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은 작년부터 정치인이 다 됐다.
이참에 출마할 생각인가?
왜 한국은 관료의 정치적 중립이 지켜지지 않는가?
은행장이면 은행장답게 자기 할일을 하면 되는 데 왜 정치권에 기웃거리는가?
늘공이 아니라서
같은 어공끼리 교감을 찾고 있는가?
지금 최상목이 할일은 마은혁을 임명하는 것이다.
이미 추경호가 여야합의를 했다는 뉴스는 나왔다.
그리고 또 최상목이 해야할일은
경호처에 윤석열체포에 저항하지 말라고 얘기를 해서
늘공이 불이익을 받는 일을 없애야하지 않는가?
최상목과 한은총재는 2차내란을 원하는가?
지금 내란쪽을 옹호하는가?
저쪽은 아직 굥이 탄핵인용이 되지 않았는데
대선후보가 한 10명은 보인다.
관료는 국힘과 결탁한 것처럼 보이고
고위관료부터 국힘다선의원까지
한 10명은 보인다.
조선일보가 좋게 써주면 다 기분이 좋아서
그날부터 다 대통령이나 대선후보가 된 듯이 행동하지 않는가?
조선일보는 굥을 과잉보호해서 계엄을 일으켰는 데 지금 만족하는가?
후보시절 증오에 가득차서 필리핀 두테르테식 보복을 예고하며
그렇게 이재명문재인이 미워서 구속을 외치면서
지금 누가 구속의 기로에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