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손흥민 살아났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Jilz58tEGw?si=onkolmlWl4uWxv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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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5.17
동료들이 못 받쳐주는게 문재지만


백수는 시간이 많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31624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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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17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하게 보호를 받으면서 시간이 많은 사람은 누구인가?
굥이 탈당한다고 가만히 있을 것이라고 누가 생각하겠는가?
지금 나오는 지귀연 접대설에 경찰캐비넷에 국힘의원이 같이 있었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고 있는데 이것을 뒤에서 누가 조종했을까?
그러니까 국힘의원, 경찰, 굥측, 지귀연합작으로 70년만에 한번있는
희대의 계산법으로 굥이 탈옥한 것이라고 국민은 생각하면 되는가?

굥은 권력의 생리를 잘아서 뒤에서 조종하는 능력은 아마 대한민국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치 않는가?
국민은 이제 내란이 종식되었나하고 안심하고 쉬려고 하지만
굥은 끊임없이 뒤에서 뭘하고 있지 않는가?

굥이 국힘을 탈당한다고 가만히 있겠는가?
조금있으면 내란세력 구속만기 돌아오고 있는데.

검찰캐비넷설에 이어서 경찰캐비넷설까지.
조직이 비대해지면 정치조직이 되는가?
비대한 경찰은 누가 견제하는가?


수사방해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621350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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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7

처단할 밖에



개대장 나와바리 출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Pk45NgbjQM?si=dWi7-Pf6OsIj28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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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7

영상을 참 오래 묵혔다가 올리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5.17.
뭔 말인가 했네요. 어디서 많이 보던 곳인데, 회사가 잘 꾸며져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양지훈   2025.05.17.

낯설지 않은 곳



손흥민이 골을 못 넣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6195039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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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7

다 이유가 있었구나.

이게 다 손웅정 때문이다.


왜 오타니와 이종범을 본받지 않는거냐?

손흥민 2세 열 명을 낳아도 한 명이 모자랄 판에.


사실관계.. 현재 보도


1. 여성이 손흥민 아이 임신

2. 손흥민 3억 주고 비밀유지 각서 

3. 여성의 남친이 폭로



호감도 상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70713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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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7

이재명 악마화 작업이 들킨 거지. 

시민단체 활동하던 시절의 화려한 투쟁경력을 


전과로 둔갑시켜서 공격하는 말종이 인간이냐?

이재명 전과는 훈장입니다.



미국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7082318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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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7

미국의 강점인 서비스업과 첨단산업을 죽이고 

과거의 제조업은 부활하지 못하고 


위기 때는 잘하는 것에 집중해야 하는데 

못하는걸 무리하게 하려다가 폭망


한국이라고 보잉 747 만들고 싶지 않겠나? 

못 만드니까 안 만드는 거지.


중국의 인해전술은 중국만 하는 거라고.

미국 뱁새는 중국 황새를 따라갈 수 없다고.



5 대 3 대 1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706421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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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7

이준석 표는 투표장 안 갑니다. 

대략 5.5 대 3. 5 대 0. 5 그리고 기타로 나올 거.



개망나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619195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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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6

개차반 어휴



이재명의 방법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uxZUHZ97yw?si=J0l0mH_MDKwQic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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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5.16

겉에서 보면 상인들과 도지사가 대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서 보면 상인들과 일반주민들이 대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내부의 구조를 끌어내고 둘 사이를 조정하는 게 정치인의 역할입니다.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게 아니라,

대화를 핑계로 이해당사자를 전부 불러들이는 게 기술.


상인들과 오세훈이 대결하면 용산참사가 나는 거고

상인들과 주변 주민들이 대결하고 이재명이 조정하면 계곡개선이 되는 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mHFmwqAvTA



헌재의 권한 확장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5160920000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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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5.16

헌재는 권한을 더 주겠다는데 사양할리가 없지. 



지00이 호구 잡힌 과정

원문기사 URL : https://etoland.co.kr/link.php?n=1060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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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5.16

이상호 기자가 매불쇼에서 발언내용 정리한 것입니다. 원본 글은 클리앙에 있습니다.

