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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문재인이 하는 것 반대로 하면
언론이 예쁘게 포장해주니
아무 막말이나 해본다.
해외는 문재인 방역을 극찬하고 있다.
중국의 무결점주의를 봐라. 사람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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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91576
국회입법권을 박탈한다고 위협하는 인수위.
저쪽은 허투루 말을 하지 않으니
이번에 박병석이 또 검언정상화를 방해하면
저쪽이 국회해산을 할 지도 모르겠다.
저쪽은 상식데로 움직이지 않는다.
무엇을 상상하던 상상 그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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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경쟁은 공기같은 것이다.
도전하기 싫고 경쟁하기 싫고
끼리끼리 아는 사람들끼리
돌려먹기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래서 아빠찬스 친구찬스 들을 동원하고 싶나?
도전하고 경쟁하며 그 결과는 받아 들이는 것이며
또 다른 도전하고 경쟁에 나서는 것이다.
그래야 성과가 나오지.
k-pop이 뜨는 것은
이 거대한 음악공장이 경쟁체제로 되어 있기 때문인가?
훈련시키고 실력없으면 떨어뜨리고
무한경쟁이 지금 k-pop을 먹여 살리는 것이다.
그러나 왜 공무원이나 관료 민주당원로는 도전과 경쟁을 받아들이지 않나?
나이먹어서 몸 보신주의로 돌아섰나?
통제 받지 않는 권력이 맘데로 움직인다.
이번에는 외교부를 건드는 당선자.
공약집은 왜 만들었나?
공약대로 움직이지 않는 데.
https://news.v.daum.net/v/20220420163450165
워낙 문제가 많고 이슈가 하루에도 수십개씩 터지니
국민들도 그런 이슈로 당장 먹고 사는 문제로 연결되지 않으니
두고 보고 있는 듯.
현재상황이 집권 4년차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