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군수를 앞세워?
군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냐? ㅎㅎㅎ
일개--군수를--
대한민국 의 사드배치--희생양으로
가공의 십자가를 지게하네---
이리저리--저리이리
돌려 돌려 돌려--돌리다가, 돌리다가--어디로 돌아갈까요????용용?
관심을 고딴대로 끌어부치다가
Z Z Z
성주로--!!!!!! ㅋㅋㅋ
이따위놈들
야바위 판돌리기[폭탄 - 돌리기] 짓으로
"대한 민국 땅---사드 배치"
논란 자체를
말아 먹는 군!!
대---한---민---국!!
하루종일 기사를 봤는데 이건 완전 코메디.
언 놈이 막사 안으로 던져진 수류탄을 용감히 받았는데
그 뒤로 소대 안에서 서로 던지며 난리 난리...
어떻게 된 것이 공무원의 성교육이 사기업의 반도 못 따라오는지 알 수 없다.
세무서나 동사무소를 갈 때마다 느끼는 그 답답함이 저글에서는 백배로 느껴진다.
사기업의 성희롱 교육진도가 어디까지 나갔냐면
회식 술자리는 물론
사무실안에서 동성간에도 성희롱이 일어날 수 있다까지 나갔는데
저기 국민의 당은 아직도 6.25시대 얘기를 하고 있네.
하긴 얼굴 면면히 보면 6.25의 기억을 지운 사람이 없다.
난 공무원이 신기술을 개발한다는 것은 꿈도 안 꾼다.
그러나 사기업의 직원들의 자유로운 생각을 뒷받침해주는
제도나 장치를 느릿느릿이 아니라 아니 없다는 말로 가로막지 말고
사기업의 직원들이 업무처리를 원활히 할 줄 수 있도록 도와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이야기 좀 아주 머리속에서 지워버렸으면 좋겠다.
알아서 움직이는 언론 들개.
이번 건. 오래갑니다. 피츠버그가 백인동네죠. 제발 정호는 1년치 연봉걸고 유태인 변호인 구해야 합니다.
사드를 한국 어딘가에 배치해서
한국사람이 사드를 조종한다면 찬성입니다만
안 그럴 거 잖아요.
미국놈들이 한국의 사드를 조종할 거기 때문에 반대입니다.
지금있는 미군도 전시작전권 빨리 환수해서 쫓아내야 하는데
더 이상 대한민국 영토 내에 미국놈들 찌끄레기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아마 사드는 배치되지 못 할겁니다.
칠곡에 배치할지 평택에 배치할지 말만 무성하다가
아무데도 주민들 반대때문에 배치되지 못하고 끝날겁니다.
소녀상도 닭님이 왜인들과 철거하기로 합의했는데 못하는 것처럼
나중에 닭근혜의 소녀상 철거, 사드는 사람들 기억속에
닭대가리가 높은 자리에 앉으면 안 되는구나 하는
교훈으로 남을 겁니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대통령이 없습니다.
닭님도 인정하고 새누리도 인정하고 더불어민주당도 인정하고
한국사람들 전체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냥 이번 싸드문제는 닭이 높은 자리에 있으니
총기 천국도 한국을 만만히 보는구나 하는 정도로 보고
넘어갈 문제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될 것도 안 되고 안 될것도 안 됩니다.
의사결정권자가 없습니다.
가덕도로 할지 밀양으로 할지 머리는 안 쓰고 눈치만 엄청 보다가
김해공항 증축으로 의사결정 포기하는게
닭의 방식입니다.
보고--- 배워라, 좀!!
상감마마 만 외치질 마고
네들이 아쉬울 때 하라고,
이 조국의 젊은이들이 일찍이 == Demo를 한거여!!
데모라는 게 뭔줄 아니?
"시범으로 보여주기" 라는 뜻이여
네들이 그토록 지겨워 했던--"데모하는 놈들 다 죽여!!"---뭐 그랬제?
네들 보기에는="그 죽일 놈들"이 이미 오래 전에 ---
'데모 버젼'으로
미리, 다 해 놓았지!!
피흘려 / 감옥가며 !!
좀-미안들 하제?? ㅋㅋㅋ
미안한 줄 알아야제????
한번씩 해 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