조희대, 한덕수, 정상영 김충식이 잼을 처리하기로 도원결의 했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16.

[펌] 3개월 전에 경찰이 룸싸롱들 털었음.
그 과정에 여당 의원들과 지귀연 판사 등 20여명이 걸림.

아주 풍부한 내용의 보고서 작성 됨.
국짐당에 이 보고서 들어감. 유용하게 사용할 판사로 지귀연이 찍힘.

보고서 내용이 도저히 호구 안잡힐 수가 없는 내용..

사진 뿐만 아니라 엽기 동영상도 있다고 함.

지귀연이 스폰서 접촉하며 누가 찔렀는지 알아내려 하는 것도 

경찰이랑 굥석열 집단이 다 파악하고 있음.

지귀연은 내란수괴 탈옥 시키면서 욕 먹고, 

내란범 판결 하면서 스폰들한테 "너무 힘들다, 못 견디겠다" 토로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16.
한덕수와 조희대, 김충식이라는 이름.
한시도 쉬지 않고 작당을 하는가!

사법부의 독립은 민주당정치인 재판할때에만 독립이고
국힘정부에서 사법부와 행정부는 한 몸 이었는가?


SKT 메인서버 해킹

원문기사 URL : https://m.businesspost.co.kr/BP?command=...num=39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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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5.16

이제 SKT는 사업권 반납해라!



후보된게 소원성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6160416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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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6
더 이상의 목표는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16.

1. 조선일보 사설 '영남 자민련'도 못 될 처지의 국힘


대구·경북에서 이재명 지지율이 30%를 넘는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지난 대선 보다 8% 포인트 높다. 국힘이 텃밭까지 위협받는 것은 그동안 수도권·중도·젊은 층 표를 잃으며 영남 기득권과 강성 지지층에 안주해 온 결과다. 민주당이 수도권을 장악하는 동안 국힘은영남 자민련으로 쪼그라들었다. 지역구 의원 65%가 영남이다. 이들은 국민의 민심이 아니라 강성 지지층 눈치만 보는 정치 웰빙족이 됐다. 어처구니없는 계엄도 반대하지 못하면서 국회의원이라고 한다. 김문수는 애초에 당선이 아니라 후보가 목표였나. 이대로면 국힘은영남 자민련도 되지 못할 것이다.

 

2. 중앙일보 사설 헌재가 공산국가 같다니, 안 하느니만 못한 김문수 사과


진즉탄핵의 강을 건너도 모자랄 판에 국힘 선대위는 친윤인사들이 모여들고 있다. 윤의 변호인 석동현이 선대위에 합류했고, 총선 때 막말로 공천이 취소됐던 장예찬이 복당했다.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압을 주도하여 유죄 판결을 받은 정호용이 선대위 상임고문으로 위촉됐다가 취소되기도 했다. 김 후보가 치려는 빅텐트가친윤텐트냐는 냉소까지 나온다. 진정성 없는 대국민 사과라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

 

3. 동아일보 기사 ‘지지율 고착 구간다가오는데-金 격차 20% 넘어


 이재명 후보에게호감이 간다고 답한 응답자는 50%호감이 가지 않는다는 응답(46%)을 넘어섰다. 호감도가 비호감도보다 높아진 것은 처음이다. 김 후보 호감도는 30%, 비호감도는 65%였으며 이준석은 호감도 22%, 비호감 72%였다. 정치권 관계자는정치인 호감도나 정당 지지도 조사는 후보 지지도의 선행 지표라며이 후보의 지지도 흐름이 견고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했다. 신율 교수는국힘 지지도가 떨어지는 흐름이 있어서 실제 득표율 차이가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윤의 탈당이 막판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16.

기레기들이 반성은 안하고 남탓만.

국힘은 조중동 설계대로 시공만 했을 뿐. 



이재명 박정희설 경상도 확산 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6150218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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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6

젊었을 때는 혈기로 선명하게 투쟁하고

나이들어서는 실력으로 노련하게 운전하고



잘왔다 김상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6140447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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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6

팔자를 고쳐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5.16.

