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06.26.
성격이 참고 기다리거나 진득히 뭘 할 수 있는 성격은 아닌 것 같다. 주어 없다.
그래서 지지율을 끌어올리려고 이것저것 아무거나 해보는 중 아닐까?
과거에 시행을 했고 실패해서 사라진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냥 이것저것 아무거나 해서 뉴스에 나오는 게 목적이 아닐까라는 시나리오 가동되는 것 아닌가?
성격이 참고 기다리거나 진득히 뭘 할 수 있는 성격은 아닌 것 같다. 주어 없다.
그래서 지지율을 끌어올리려고 이것저것 아무거나 해보는 중 아닐까?
과거에 시행을 했고 실패해서 사라진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냥 이것저것 아무거나 해서 뉴스에 나오는 게 목적이 아닐까라는 시나리오 가동되는 것 아닌가?
https://v.daum.net/v/20230626115507805 큰 개라고. 한 나절을 못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