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08.18 (10:27:07)

짧은 시간에 기득권과 부자를 위하여 국민여론 무시하고 많은 것을 했다.


한국말은 주어를 생략하고 말을해서 듣는 사람을 헷갈리게 한다.

100일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최상위 1%만을 위하여 정책을 펼쳤다.

참으로 '좋아 빠르게' 부자만을 위해서 정책을 해치웠다.

[레벨:12]garanbi

2022.08.18 (15:01:22)

kimsunho.jpg 끄나풀이라고 소문이 도는 김순호 경찰국장

첨부
[레벨:30]솔숲길

2022.08.18 (18:26:09)

[레벨:30]솔숲길

2022.08.18 (18:35:1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5961 자욱한 출석부 image 27 솔숲길 2012-11-09 5074
5960 관셈보살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2-11-10 6599
5959 재미다리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2-11-11 5396
5958 만남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2-11-12 5039
5957 날아보는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2-11-13 5534
5956 Montserrat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2-11-14 5200
5955 또다른 만남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2-11-15 5375
5954 텍스트 출석부 42 아란도 2012-11-16 4730
5953 밤안개 출석부 image 11 mrchang 2012-11-17 4729
5952 겨울나무 출석부 image 11 mrchang 2012-11-18 5871
5951 그럭저럭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2-11-19 5158
5950 깨워주는 출석부 image 31 양을 쫓는 모험 2012-11-20 5069
5949 야설경 image 17 mrchang 2012-11-21 5607
5948 고백하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2-11-22 5888
5947 토론하는 출석부 image 14 양을 쫓는 모험 2012-11-22 5104
5946 협박선숙 image 25 mrchang 2012-11-23 6653
5945 곰생곰사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2-11-24 5840
5944 대통후보등록 image 17 mrchang 2012-11-25 5136
5943 아름다운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2-11-26 5132
5942 대결하는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11-27 7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