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스마일
일반국민은 소가죽을 벗겨서 굿을 하는 건진법사같은 무속인을 찾아가지 않는다.
재미로 보는 운세와 살아있는 소가죽을 벗겨서 굿을 하는 것과는 다르다.
윤석열은 인생의 중대한 시점에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난 서울대 엘리트들을 찾아가서 조언 구하지 않고
굿하는 사람을 찾아가서 앞날을 결정한다는 것은
윤석열의 무속 의지가 역사가 깊다는 것이다.
원희룡도 대한민국 엘리트 과학자들 앞에서 안하무인한 행동은
원희룡도 믿는 것이 무속이런 그런가?
원희룡도 무속인과 가까운 관계인가?
코로나이후 전환의 시대, 정보화시대는 한국이 이끌어야 하는 데
굿을 하면 미래가 보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