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존세력들의 발악. 

음력으로 한거 맞냐? 어이가 없지만 나는 2 대 0에 걸어보겠소. 원래 강팀은 뒷심이 나오는 거. 

표절을 못하게 하니까 망하지.

표절로 먹고 산 분야가 대중음악.

AI의 표절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 

이런 공간이 위험하다는 것은 내가 노가다 하던 80년대도 귀가 아프게 들었는데 40년이 지난 지금도 80년대 식 노동 어휴. 밀폐된 공간은 무조건 위험함. 

강용석이 버려놓은 찌질이 삼류정치 

태어나서 시장을 처음 가보나?

생닭들고 사진도 찍고..

그나저나 전통시장상품권은 왜 들고 있나?

저쪽이 예산을 삭감한 것 같은데...

예전에는 애국심이 없어서 졌나? 

손흥민이 열심히 하는 이유는 프로의식 때문.

클린스만은 토트넘 회장과 친구. 

'쏘니 언제 보내주나?' '택도 없어. 기다려.' 이러고 놀아. 

정상의 세계를 흘낏 엿보게 되면 생각하는 스케일이 달라져. 

애국심 정신력 이런 것은 기자들에게 던져주는 떡밥

우리가 클린스만에게 배워야 하는 것은 

프로는 노는 물이 다르다. 예능 출연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일본선수처럼 머리 염색하고 조규성처럼 헤어밴드 차고 이럴 때가 아니다.

어떻게 뛰느냐에 따라 자기 가치가 백억 단위로 달라진다. 

게임 한 번에 중소기업 하나가 왔다갔다 한다는 거. 

조규성은 부르주아. 쿠보는 귀족, 손흥민은 왕족. 클린스만은 황족.

격이 달라. 인맥의 질이 달라져버려. 

그런 세계를 살짝 맛을 보면 도파민이 뿜어져 나와버려.

쿠보는 자기 가치를 떨어뜨린 것. 

이강인은 몸값이 크게 올랐을 것.

예전에는 병역 빼주는 걸로 동기부여 했는데

아시안컵은 병역 혜택이 없으니까 설렁설렁 걸어다녔지.

프로는 자기 가치를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것.

어느 분야든 정상에 서면 다른 세계가 보여. 그걸 보여주는게 클린스만 역할

문신하고, 염색하고, 가발 쓰고, 빡빡이에 콧수염 하고 

이런 짓을 하는 것은 아마츄어 특유의 소아병적인 자기애를 들키는 거. 

탐험가가 미지의 세계를 보고 흥분하면 완전히 맛이 가버려.

클린스만이 토트넘 회장과 농담 따먹기 하는거 보면 완전히 미쳐버려. 

국민은 안 보이고 장모집안만 보이는가?

국가권력은 장모집안만 지키기 위한 개인적인 힘인가?

김건희는 뒤에서 조용히 자기집안 이익 챙기기만 하고 있는가?

귀화하고 아기 낳으면 국적불문 1억씩 줘라.

단 자녀는 다시 외국으로 나가지 않게 하고.

진중권식 깐족대기로 남의 말꼬리나 잡다가 말꼬리 된통 잡혀버려. 

바보야. 정치인은 정치인의 언어가 있다는거 모르냐? 

국민의 눈으로 보지 않고 

자신의 눈으로 보고 있다는 시선의 각도를 들키는 즉 아웃.

징역 100년 때려야지 어휴. 

허위신고 1회당 벌금 1천만원씩 받아서 소방대원 회식에 써라.

조국 털듯이 털었구나. 

국민을 철천지 원수로 보는 굥의 무리

간첩 하면 태영호만한 거물 고첩이 있나? 

정치적으로는 밟히는데

예술에선 대접받는 아이러니라니.

말년의 영국 신세.

그래도 영국은 세계정복이라도 했지

한국은 이게 뭐냐.

이왕 이렇게 된 거 아시안컵 우승이나 해라.

동마다 하나씩 있는 스벅이 뭐 대단한 커피숍인가?

아무나 가는 거지..

대형마트 의무휴일은 누가 없애려고하나?

시장가서 사람들 많은 곳에서 사진만 잘 나오면 되나?

굥이나 한이나 뭐가 다른가?

한과 굥이 고개를 흔드는 습관은 무었때문에 생겼나?

입에 나오는 말이 하나같이....에휴.....

고발사주 실패

경율사주 실패

외국 명문대 나와서 기껏 한다는 짓이.

전공과 관련없는 일을 하면서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아. 달러만 낭비했네. 

학벌만 있으면 언론에서 대서특필 해주니 결국 학벌은 언론홍보용 돈지랄이었어. 

예민한 성격이구만.

무던한 성격이 좋은데. 

언론이 이런거 부추기면 좋지 않음. 

다른 나라에서 비웃는다고. 

아시아인 특유의 노예근성이 

청소근성으로 진화했구나 하고 오해할 거.

본인 성격이 그렇다면 나무랄 수 없지만

이런 걸로 까십을 만들고 유난을 떠는건 좋지 않음.

핵전쟁도 일으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