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공정 지지율을 보고 흥분해서 승리를 확실시 하나보다.
아니면 여의도 지지율이 10%이상 이긴다고 나왔나?
그러면 안철수와 단일화는 왜 하는가? 단일화하지 않아도 이기던데.
아뭏튼 지지율이 너무 좋게나와서 민주당의원 성분 분석하고
오늘은 검찰공화국을 선포하는 검찰공화국 메가공약을 내났나보다.
후보시절부터 공포를 조장하여 우리쪽이 투표장에 못 가게 하기 위한 전략인가?
대통령은 국격이다.
윤석열이 카메라와 관중 앞에서 사타구니를 만지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기자들은 매너를 지키라고 기사를 써라. 왜 아무도 사타구니를 만지는 것에 기사를 쓰지 않나?
외교의 기본은 매너이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매너가 없는 사람이 어떻게 외교를 하나?
전세계에 사타구니 만지는 사진이 송출된다고 상상해봐라!
얼마나 안하무인으로 자랐으면
윤석열의 저런 행동들이 제제를 받지 않았만 말인가?
저런 행동을 하면 못하게 막았을 텐데 그런 충고를 해준 어른이 한명도 없었나?
왜 자꾸 카메라 앞에서.................ㅠ.ㅠ;;
오늘 검찰독재선언과 같은 맥락에 있는가?
박근혜는 안전한가?
이명박도 그랬지?
기자들과는 전직대통령을 예우한다고 기사를 쓰게 하고 돌아서서는 검찰수사로 목을 죄었지.
15년전 노무현이 겪은 비극을 다시 2022년도 우리가 겪어야 하는가?
코로나로 힘들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설로 동아시아 안보가 뒤숭숭하고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7.5%로 나라안팎의 어려움이 예상된 지금
민생은 챙기지 않고 또 다시 피바람을 봐야하는가?
검찰독재의 분풀이 정치에 국민과 민생은 희생되어야 하는가?
이제는 선거 마지막이니 이제 벼라별 것이 다 나올 것이다.
이재명캠프는 빨리빨리 대응하자!
작은 것도 별거라고 넘기지말고 바로바로 대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