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945 vote 0 2022.02.20 (09:43:10)

274244184_7210809945658364_8713083141177442976_n.jpg


무응답이 많으면 앞서고 응답이 많으면 지는듯.. 부동표가 아직 있다는 이야기


274372590_7208246245914734_8829964244805927946_n.jpg


[레벨:30]스마일

2022.02.20 (12:11:20)

저쪽의 목적은 네거티브로 민주당 지지자가 투표를 못하게 하려는 게 목적이다.
지금 여론조사는 알뜰폰은 빠진다는 말도 있고
유선비율을 다 달리 하면서 조절하는 경우도 있다.
모두 다 이재명지지자들이 투표장에 못 가게하는 전략이다.

저쪽은 이미 샴페인 터뜨리고 인수위에 내각구성, 선거 할 것도 없이 이겼다고 난리이던데 우리 차분히 주위사람 설득작전가면 된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은 모두 선거에 나와 정치를 하고 대통령에 나왔던 사람이라 선거 한달전이면 판세가 나왔으나
윤석열은 헌정사상 유일하게 정치무경험자에 비리가 이명박의 100배는 되는 것 같다.
윤석열 하나로 대한민국 거악이 고구마줄기처럼 딸려 나오고 있고 언론은 스스로 입에 재갈을 물려 침묵운동을 하고 있다. 검사 판사 언론의 카르텔이 거악으로 대한민국 국정을 좌지우지 하려고 한다.

정치무경험자 윤석열이 승리에 취해 막말을 퍼부는지 지지율때문에 퍼부는지 알수 없지만 우리는 주위 사람을 설득해 나가면 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2.20 (12:14:12)

[레벨:10]dksnow

2022.02.20 (12:28:44)

서구 엘리트들이 더 냉정합니다.

동양은, 서구와의 경쟁에서 엘리트의 수준차로 진겁니다.

귀족주의가 남아있던 다이묘 중심의 일본이 서구를 잘 따라간건 우연이 아닙니다.


각설하고, 머저리 윤석열은 제끼고, 냉정한 이재명으로 가야합니다.

소주나 먹고 있기엔 풍랑이 세찹니다.

[레벨:30]스마일

2022.02.20 (12:14:29)

한국갤럽은 선거때는 정확률이 많이 떨어졌다.
선거시기가 아닐때는 여론을 반영해도 선거시기에 많이 틀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2.20 (12:15:2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5505 소란스런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03-18 1734
5504 그들도 인정한 쓰레기 image 2 레인3 2022-03-18 1867
5503 우러전쟁 일일보고 image 4 김동렬 2022-03-18 1754
5502 시골풍경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2-03-17 1708
5501 우러전쟁 일일 전과보고 image 7 김동렬 2022-03-17 2285
5500 나쁜놈들 전성시대 image 7 김동렬 2022-03-17 1776
5499 호밀밭에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3-16 1572
5498 우러전쟁 일일 전과보고 image 5 김동렬 2022-03-16 1792
5497 다다익선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3-15 1664
5496 정신병자가 너무나 많아 image 6 김동렬 2022-03-15 2101
5495 러우전쟁 전황 일일보고 4 김동렬 2022-03-15 2039
5494 살포시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3-14 1685
5493 일일 전과보고 image 김동렬 2022-03-14 1543
5492 어떤 개와 공자 image 1 김동렬 2022-03-14 1604
5491 월요일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2-03-14 1766
5490 우크라이나 전황 일일 업데이트 image 2 김동렬 2022-03-13 1787
5489 촛불을 들고 싶었어요. image 6 솔숲길 2022-03-13 1812
5488 열기구타고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2-03-13 1552
5487 교전상황 일일 업데이트 image 2 김동렬 2022-03-12 1600
5486 윤석열의 개들 김동렬 2022-03-12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