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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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112843 |
| 1862 |
짜증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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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5-08-03 |
6241 |
| 1861 |
kbs 심야토론 정관용진행자의 하차에 대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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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너 |
2008-11-01 |
6239 |
| 1860 |
전제를 의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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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12-11 |
6235 |
| 1859 |
시간의 강가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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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0-08-02 |
6230 |
| 1858 |
선풍기 괴담의 비과학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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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1-07-04 |
6218 |
| 1857 |
독립형 엔지니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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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09-11-21 |
6207 |
| 1856 |
TV의 발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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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11-26 |
6205 |
| 1855 |
문답 - 나쁜 글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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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07-08 |
6202 |
| 1854 |
구조의 의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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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0-09-17 |
6191 |
| 1853 |
학교폭력예방법의 개정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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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23-05-30 |
6187 |
| 1852 |
구조론 문제 김진태 화백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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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2-12-24 |
6187 |
| 1851 |
글을 쓸수도 책을 읽을수도 없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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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09-05-30 |
6184 |
| 1850 |
기존의 마음 이론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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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0-11-12 |
6183 |
| 1849 |
굿바이 송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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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09-08-31 |
6183 |
| 1848 |
자이로볼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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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
2022-01-13 |
6181 |
| 1847 |
잘못 알려진 과학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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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4-03-04 |
6181 |
| 1846 |
스타워즈가 망하는 이상한 나라 한국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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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5-12-21 |
6165 |
| 1845 |
정치는 박근혜처럼 해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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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5-04-29 |
6156 |
| 1844 |
개 한 마리에 592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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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4-06-30 |
6156 |
| 1843 |
트럼프의 미국을 예언한 영화 이디오크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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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6-11-10 |
6151 |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7617point (43%), 레벨:20/30"){kind=icon}
수원나그네
- 잘 닦여진 길 위에서 바다를 보다
김소연
다음 생애에 여기 다시 오면
걸어 들어가요 우리
이 길을 버리고 바다로
넓은 앞치마를 펼치며
누추한 별을 헹구는
나는 파도가 되어
바다 속에 잠긴 오래된
노래가 당신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