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윤석열은 무슨 말을 하든 긍정적으로 써줄 준비가 되어 있는 언론들
이제는 언론들이 윤석열발언을 확인하지 않고 써준다.
가덕도 예타면제는 이미 법으로 통과되었는 데도 윤석열이 새로운 것을 얘기한 것으로 아는 언론들.
이제는 직업적 기본도 지키지 않고 기사를 쓴다.
김동렬
1. 무선(휴대폰) vs 유선(집전화)
-> 무선 비율이 높을 수록 정확도 up.
유선 비율이 15% 이상인 경우 걸러도 됨
2. ARS vs 전화면접
-> 투표율이 낮은 지방선거, 총선은 각 당의 코어 지지층을 잘 잡는 ARS 방식이 정확하고
투표율이 높은 대선은 중도층의 여론까지 잡아내는 전화면접 방식이 정확함
3. RDD vs 가상번호
-> 무작위로 번호를 조합해서 전화를 거는 RDD의 경우 지역, 성별, 세대별 분배가 힘든 편.
그에 비해 통신사에서 가상 번호를 받아서 하는 방식은 RDD보다 정확함
4. 조사 시간
-> 특정 3~4시간에 조사를 집중하는 여론조사는 여론 왜곡의 목적을 가졌다고 보면 됨.
5. 진보, 보수층 비율
-> 진보 vs 보수층의 비율이 비슷해야함
# 결론 요약
1. 무선 90% 이상
2. 가상 번호
3. 전화 면접
4. 조사 시간 아침부터 저녁까지 길 것
5. 진보, 보수층의 비율이 비슷할 것
위의 기준으로 최신 여론조사 중에 믿을만한 여론조사를 찾아봤음
이재명 지지율.. 이재명이 앞서 있다는 여론조사 때문에 하락세
안철수 지지율.. 지지율이 20퍼센트 찍었다는 개소리 때문에 하락반전
여론조사 판세는 설날까지 유동적.
전문가는 답을 알고 있지만 말하기 없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