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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read 9412 vote 0 2011.09.01 (09:58:26)

29_podborka_18.jpg  


시원하게 찍어보기오.


[레벨:30]솔숲길

2011.09.01 (09:59:37)

[레벨:15]오세

2011.09.01 (10:01:49)

전송됨 : 트위터

 역동적인 사진이오. 

출석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9.01 (10:02:25)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1.09.01 (10:31:24)

놓친거임?  생포한거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09.01 (10:55:07)

[레벨:30]솔숲길

2011.09.01 (11:39:4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9.01 (11:52:31)

전송됨 : 페이스북

IMG_1931.jpg    IMG_1932.jpg  

찰랑찰랑~ 수많은 생명이 저 속에서 가득차있소. 뛰어들어보시겠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9.01 (13:54:01)

제대로 심장 가운데를 내리찍는 순간의 쾌감을 위해~

연습을 더 해야겠소.

 

(죽이지 않고 생포하기 위해 작살이 아닌 갈라진 막대끝으로 급소(목)을 잡은 건가? 한방에 꽉 끼워버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9.01 (13:57:00)

플라이 괭


괭.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9.01 (13:59:10)

괭이의 비상 낙하 능력은 언제봐도 부러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9.01 (17:06:21)

[레벨:12]부하지하

2011.09.01 (22:06:03)

전송됨 : 페이스북

 수취인불명. 영화는 안봤는데, 한번 보고 싶소. 내가 말을 해도 닿을수 없다는 절망에 심히 취해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9.03 (10:39:55)

그 절망의  벽에 몸을 부딪혀야 내 몸만 아프더이다.

막다른 골목이 아니라 대로를 선택해야 하는 것 같소.

마음의 길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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