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2025.01.03.
토마스
2025.01.03.
수방사는 수도방위를 하는 곳이지 윤석열 개인 방위를 하는 곳이 아닌데, 참담하네... 뚫었다는 속보가 들어왔는데 이제 경호처만 뚫으면 된다네요. 1차 건물문앞 경찰, 2차 수방사, 3차가 경호처가 관저 관문 앞이라네요.
잔뜩 겁먹고 자기 하나 지키려고 공무를 하는 청년 경찰, 경호원, 군인 수백명을 동원하다니 이건 사형도 아깝다.
김동렬
2025.01.03.
속보] 공수처, 관저 군부대 저지 뚫고 '최근접' 경호처와 대치
김동렬
2025.01.03.
스마일
2025.01.03.
경호처 늘공 가족이 경호처직원에 전화해야 할 듯.
경호처가 막는 곳은 2차 내란아닌가?
chow
2025.01.03.
돼지쉐리 곱게는 안 나오네요
스마일
2025.01.03.
언론은 왜 국힘은 폐족이라고 말을 못하는가?
전광훈이 국힘을 먹어서 언론은 안심하고 있는가?
지금 폐족이 어디인가?
왜 경호처늘공을 범법자로 만드는가?
차라리 경처호늘공이 굥을 생포하는 것이 빠르겠다.
경호처에 굥생포현상금을 걸어야하지 않는가?
스마일
2025.01.03.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1/03/20250103500023
내란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공수처가 군부대와 대치중이라고.
굥은 뭘하든 다 상상을 초월하는구나.
국방차관은 여기에 할말이 없는가?
멍청한 군인들은 왜 군대도 면제된 내란죄 수괴를 지키려고 수백명이 막고 있는지 그 아이큐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