저렇게 생긴 사람들이 청년 탈모가 잘 옵니다.(경험담)



국힘이 최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6114906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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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16

힘만 믿고 설치는 깡패



민주주의가 최악인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mZDmFo27vM0?si=vmV-Pr7ql80Apd8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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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5.16

소크라테스가 그렇게 말한 이유는?

정말로 민주주의가 최악이라서? 그럴 리 없죠.

이런 걸 오해하는 이유는 사건을 좁게 해석했기 때문.

당시 소크라테스가 살던 아테네는 펠로폰네소스 전쟁 중이었고

과두정의 스파르타와 민주정의 아테네가 싸워서 아테네가 졌죠.


소크라테스: 민주주의는 나쁘다.


왜? 전쟁에서 졌으니깐. 이겼으면 좋다고 했겠지.

그럼 왜 졌을까? 민주주의 자체의 문제도 있겠지만

스파르타가 페르시아와 연합을 했는데 어떻게 이기냐고.

과두정(귀족정)이 외국하고 손잡기는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의사결정자의 수가 적으니깐.


민주주의는 내부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대통령제는 외부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더 적당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16.

현대의 민주정치는 철인정치, 군인정치, 자본가 정치, 민중정치가 섞여 있습니다.


철인의 상상의 정치.. 철인이 없다는게 문제다. 명문대 나온 지식 장사꾼은 철인이 아니다.

산전 수전 공중전 다 겪어본 사람, 소크라테스는 서울대는 커녕 지잡대도 못 나온 사람입니다.

철학이라는게 학교에서 배우는게 아닙니다. 학교에서 철학사는 가르쳐도 철학은 안가르칩니다.


군인의 엘리트 세습 정치.. 익숙한건 잘하는데 새로운걸 못한다. 민중이 따르지 않아 실패한다.

국회의원, 관료, 엘리트, 기득권, 언론인, 지식인.. 이들은 현장에서 실무로 두각을 드러낸 사람들.

혹은 선출되거나 발탁된 사람, 시험을 통과한 사람, 일정한 자격을 갖춘 전문가.


자본가의 이익극대화 정치.. 효율적이나 반드시 피해자가 생긴다.

돈 많은 사람, 기업인, 유력자, 시골 유지, 인플루언서, 논객, 목청 큰 사람, 노조 지도자

성직자, 가부장, 족장, 청년회장. 부녀회장, 노인회장. 이장


민중의 포퓰리즘 도박정치.. 단기적으로 흥하고 장기적으로 망한다.

아무 생각 없는 다수.. 이들은 만만한 약자를 조지려고 합니다. 지역주의나 교회 등으로 

뭉치려고 하며 뭉칠 건수만 있으면 일제히 흥분해서 난동을 피우는 집단. 


집단의 방향전환을 하는 문제는 당연히 민주적으로 해야하는게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국가가 깨지기 때문.

백신을 맞고 싶으면 맞고 맞기 싫으면 맞지마라.. 이러면 코로나 걸려서 다 죽습니다.


모두의 동의를 구해야 하는 일은 많은데 전쟁. 외교, 차별문제, 세금 증액, 전쟁은 반드시 

국민 모두의 동의를 구해야 하므로 민주주의로 해결해야 합니다.


즉 민주주의로 할 문제가 있고 민주주의로 하지 말아야 할 문제가 있으며 

민주주의로 하지 말아야 할 문제를 민주주의로 하면 백전백패가 됩니다.


예 중공군) 총화를 열어서 모든 병사가 토론해서 전술을 결정, 중국 공산군은 계급도 없었음. 

결과.. 미군에 포로로 잡혀서 전술을 술술 불어버림.


정기적으로 총화를 열어 재편성, 재교육, 재보급, 재작전을 하기 때문에 공세가 한 달을 넘길 수 없음.

리지웨이는 중공군 공세가 언제 끝날지 정확히 알고 있었음.


예 북한과 쿠바) 총화를 열어서 모든 인민이 토론해서 결정하므로 쉬운 결정만 하게 됨

가장 쉬운 결정은 피곤하니까 김정은에게 결정을 위임하자. 한국 민주당도 토론하다가 이재명에게 위임.


