울퉁불퉁 고소해 밤식빵...
밤식빵을 뜯던중 소보루빵이나 밤식빵(겉질감)은 혹시 개미흙집?^^ 한입 뜯어 입 안에 넣으며 조용히 웃었다....^^
매머드. 귓볼이 두툼하고 코끼리에 비해 귀가 작군요. 원래는 긴 털로 덮였을텐데 털은 다 빠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