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짐 이번 사태 총 정리 해주네.
1.
일단 윤석열은 많이 무식하다. 기본적으로 자기가 했던 검사나 법 분야 이외에 아는 것이 거의 없다.
운석열도 자기가 무식한거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사고 방식이 일반적이 사람하고 다른게 일반적은 사람은 자기가 무식하면 공부해야겠다라고 생각하지만 윤석열은 자기가 무식하니까 해당분야 전문가라는 사람한테 맡기면 되지라고 생각함. 이와 관련해서 말 실수가 많은 이유가 공부를 안 해서 그럼 특히 정책 분야는 거의 아는게 전무하지만 여전히 공부 안 함. 난 무식하지만 그냥 해당분야 전문가에게 맡기면 되지 이런 생각함.
2.
1번과 관련하여 왜 이렇게 윤석열은 말 실수가 많을까? 도대체 캠프 사람들은 뭐 하지?? 요런 생각이 드는게 캠프에서 인원은 많은데 일하는 사람은 없음. 이게 무슨 말이냐면 형 말로는 워낙 정권교체 여론이 높고 초반에 윤석열이 인기가 많으니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모여 들었음. 근데 문제는 그 사람의 90%가 캠프에서 일을 열심히 해서 정권교체를 하겠다는 사람이 아니라 윤석열이 대통령되면 한자리 차지해야지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임. 그래서 윤석열 캠프에 사람은 많은데 일하는 사람은 없음. 이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뭐냐면 보통 대선후보가 지방으로 움직이면 선거캠프에서 24시간 따라다니는 사람들 있음. 지금 문통이 선거 할때는 김경수나 뭐 이런 사람들, 보통 이 인원이 15~20여명 정도 되는데 지금 윤석열은 10명 안밖임. (이 수치는 경호팀 제외) 즉 현장에서 윤석열 보좌해줄 사람도 없어서 현장에서 저런 말 실수가 계속 터져 나옴. 근데 더 웃긴건 캠프에 인간들은 넘쳐 나는데 일할 인간들이 없어서 중앙당직자들이 대거 선거캠프로 차출되었음. 지금 당무 업무가 거이 이준석이 혼자서하고 있음.(이준석이 빡친게 이 이유도 포함되어 있음)
3.
2번과 관련하여 그렇게 일정빡시게 소화하고 돌아 오면 술 좋아 하는 윤석열 또 그냥 퇴근 안함. 꼭 술자리를 하는데 여기서 문제는 뭐냐면 하루종일 후보 수행한다고 고생한 사람들은 피곤해 나가 떨어지고 캠프에서 팅팅 놀다가 윤석열 대통령 되면 한자리 차지하려는 인간들이 그때부터 나서기 시작함. 하루일과가 끝나고 보통 후보는 다음날 일정이라던가 혹은 정책회의 대책회의 같은거 하는데 윤석열은 그런거 다 30분만에 끝내고 술자리 직행 술자리에서 자기한테 아부하는 사람들 말만 들음
4.
이러한 상황에 대해 당직자 및 이준석대표가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몇 번이나 개선을 요구했으나 윤석열은 "알았다"는 말만 무한 반복 중 결국 지친 이준석이 어느 순간 입 다물기 시작했고 선거와 관련된 일을 안 하기 시작함.(자기 말을 안들어주니) 이준석이 이러한 행동에 평소 이준석에 불만을 품었던 사람들 중에 윤석열이한테 아부떠는 사람들이 윤석열을 꼬드겨 당대표 패싱시작...(윤석열은 당의 공식적 기구를 통한 의견은 싹다 무시하고 술자리 측근들의 의견만 듣는다고 함.)
5.
윤석열은 희망이 있을까? 형 말로는 없다고 함. 이미 국민의 힘 내부에서 선거 포기한 사람도 있음. 들리는 소문에 이준석이 선거 끝나고 안철수쪽으로 갈것이라는 소문도 있다고 함. 그리고 윤석열은 최근의 지지율 추락사태에 대한 책임은 이준석과 김종인 그리고 언론에 있다고 생각함.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윤석열은 이 정권에서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진짜 선거에서는 자신이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함(이와 관련해서는 들은 이야기가 있는데 말은 못하겠다. 형도 그냥 떠도는 소문이라고 말하고..)
6.
선대위가 슬림화 될까? 형 말로는 일하고 있는 사람이 몇 명 없어서 이미 슬림화 되어 있는데 무슨 또 슬림화 라고 말함. 그러면 일하지 않고 한자리 차지하려고 캠프에 모인 사람들은 정리가 될까? 형 말로는 절대 안 될거라 말함. 윤석열은 무슨 확신이 있는지 술자리 술상무들을 말을 정말 잘 듣는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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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으려고 안주 삼아 출마
긴장을 유지해야한다.
긴장이 풀리면 바로 진다.
윤석열의 삽질과 실수로 점수를 따는 것이 아니라
윤석열과 관계없이 이재명 실력으로 가던길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