기승전 상부에 위임.. 왜? 밑에서는 밤샘 토론해도 결론이 안나버려. 결국 김정은 독재.

방향전환 문제는 민주적으로, 실행의 문제는 권위주의로 하는게 맞습니다. 


전쟁을 할까 말까.. 모든 국민이 참여한다.

전쟁을 어떻게 할까? 작전은? 대장 혼자 결정한다. 


이건 너무나 당연한 상식인데 이걸 가지고 바보같은 논쟁을 하고 있으니. 

인간들이 절대로 뇌를 사용하여 생각하지 않는다는 증거.


방향전환의 문제는 모두가 참여하지 않으면 집단이 해체된다.

결정된 것을 실행하는 문제는 잘 아는 극소수가 결정해야 속도를 낼 수 있다. 


완벽한 결정만큼 빠른 결정도 중요하며 빠른 결정은 소수의 전문가에게 맡기는게 정답.

완벽한 결정은 최대 다수가 참여하여 최대 다수의 동의를 구하는게 정답

프로필 이미지 [레벨:23]chow   2025.05.16.

군국주의 스파르타 > 빠른 의사결정

민주주의 아테네 > 느린 의사결정

옆에 있던 페르시아 > 스파르타와 함께 아테네를 양면 공략



서로를 얽히코 설키게 만들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16110027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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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16

효율성은 안전을 보장하지 못해서 

효율적으로 단계와 절차를 없앴다가

사고와 에러로 과정이 더 더디어지는 것은 흔히 보는 일이다.


절차를 만들어 놓고 서로를 감시하게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일처럼 보이지만

한조직의 독주를 막고 견제를 하게 하면 

오류가 줄으들게 한다.

무조건 한기관이, 한사람이, 소수가 권력을 독점하게 되면

윤석열류가 나올 확률이 늘어나지 않는가?


기재부가 비대해지는 것도 무섭고

검찰이 비대해지는 것도 무섭고

경찰이 비대해지는 것도 무섭다.

권력이 어느한쪽에 집중되어 비대해지는 조직이

그들이 관료당으로 움직이는 것이 무섭다. 


효율을 따지는 것이 정말 빠른 것인지

절차를 따지는 것이 정말 느린 것인지

국힘은 알지 못할 것이다. 

효율성만 내세우세워서 대형인재사고는 국힘쪽에서 나오지 않는가?


국힘이 원하는 것은 효율이 아니라 뒷문을 열어달라는 거 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16.

대법관들이 윤석열만큼이나 무오류가 아닌가?

권력자들을 무오류로 만들기위해서 그 아랫사람들은 다 바보가 되어야하는가?

지귀연을 보면 오류가 아주 여기저기 흘러내리고 있는 것 아닌가?

법원이 판결한 것도 위헌인지 헌법재판소가 들여다봐야하지 않는가?



지하철 안에서 승강장 번호를 알 수 없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oUtEowj3hs?si=pKG2brPlx9DYEov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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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5.16

댓글을 봐도 죄다, 불가능을 전제로만 이야기하는데

집단 최면에 걸린 건가 의심될 정도

이게 안 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공무원이 지하철을 관리하기 때문입니다.

뭐 그렇다고 민영화하자는 말은 아니고.

지하철 위치를 아는 방법? 그냥 코딩해서 계산하면 해결.

객차 안에 모니터가 없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일단 모니터가 있으면 뒤에 컴퓨터가 있으니 무조건 계산이 가능.

현재 어떤 역에 멈췄는지 정도의 정보만 주면 되는데,

그건 20년전부터 잘 되는 것 같더만.

지하철이 지맘대로 서는 것도 아니고, 객차 길이가 지맘대로 바뀌는 것도 아니고

설령 지맘대로 바뀐다고 해도, 그걸 모니터링하고 승강장의 번호를 계산하는건

코딩으로 초딩도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데,

안 된다는 전제를 깔고 생각하니깐

전국민 돌대가리 사태가 벌어지는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