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그 사람이 현재 하는 말이 그 사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과거행동이 그 사람의 미래를 예측하게 하는 것이다.
윤석열은 검찰에서 사람심문만 해봤으니 미래에도 사람심문만 할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잘하는 것만 한다.
선출직 무경험자로 검찰에서 사람 심문하는 것 말고 아무것도 모르는 윤석열.
선출직 공무원으로써 과거를 평가할 데이타가 없는 윤석열.
과거는 미래를 비추는 헤드라이트이지만 윤석열은 미래를 평가할 선출직으로써 과거가 없다.
의사로 치면 의과대학에 입학하여 수술하겠다고 떼쓰는 것과 같은 윤석열.
비유하자면 이제 의과대학 입학해서 사람 살리는 명의이니
나한테로 수술하러 와라하고 외치는 것과 같은 윤석열. 정치 무경험자.
스마일
반말과 지시가 일상화된 윤석열.
저 질문하는 기자는 김건희가 1억으로 회유를 못했나?
아니면 기자와 김건희와 몸 값 전쟁중?
스마일
집이 끊임없이 공급될 것이라는 믿음을 주어야한다.
기자들이 진보정부가 들어설 때 항상 공격하는 것은
진보는 집을 짓지 않는다라고 기사를 써댄다.
오늘 내가 집을 못 사도 조금만 노력하면 살 수 있다는 믿음을 주어야한다.
집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집을 살 필요없다고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집은 언제나 공급되고 살지말지는 스스로 결정하게 해야 한다.
지금 당장이 아니어도 집을 살 수 있다는 믿음을 주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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