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전우용 말을 듣고 이런 추측을 해본다.
"대한민국 검사수 약 2092명
대한민국 직업군인수 수 약 130,000명 (사병제외)
군인수가 압도적으로 많다.
만약 굥 계엄이 성공했으면
육군이 검사들의 나라를 만들게 해 주었을까?
무력과 압도적인 군인의 숫자를 가지고 있고
검사들은 이번이 처음 국정운영을 해봤지만
군인의 국정운영경험은 20년이 넘지 않는가?
김건희는 통일대통령을 꿈꾸었다지만
무력을 가지고 있는 육군이 김건희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보고 있었을까?
군인이 압도적인 숫자인데.
계엄은 굥이 했지만 최종 권력은 육군이 가져가려고 하지 않았을까?"
아마 다시 군인이 지배하는 나라가 되었을 수도 있다라고 상상해본다.
만약 굥이 탄핵기각되어 돌아오면
압도적으로 숫자가 많은 군인이 (전)검사의 말을 따를까?
그냥 군인의 나라를 꿈꾸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군인발 계엄을 해서
군인들이 민심을 달래기 위해서 무엇을 국민한테 던져주려고 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겸공의 전우용 말을 들으니 별 상상이 다 든다.
군부종식 중산층 강화
계엄종식 민주주의 강화는 자본주의 투명성 강화.
독재, 공산주의, 사회주의의 국가들이 자본주의를 하는가?
민주주의 국가만이 자본주의를 할 수 있어.
최상목은 왜 저러는가?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88685
미르재단 행동대장이 최상목 이었나?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관련 인사 라고... 에휴
굥이 사람 약점 잡고 흔드는 것은 제일 잘 하는 데 최상목의 약점이 검찰의 캐비넷에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