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동훈 수사받아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0P_JIo52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5.05

범죄자가 살 구멍은 없다.



개판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520251050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5.05

오냐오냐 해주면 끝없이 기어오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06.

군을 아주 우습게 보는 굥.

의약분업시 의사시위는 공무원이 아닌 사기업(?)이니 이해할 수 있지만

검찰은 공무원이면서 이익단체로 움직이고

군은 과거의 전력때문인지 말 한마디 못하고

그러니 더욱 더 군을 우습게 보는 굥.



조선시대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jylRFurZybk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5.05

정규재가 웃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chow   2022.05.05.

한국 많이 컸네요. 

보수가 보수를 까고

진보가 진보를 까는 거 보니

많이 다원화 됐네



중국이 사는 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522251055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5.05

중국이 러시아 치고 승전국 대열에 들어야 산다,

이념이나 종교는 그냥 갖다 붙인 말이고 본질은 인류의 생산력 불균형

경제력이 없는 나라가 군사력을 가지고 지배하겠다는 망상은 

경제력이 없는 귀족이 군대의 힘으로 부르주아를 지배하겠다는 19세기 망상과 같은 것.

경제력이 있는 나라가 군사력을 가지는게 안정된 구조.

군사력이 있는 청나라가 경제력을 가진 중국 남부를 지배한 것과 같이

고려 무신정치와 같고 로마 군인황제와 같고 검찰 쿠데타와 같은 하극상.

자본주의에 들어온 경제력의 중국이 군사력을 가진 러시아에 고개 숙일 이유가 없어.



퇴근길은 도로에서 쉬는 시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3-UeEZni7PY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5.05
어제 퇴근시간 올림픽대로가 주차장이었다는 데.
어느 언론하나 기사내는 곳 없고.


조작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5205502770?x_trkm=t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5.05
약탈적 악인


박지현보면 대선 때 안철수가 보인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QCg-p-yEQ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5.05
대선때 이재명이 기세를 끌어가려면
안철수가 단일화로 이슈를 몰아가서
이쪽 기운을 빼고 지지율을 떨어지게 했는 데
지금 그 역할을 박지현이 하고 있다.
지지율은 언론보도 횟수가 큰 영향을 미치는 데
언론들이 박지현이 무슨 말을 하나만 봤다가
써주니 박지현인터뷰에 저쪽 논란이 다 잊힌다.
방석집논란은 아는 사람도 적다.

민중을 믿지 못하는 윤호중과 정치초년병 박지현조가
지지율을 말아먹는다. 대선때 답답하게 하던 짓을
이제는 대 놓고한다.

비대위가 당을 망하게 하는 것이 임무인가?
스파이암약중이어서 내통하고 있나?
대선때 하던 짓을 왜 또 하나?


해보자는 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5171501708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5.05

상대방이 싫어할 사람만 찾아내서

상대방을 괴롭혀 보자는 마인드인가?

협치같은 애당초 저쪽 사전에 없는 말이다.

협치를 하려면 인사를 이렇게 하겠는가?


자기 맘에는 드는 아무 사람이나 앉히나보다.





입시부정은 기회의 사다리를 걷어 차는 것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13241158/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5.05

정호영을 임명 강행한다는 말이 돌던데

점칠의 위세가 대단하다. 누가보면 10%이상 차이로 이긴 것 같다.


동아가 사설로 임명반대를 때리는 것은

굥이 동아말도 듣지 않는 다는 것인가?


검찰정상화법이 통과될때보면

굥이 어디가서 반대하는 말을 듣고 태세변하는 것 같은데

굥을 움직이는 곳은 어디인가?




한국인의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5175022507?x_trkm=t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5.05

국민이 개돼지네. 댓글봐라. 죄다 초딩



윤석열의 운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EJgDnvaTFJ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5.05
예언은 현실이 된다.


