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에 근무하면 기득권이겠지.
월급이 한푼 안 받고 길거리로 나올 수 있는가?
지금까지 대통령실에 남아 있으면
갈데 없어서 남아 있는 것 아닌가?
장관들 바라.
어제 굥체포영장이 나와도 그만두는 장관이 없다.
아직은 의전과 월급이 필요한 것 아닌가? 취직 자리 얻을 때까지?
헌정사상 가장 강력한 권한을 행사한 최상목.
최상목 쪽지에 다른 내용도 있다는데
공개적으로 굥이 최상목을 협박하는건가?
최상목은 지금이라도 마은혁을 임명해라.
국힘에서 5:3을 탄해기각을 노리나?
국힘은 탄핵 찬성에 20표도 넘어오지 않았는 데
국힘이 민주당에 정치적으로 요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계속 발목만 잡고 있지 않는가?
탄핵하는 데 국힘이 50표라도 넘어왔으면
민주당도 국힘과 정치를 하겠지만
민주당은 국힘에 빚이 없다.
박근혜때와는 비교도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이 다르다.
그나저나 마은혁은 언제 임명하냐?
문재인이 임명한 2명이 3월인가 4월에 임기만료라는 데
그것을 때문에 2명만 임명했는가?
마은혁은 헌법소원을 하든 뭘해서 헌재에서 임명해라.
국회몫을 왜 최상목이 임명보류하는가?
이건은 기계적으로 처리하면 되는데....
권성동이 한덕수말을 꺼내는 것은
한덕수 탄핵이 기각되어 다시 총리로 복귀하는 것을 꽤하냐?
그냥 판단없이 도장만 찍으면 되는 것을 2명만 임명하고 1명은 보류하다니.. 당연히 행정입법사법이 3명씩 임명하도록 한 것인데 이게 된다면 대통령에게 입맛이 맞는 사람이 아니면 헌재는 멈춰야만 한다는 거네..? 전부 다 한통속이구나. 민주주의를 얕보는구나. 역사책에 이름올려서 좋겠다. 최상목.
이거 그대로 돌아가서 목을 죌 것인데 참..
피의자 최상목도 계엄에 깊숙이 개입 되었겠지?
경찰 수사하자.
국힘과 정치가 안되는 것을 알면서 정치를 하라고 하는가?
아니 민주당과 국힘의 의석수차이가 얼마인데
5:5로 양당합의인가?
민주주의가 소수결의 원리에 따라 움직이는가?
국힘 맘데로 하고 싶으면 총선에서 이겨썼어야지.
국힘이 선거에서 지고 나서 왜 자꾸 떼를 쓰는가?
권력기관이 수사하지 않는 것은 헌법과 어떤관계가 있는가?
헌법에 국회몫3인을 대통령이 임명해야한다라는 의무문구에도
대행이 대통령보다도 적극적으로 선별임명하는것과
헌법의 문구와는 어떤관계가 있는가?
이게 사람이 문제다.
국힘쪽에서 땡깡을 부리고 막해도
경상도쪽으로 세금을 쏟아붙으니까
다 뽑아주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