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1.10 (08:59:44)

토욜은 토실토실하게 출석하기요.
[레벨:1]별나

2009.01.10 (09:35:13)

벽돌교는 아니오.
예술서점을 운반해 왔오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1.10 (10:58:36)

밀도의 문제구랴. 하나의 밀도.. 둘 사이의 밀도.. 하나 하나의 밀도.. 밀도 높게 출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1.10 (12:01:36)

게시판이 정상인디? 문제가 있소?
[레벨:16]id: 르페르페

2009.01.10 (13:20:23)

해결됐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1.10 (12:15:28)

감수, 감각>호기심, interest>지식, knowledge>story, 주제>history, 성향, portfolio
요즘 정리중인 개념의 흐름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1.10 (14:46:59)

경험, 인식, 판단, 행동, 양식도 중요하오.
경험되지 않은 인식과 경험된 인식의 차이는 참으로 크다오.
그래서 인간은 방랑을 좀 해봐야 하오.
감수성을 발달시키기 위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1.11 (09:08:18)

아직 아무님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만, 배움의 측면에서 접근한다면 interest 보다는 curiosity가 어떨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굿길굿길

2009.01.10 (15:02:30)

눈뜨고 당해왔다는 말이 머리에서 맴맴 소리내고 있소..^^ 제 철도 아닌데..미쳤는갑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1.10 (17:56:19)

달은 가고 눈은 남아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談.談.

2009.01.10 (20:47:20)

기린. 겨드랑이에 뭔 일이 있기에 목을 건거요? 지긋지긋한 가려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222 오자병법과 바실리오스 2세 image 1 김동렬 2022-02-15 2757
7221 세상에냥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08-18 2757
7220 떠오르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8-08 2758
7219 왜구를 죽이자 image 1 김동렬 2021-11-13 2760
7218 무릎쓰는 출석부 image 29 universe 2021-11-20 2761
7217 미성숙 엘리트가 한국지배 image 4 김동렬 2022-02-10 2761
7216 윤석열은 안철수 된다 image 8 김동렬 2022-03-04 2761
7215 윤석열의 쓸모 image 5 김동렬 2021-12-10 2762
7214 맑은하늘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7-26 2762
7213 윤석열 지령 1호 image 10 김동렬 2022-10-14 2762
7212 타오르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11-11 2763
7211 힘찬월요일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12-26 2764
7210 방역빌런 윤석열 image 5 김동렬 2022-01-16 2764
7209 정다운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2-01-21 2764
7208 한글이 인기 image 1 김동렬 2021-11-14 2766
7207 검찰의 난 김동렬 2021-11-27 2766
7206 호기심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2-08-07 2767
7205 그리운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9-04 2767
7204 세젤예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1-11-13 2768
7203 좋빠가 image 14 솔숲길 2022-11-16 2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