무자녀 내각인 줄 알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41692.html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5.05

검찰에서 조국딸을 가혹하리만치 수사하길래

굥과 한덕수와 이준석이 무자녀인 줄 알았지만

에이치도 무자녀일 줄 알았다.

그런데 그도 아빠였다.

자기딸이 소중하면 남의 딸도 소중하다.


한덕수나 굥, 이준석은 자녀가 없기 때문에

자녀에 대한 애틋함이나 자녀와 부모간의 상호작용으로 생기는

감정을 알 수 없다쳐도 에이치는 아빠였다.

굥의 행동대장도 아빠였다고!



한국 침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511310590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5.05

남의 침몰이 부러워서 따라하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05.
https://m.mk.co.kr/news/world/view/2012/03/139262/
일본 따라하기가 트렌드인가?
전기민영화로 일본을 따라하고 싶은 굥과 국힘. 생활필수품을 민영화하니 중산층의 삶이 고달픈 일본. 그런 일본을 따라하고 싶은 굥과 국힘. 국민이 개돼지로 보여.


저금리가 아파트 값을 끌어올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_vUwZAAAjUE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5.05

각종 부동산 투기, 호가 상승, 조합장들의 집값 담합을 위한 언론사광고,

아파트 부녀회의 집값 담합, 네이버 부동산 허위 매물등록과

이런 것들이 대한민국 방방곡곡 심지어 서울에 살지 않는 지방 사람들도

서울집값이 올라가는 것을 널리 알 수 있도록 안달나게하는 언론사의 숨막히는 확대보도는 

돈 값이 싼 저금리 시기에 온 국민이 집값에 올인하게 만들었다.


집값을 결정하는 것은 대출과 금리, 공급량이다.

지금같이 저금리에서 금리가 상승하는 시기에는 금리가 집값을 결정한다.

집이 아무리 공급되어도 박근혜처럼 대출을 막 풀어놓고

코로나시기에 대외 불확실성으로 한꺼번 금리를 0.5%인하하니

다들 주식과 부동산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투자자산가격의 인플레이션을 부추기는 것은 저금리이다.

아파트가격이 올라간다고 각종 투기세력을 잡기 위해서 

엄청난 정책을 내 놓는 것보다 불필요한 대출규제와 금리인상이 아파트 가격을 안정화시킬 수있다.

아파트가격이 안정화되면 호가상승, 집값담합, 허위매물등록 이런 것은 줄어들 것이다.

호가상승, 집값담합, 허위매물등록 등 이런 것이 기승을 부린다면 집값상승기로 보면 되겠다.



언론탄압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510032031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5.05

언론이 대통령 만들어주더니 언론이 제일 먼저 깨지는구나. 



스펙 컨설팅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507413931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5.05

참 염병이 풍년이로구나.



여성혐오 김은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422464469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5.05

얼굴로 정치하는게 바로 여성혐오

김민석, 조국, 박영선, 엄기영, 정동영 


다 얼굴 덕에 뜨고 얼굴 덕에 망했지.

당시 운동권 전략이 미남계, 미인계였어.


감옥 달려가면 안 되는 진짜 지도부는 지하에 숨어 있고 

얼굴 좀 되는 후배들을 전대협 한총련 전면에 내세웠지.


민주당이 망한게 그때부터 싹수가 노랬지.

이준석, 손수조 얼굴 빼놓고 뭐 있나?


그냥 길거리에 지나가는 사람 지켜보다가 얼굴 반반한 애 잡아다가 

너 금뺏지나 하나 달아보지 않으련?


이런 식으로 쿠마리 정치, 주술 정치 하는게 박지현, 류호정, 장헤영 다 얼굴정치.

종교정치는 왜 언급 안하나?


김은혜 이름부터 하나님의 은혜

이름이 대놓고 종교강요. 이런건 왜 지적 안 해?


얼굴공천이 바로 여성혐오라는 사실을 인정하라.

