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는 막장 드라마갔지만 극사실주의인 경우가 많다.

아침드라마를 보면서 비현실성 같지만 신문에서 읽은 대기업오너의 갑질은 실제 있는 이야기이다.

그것이 드라마로 나오는 것이다. 영화내부자도 감독이 그쪽세계를 취재하고 대본을 만들었을 것이다.

악마판사의 대통령도 현실에 롤모델이 있을 것이다.

아니면 그런 대통령이 될 만한 후보가 현실에 있던가.

작가가 판사출신이라고 했으니 본인도 주변에서 주어들은 것이 일반인보다 많을 것이다.

머릿속에 아무것 든 것이 없는 상태에서 '드라마'나 '이야기'는 나올 수 없다.

대통령이 죽창들을 움직이고 후보시절부터 죽창을 이용한 것, 악마판사의 대통령이다.

지금 그런 후보가 있다. 대통령후보가 죽창을 모으는 것도 보이고

심지어 대통령후보가 죽창이 되어 보겠다는고 행동을 보이는 후보가 있다.

사람을 화나게 해놓고 사과의 의미로 사과사진으로 조롱하는 후보.

밤에 혼자 집에서 웃으면서 사과사진 올려놓고 좋아하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정상인이 생각할 수 있는 아이큐밖의사람이다.

사과사진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대통령후보.

어떻게 그런 사람이 있어 하고 놀랄 것이 아니라

수학에서처럼 증명할 수 없는 수는 인정하고 받아들여 계산에 이용하는 것 처럼

사과사진조롱후보는 원래 그런사람이다고 하고 대응해야 한다.

사과사진조롱후보를 정상인처럼 생각하면 안된다.

전두환옹호로 사람을 화나게 해 놓고 그 화난 사람에게 '개사과'를 올려서 다시

조롱하는 후보.

이낙연 잘했다. 1일 1윤석열때리기 하자!!

윤석열이 지금 일베행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