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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0782 vote 0 2011.01.11 (00:35:39)

222971207.jpg

 

500만원짜리 햄버거라는디

송로버섯에 푸아그라.. 캐비어는 안 보이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1.11 (00:38:33)

img_20110109111745_dc706b27.jpg

 

 

쥐바의 묘비에는 '잘 쳐묵고 갑니다'.. 광우병 쇠고기 쳐묵, 시장에서 오뎅 쳐묵,

막걸리도 쳐묵, 통큰치킨도 쳐묵, 함바집에서도 쳐묵, 애들 점심밥도 쳐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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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1.01.11 (11:24:47)

500만원  햄버그가 911 폭격대상 같아스리... 

500만원 가격에 한방 ...  미국산쇠고기에 한방... 마지막 한방은 뱃살에,,, 쾅  쾅   쾅

3단햄버그  피폭모습이오 img08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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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01.11 (11:40:51)

'대강 쳐묵'이 빠졌구랴!^^*

[레벨:30]솔숲길

2011.01.11 (05:05:36)

aaaa1.jpg


강냉이 쳐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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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1.01.11 (10:05:12)

청설모 함바집같소.

 

예전에 함바집 밥은 무쟈게 맛있었는데,   그거 먹어본지 20년도 넘었소.  요즘은 맛이 별로겠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1.11 (15:36:39)

 

3.jpg

 

왜 '사랑과 영혼'(영화)이 떠오를까? 도자기 물레를 돌리다 둘이 싸웠나?^^ 저 녀석들이 돌린

도자기는 과연 달항아리일까, 고려청자일까? 오늘 아침 청설모의 물레 돌리기 보고... 살짝 맛이 

간 나, 이런 병은 자꾸 걸려도 되는 병, 병원갈 필요없는 고급스런 병....^^ 

귀찮을만큼 말 걸어오는 이미지, 어찌 되었든 참 보기 좋다. 계속해서 돌아라 물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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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1.01.11 (11:41:28)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1.12 (01:19:20)

ㅋㅋㅋㅋㅋ 딱 저 순간의 상황과 표정들이 너무 재미있네요.

ㅎㅎㅎㅎㅎ 계속 웃게 되네요.

씹힌 녀석도 재미있고~ㅋㅋ

뒤에서 놀란 눈으로 지켜보는 저 해맑은 녀석도~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01.11 (13:51:13)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1.12 (01:21:00)

헨젤이 뿌려놓은 빵조각을 네가 먹어 치웠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1.11 (14:33:02)

눈이 오네요.

이 눈이 우리에게 플러스가 되기를...^^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1.11 (15:41:18)

'플러스가 되기를'... 정답:머플러~~~~~~~~~~~~~~~~~^^

[레벨:3]동개

2011.01.11 (14:46:56)

아 잘먹었다~ 출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1.11 (16:19:36)

1294706166_podborka_13.jpg ubgqa.jpg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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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1.11 (20:50:00)

P1290151.jpg

개밥 같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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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1.11 (20:57:24)

입 대고 뜯어먹기 좋게 손잡이까지, 그러니까 저걸 손잡이로 사용해서 한 입에 왕~ 와구와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1.11 (22:55:00)

P1290153.jpg 뮌헨의 유명한 Hofbräuhaus 안이오.

맥주도 엄청 비싸고 보통 독일 가정이나 식당의 저 음식에  따라나오는

붉은 양배추나 흰양배추졸임도 싸악 빼고

유명세를 엄청 내어야 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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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1.12 (01:23:24)

ㅋㅋㅋ 차마 대답을 못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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