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개와 인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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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노벨문학상=노벨철학상=원래 정치적인 상

적군에게 상을 주는 일은 절대로 없지. 몰랐나? 바보야.


순수문학 = 순수친일. 문학에 순수는 없습니다.

다 박정희 세뇌공작에 가스라이팅 된 거. 


문학은 문명과 야만의 부단한 투쟁이며 

순수문학이란 것은 친일파가 독립운동을 하지 않은 


핑계를 생산하는 수작입니다.

국민이 고통받는데 모른척 하는 자는 비인간입니다.



하루키는 알지

원문기사 URL : https://m.blog.naver.com/nonepapa/220299546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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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어떻게 발언해야 노벨문학상 받는지. 

그러나 안돼. 위안부 문제 정면으로 파헤쳐야 상을 주지. 알면서?


넌 비겁해. 국제사회가 원하는 연기를 할 뿐이야.

일본의 가면은 빤대기가 두껍지. 



홍명보 억까는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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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히딩크 때는 한국이 개최국이라서 장기간 합숙을 했고 

외국인 감독이 팀을 장악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습니다.


정몽준이 대통령 하려고 밀어준 것도 있고.

히딩크도 홍명보와 기싸움을 해서 어렵게 팀을 장악했고.


이후 외국인 감독 성적은?


코엘류

본프레레

아드보카트

베어백

슈틸리케

벤투.. ###

클린스만


손흥민 덕에 올라간 벤투 외에 나머지는 다 실패

성공확률은 1/7.. 벤투는 장기간 팀을 맡아서 그 정도 한 거.


클린스만 짤리고 갑자기 팀을 맡아서 성공확률은 0에 가깝습니다.

이건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의 문제입니다.


노벨문학상도 글 잘 쓴다고 주는게 아니고 정치적인 판단으로 주는 것입니다.

외국인 감독이 한국인 특유의 선후배 놀음, 해외파 국내파 차별, 인맥대결구도를 이해할까요?


그걸 안다해도 장악하는데 1년이 걸리는데 이미 예선탈락 해버리면?

홍명보로 급한 불 끄는 것은 충분히 납득할 수 있습니다. 


홍명보가 과거에 조진 적이 있는데 그것도 정치적 이유입니다.

경력없는 어린 감독을 임명해놓고 거기에 맞춰 어린 선수만 때려 박아서.


고참들이 홍명보 말 안들을거 같으니깐 지나친 세대교체.

손흥민은 기성용 심부름 하다가 끝나고. 


감독을 하기에는 나이가 어리고 경력이 부족한 홍명보가 팀을 장악하지 못했습니다.  

감독 선발 과정에서 실무적으로 잘못한건 정몽규와 이임생이 책임질 문제이고


까려고 까는 것은 이상하다는 말입니다.

축빠들은 그냥 한국인 감독이 싫은 건데 그것도 정치적 판단입니다.


감독 능력만으로 뭐가 된다면 중국이 벌써 월드컵 우승했을 것. 

중국 축구가 안 되는 이유는 공산당 사회주의 평등축구 때문입니다.


중국이 노벨상 못 받는 이유 - 노벨상은 개인에게 주는 건데 학자 40명의 공동성과라고 주장.

외국인 감독을 선발하는 것은 뭔가를 배우려고 하는 것인데 


배웠다면 얼마나 늘었는지 한국인 감독으로 평가를 해보는게 당연.

히딩크가 잘한다고 계속 감독 시키는건 허무주의. 


그럴 바에 브라질 선수 11명을 귀화시키지.

중국 - 어 그거 좋은 방법이네. 중국 소수민족 중에 하나인 브라질족이라고 우겨보자.


박근혜가 블랙리스트로 박찬욱, 봉준호, 황동혁, 한강 밥줄 끊은 것은 미친 짓이지만

한국인들도 박찬욱, 봉준호, 황동혁, 한강이 해낼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축빠들이 사대주의로 외국을 쳐다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것. 

원래 인물은 외국에서 알아주지 자국에서 안 알아줍니다. 


구로자와 아키라가 라쇼몽으로 베니스 황금사자상 받을 때

일본 언론들은 그런 영화가 있었는지도 몰라서 허둥지둥 했다는거 다 알려진 사실. 


외국에서는 극찬하는데 국내에서는 쫄딱 망하는게 다른 나라에도 흔한 일입니다. 

채식주의자는 약자가 다수와 각을 세우고 권력투쟁을 하는 이야기.


그런 현상은 국내와 외국의 관계에서도 성립하며 

우리나라에 흔한 굴이 외국에는 비싼 음식이고 


서부극이나 일본의 닌자 유행도 외부인들이 호들갑 떨어서 일어난 소동.

경주의 유명한 황남빵도 경주 사람은 절대 안 먹습니다. 



적군한테 누가 상을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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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노벨문학상과 평화상은 철저하게 정치적입니다.

심지어 처칠도 받은 상이 노벨문학상. 