정치에 ㅈ도 모르는 미모의 아나운서 출신을 공천하는 이유가 뭐냐?


진짜 정치라면 당직경력 보좌관경력 지구당경력 있는 사람을 공천해야지.

정치 초짜 6개월 짜리 신인을 대통령 후보로 공천하는게 주술정치가 아니고 뭐냐?


언제부터인가 정치를 로또로 하게 되었어.

국민을 바보로 보고 국민이 잘 속아 넘어갈 캐릭터를 발굴하기 시작한 거지. 


김민석은 얼굴이 반반하니 서울시장 먹힐거야. 실패

박원순은 얼굴이 완전 썩었으니 역으로 먹힐거야. 실패


얼굴이 반반하다고 공천하다가 망하니 이번에는 얼굴이 썩었다고 공천하고

다 필요 없고 스토리가 있어야 해 이재명


무신 소리. 그냥 검사를 공천하면 된다구. 참신하잖아. 조응천.

치과의사가 깨끗하지. 부패가 없잖아.


이런 식의 개판으로 가버린게 다 낙점정치 비대위정치 제왕적 당대표정치

민주주의라는 것은 그냥 국민에게 맡겨놓으면 되는데


국민에게 맡기려니 드루킹 뜨고, 김어준 말썽, 똥파리 날고 개판

아무래도 국민을 못 믿겠어. 국민이 개새끼라구.


이러구 낙하산 공천을 하는데 얼굴공천은 당연하고

그럼 뭘로 공천할래? 국민이 애를 먹여도 일시적인 것이여.


드루킹도 오래 못 가고 똥파리도 오래 못 가고 김어준도 선을 지킨다구.

낙하산 유혹을 참고 정도로 가면 국민이 성숙해진다구.


지금은 제왕적 총재가 국민이 성숙할 기회를 약탈해버려.

국민을 바보 취급하니 얼굴공천을 하고 검사공천을 하고 그러다가


조중동에 가스라이팅 되어 맨날 사죄니 성찰이니 진정성이니 개소리.

주술정치냐 과학정치냐 선택하라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05.

비대위가 보여주는 것은 암실정치이다.

어디선가 결정되고와서 통보하는 것이 비대위정치가 아니고 비대위발표.

맨날 발표만 한다.

도대체 의사결정은 어디서 하고 와서 발표만 하나?


비대위는 귀족이라서 권력은 귀족에만 있고 

국민은 가질 수 없는 것으로 보고 국민을 우매한 민중으로 보나?


이제는 예측가능한 정치로 가야한다.

한방을 원하고 운으로 결정되는 정치가 아니라.




크림대교 붕괴?

원문기사 URL : http://crimeanbridgedown.com.ua/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5.04

우크라이나측 선전이겠지만 

5월 9일까지 러가 휴전제의 없으면 다리가 붕괴될수도.

미사일 말고 다른 방법을 쓸듯.

연료탱크에 화약을 쳐넣어 특수 제작한 자폭트럭도 있고.

소형 잠수정을 동원할 수도 있고.



선관위, 당선이 선거 관여 자제해야한다고 했다는 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4185031323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5.04

선관위는 당선인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을 도는 것을 민주당이 물었을 때

대통령당선인은 선거관여자제해야라고 의견을 냈다는 데

아주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고 다닌다.


도대체 기득권한테는 법이라는 것이 어기라고 있는 것이고

서민한테 법은 무조건 지켜야하는 것인가?

서민은 법에 의지해야 항변 할 수 있고

기득권은 법을 어기고 법기술자를 동원해서 빠져나가고.... ㅠ.ㅠ;;



입시부정 수사받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npaTyhDfi4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5.04

지금 가야할 곳은 장관자리가 아니라

수사받을 자리이다.


장관될 사람이 과거의 부정한 행동을 했는 데

그 행동이 드러나지 않았다면

부정한 일이 아니라고 우기나?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