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이 소형 화기로 발사
다른 병사가 대전차 무기로 발사.
목숨을 내건 초근접 타격.
https://twitter.com/Arslon_Xudosi/status/1502374274748850181
김동렬
최근 며칠은 하루 100대 정도 파괴하는데
초반 숫자가 과장이라면 (보병 사망자가 12000에서 멈춘게 증거)
지금까지 총 1500대 가량의 장비를 파괴했을테고
장비 안밖에서의 사망자는 대략 7천명 정도로 볼 수 있음.
소총수의 교전에 의한 사망자를 포함하면 1만 5천 정도.
부상자가 감안하면 2만 5천 정도 무력화.
초기투입 병력 10만의 1/4이 무력화된 것.
1/3이 무력화 되면 전멸로 간주하고 재편성에 들어가므로
재편성이 필요한 3배수를 전열에서 제외하면
총병력 20만 중에서 7만 정도가 전력이탈. 후방으로 교대.
나머지 14만으로 싸우고 있음.
보름간 7만을 이탈시켰는데 추가로 7만을 이탈시키면
러시아군은 한달 이내에 심각한 병력부족으로 교전불능사태.
우크라이나군은 장비 없이 게릴라전을 하고 있으므로 재편성 불필요.
재블린과 스팅어만 들고 다니면 교대없이 현수준 병력 유지가능.
한달 이내에 국제여단과 예비군 포함 우크라 20만 대 러시아 10만으로 러가 쪽수에서 밀림.
우크라이나는 후퇴하면서 병력을 방어선에 집중시킬 수 있고
러시아군은 반대로 갈수록 보급거리가 멀어져서 공세종말점에 도달
맹렬한 도주, 흩어진 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