처칠 - 나치 부역자놈들아. 죽을래 살래?

한림원 - 노벨문학상 급조해 왔습니다.

처칠 - '제 2차 세계대전 회고록'은 애들 시켜서 쓰고 있는데 벌써 상을 주면 어쩌냐?


찬쉐, 하루키의 작업은 사유가 아닌 기교.

뽕짝이 음악이 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 



교통통제 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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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차도에 차 한 대도 안 보이고 자전거 통행자는 경호원이 막고 있네.

사진에 다 찍혔는데 국민 앞에서 새빨간 거짓말.



명태는 명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1094505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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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명태, 동태, 황태, 생태, 북어, 코다리, 노가리 다나와



명태는 풍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10945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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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끝이 없구나.



변방이 중심을 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1093116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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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10.11

각자의 역할이 있다. 


사건

원작

번역

출판

홍보



박근혜 블랙리스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nvC7EcSK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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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0.11

박근혜는 블랙리스트로 문화예술을 탄압하고

굥정부는 검사출신이라 압수수색이라는 무기가 있어서

탄압하지 않아도 정적을 괴롭히는 방법으로 재갈을 물리고 있지 않는가?



팀쿡을 보면 알 수 있구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017130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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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0.11

생물학적 남자인데 외모가 여성스럽다 > 게이

생물학적 여자인데 외모가 남성스럽다 > 레즈비언

이게 대충 보면 잘 안 보이고

자세히 보면 보입니다.

김연아의 경우엔 남자가 보이고 아사다 마오는 여자가 보이고 하는 게 있습니다.

분명한 건, 게이는 게이를 알아본다는 거.

제가 사용한 여자와 남자라는 표현이 생물학적 반드시 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성으로 대표되는 매력 같은 게 있습니다.

예쁘다기 보다는 어여쁜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0.11.


노벨문학상은 철학상인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107593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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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글 잘 쓴다고 상 주면 이문열이 받고 황석영이 받고 고은이 받았지.


이문열.. 사람을 무는 개한테는 상을 안줌

황석영.. 노벨상 받으려고 유럽행 탈북자소설 쓰는거 봐라.

고은.. 전투의지 충만한 유교 노인 꼰대 안됨.



왜 채식주의자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univ20.com/3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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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0.11

채식주의를 하라고 쓴 책이 아니고

그들이 왜 채식주의를 하는 지를 쓴 책

이거슨 인류학.

인간은 어떻게든 권력을 만들어내는 존재라는 것을 묘사한 작품입니다.

주변인들이 끊임없이 영혜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즉, 그는 관계에서 수동적인 인간입니다.

짚신이라면 자기 짝을 찾아야 하는데

그걸 하지 않은 인간의 비참이 여기있네.

주변인들과의 갈등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과 세계의 갈등

알을 깨고 나올래, 

정신병원에 갖힐래.

그녀를 정신병원에 넣는 인간도

갖히는 인간도 모두다 정신병자.

탈출해야 인간의 자격이 생깁니다.



명장도 안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1095017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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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감독과 선수의 궁합

감독의 선수단 장악

선수와 선수의 궁합이 중요함.



중국도 상을 하나 만들면 되잖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1092348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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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마오쩌뚱상, 시진핑상. 좋잖아. 13억 가지고 왜 서구 눈치를 봐.

모옌이 12년에 받은 것은 시진핑 황제등극 직전(11월 황상 등극)인데 시진핑 길들이기였지. 



원조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017540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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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0.11

키높이 구두와 up-가발은 생각도 못 했지?



김건희 패거리 가관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0170023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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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오죽하면 한림원까지 윤때리기에 나섰을까?



윤석열 처벌상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107282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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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1901~1913년 사이 13년간 무려 노벨문학상을 4개를 쓸어담던 독일이 

나치 등장 이후 백 년간 2개밖에 못 받았다. 그동안 프랑스는 10개를 가져갔다. 


노벨상은 철저히 정치적이다. 한때 잘나가던 일본이 왜 노벨문학상을 30년간 못 받고 있나? 

일본식 허무주의는 약자 코스프레다. 이차대전의 가해자 일본이 피해자 코스프레로 태도를 바꾸자 


유럽이 일본을 귀엽게 보고 상을 줬다. 그런데 일본이 진짜 강자가 되어버렸다. 서구를 속였다. 

일본 니들은 위안부 문제나 해결해. 일본은 당분간 노벨문학상 금지. 이거 알아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10.11.

중국을 견제하려면 한국을 띄워라.



조선일보가 감히 숟가락을 들다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021245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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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조선일보와 싸운데 대한 상이라는거 니들은 모르냐?



광주에서 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0204646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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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0
바람은 서쪽에서 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0.11.

박근혜 블랙리스트에 올라도

보수교육감이 한강책을 읽히게 않게 궁리해도

올 것은 결국 오고 

갈 것은 결국 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10.11.
사건은 계속 이어져 가네요.


한동훈은 자살부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0183004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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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0
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