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10만 개 발견되어야 하나쯤 유의미한 성과가 있을 것.
태양보다 큰 별은 수명이 짧고 태양보다 작은 별은 에너지가 약함.
태양 정도의 적당한 질량을 가진 별은 우리 은하 항성 1천억 개 중에서 1 퍼센트 정도.
태양보다 작은게 대부분인데 행성이 항성에 가깝게 붙어서 공전주기가 짧음.
태양보다 작은 항성은 생명이 살 수는 있어도 골디락스 존이 좁아서 지구처럼 진화하기는 어려움.
태양보다 큰 별은 수명이 짧아서 생명이 진화하기에 필요한 50억 년이 없음.
태양 정도의 질량을 가진 10억 개의 별들 중에 대부분은 은하계 중심에 있어서 좋지 않음.
주변 다른 별의 영향으로 몇십억 년의 안정된 환경이 없이 대멸망.
은하계 외곽이나 헤일로에 있는 별들도 수소로 이루어져 철이 없기 때문에 좋지 않음.
무거운 물질과 가벼운 물질의 비율이 적당하게 되기는 쉽지 않음.
예컨대 우리은하 밖에서 우리은하로 끌려와서 붙었다든가.
인류가 태양 주변 150광 년 정도를 훑어봤는데 희망적이지 않음.
우리은하 면적을 고려하면 1천 광년에 하나씩 생명이 진화할만한 항성계가 있을 것임.
1만 개 정도인데 거기에 다시 우리은하의 골디락스존을 고려하면 1천 개로 감소.
다시 거기에 드레이크 방정식을 곱하면 한 없이 0에 가까워짐.
일단 진핵세포까지 가는데 30억 년 투자가 필요
투박하게 계산하면 우리은하에 10개~100개 정도는 지구 이상으로 발달한 문명이 있을 것이고
대략 1만 광년씩 거리가 떨어져 있다고 볼 수 있음.
외계인이 지구와 연락하려면 주변 1만 광년 정도 수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함.
그 정도 하려면 인공지능이 인공지능을 설계하는 진화형 인공지능이 나와야 함.
결국 외계문명은 죄다 인공지능에 먹혀버림.
외계인이 지구에 찾아오지 않는 이유.. 인공지능에 먹혔음.
외계인보다 외계인이 만든 정찰로봇이 올 가능성이 많음.
직접 오지는 않고 원격으로 조종하여 지구 생명체 일부를 감염시켜 살아있는 로봇으로 만들 수 있음.
윤석열이 어기적 거리는 이유는 외계인의 조종장치 때문임
한국정부가 한국기업에 기금 명목으로 돈을 뜯어 내면
최순실 박근혜의 미르재단과 어떻게 다른가?
기금을 그렇게 기업에게서 뜯어내서
정말 그 목적에 맞게 징용배상금을 지불한다는 보장은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한국정부가 한국기업에 얼마만큼 기금을 받을 지도 투명하게 할 수 있나?
뒤에 검사만 대동하고 기업가서 기금만 달라고 하면 기업들이
검찰수사 무서워서 기부금을 뱉어내나?
혹시 법인세 줄여주었으니 기부금 내라는 협박인가?
정권운영목적이 리더와 지인들의 이권창출이 아니길 바란다.
리더가 직접 말하는 27조 미분양아파트 매입건이나
한국기업의 기금조성으로 징용배상금을 지급하는 문제는
왠지 청탁성 일처리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
특히 기업에 돈요구하는 것.....
성남FC는 계속 있던 구단이지만
징용배상금 지원목적 재단은 계속있던 것인가?
이명박시절부터 재단이 어떤 목적으로 사용되었는가?
재단에 부정적이미지를 누가 씌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