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이 지난 토요일에 경향신문에 난 것이다.
건진은 자체로 권력의지가 있으며
국민의힘이 무속 믿는 것이 떳떳하다면 그냥 밝히면 된다.
건진이 권력 주변에 머문 것이 박근혜때부터인가? 아니면 그 전부터 권력주변에 있었나?
육영수 제사때는 소가죽을 벗기는 이상 짓은 안했나?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먹고
일도 해본 사람이 잘한다.
선출직 무경험자가 일해 본 경험이 없는 자가 어떻게 일을 할 수 있는가?
명의는 전공의(레지던트) 보고 명의라고 하지 않고
명의는 전문의자격증을 딴지 6개월밖에 안 된 사람한테 명의라고 하지 않는다.
죽느냐 사느냐?의 생명이 달린 일에 환자는 전공의를 찾아가지 않고
갓 전문의자격증을 딴 신참의사를 찾아 가지 않는다.
명의는 많은 수술경험과 높은 수술성공율을 가진 사람이 명의다.
메이저병원의 명의에 환자가 몰리는 것은
자신의 생명을 명의에 맞겨야 자신의 생명이 연장되는 다는 것을 알기때문이다.
정치 6개월이 명의인가?
저 위에 이재명이 연설하는 데,
오늘 감동연설이 몇개 나온 것 같다.
지금 성남이 이낙연과 이재명이 동시에 나와서
시민이 어마어마하게 모였다는 데
그 연설들을 1분~1분 30초로 짧게해서 유튜브에 올리면 안 되나?
아직 공직선거운동 기간이 아니어서 못 올리는건가?
유튜브 들어가면 이재명의 짧은 동영상이 없다.
30~40분짜리 동영상만 있는 데 그것을 다 볼 사람 몇 명 없다.
이재명의 감동연설을 짧게짧게 끊어서 유튜브로 좀 올려줘라!
윤석열과 이재명 말고 김건희와 김혜경의 지지율 한번 조사봤으면 좋겠다.
대선후보 부인이 대선 경쟁이 시작된지 언제인데 김건희는 자유롭게 거리를 나가지도 못한다.
김혜경이 김건희처럼 행동 했으면 민주당은 벌써 지지율 5%로 가루가 되고
이재명 김혜경은 죄인되어 거리를 돌아 다닐 수나 있겠는가?
김건희가 1억넘는 돈으로 맨날 밥 사주면서 기자를 회유했는 지 모르지만
기자들은 이재명한테 로봇학대했다고 몇일을 시끄럽게 하더니
생소가죽을 벗기고 소가 고통스러워하는 것에는 침묵하는 데
같은 포유류로써 같은 생명체의 고통은 못 느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