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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815 vote 0 2015.03.22 (01: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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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는 피었는데 황사먼지 웬말이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22 (01: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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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허니 달려보세.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3.22 (09: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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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까불면 어때

봄이 왔자나


첨부
[레벨:30]솔숲길

2015.03.22 (10:42:0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22 (11:03:02)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5.03.22 (11:24:27)

샴프가 유행하고부터 모자가 사라졌죠. 

[레벨:30]솔숲길

2015.03.22 (11:05:07)

[레벨:30]이산

2015.03.22 (15:41:40)

냥아~

괜찬은거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22 (11:36:21)

[레벨:30]솔숲길

2015.03.22 (11:39:55)

[레벨:30]솔숲길

2015.03.22 (11:59:32)

[레벨:30]솔숲길

2015.03.22 (14:15:0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22 (14:19:49)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5.03.22 (14:26:09)


무거운 돌을 돌릴 땐 무게 중심을 맞춰놓고 돌림

포맷변환_크기변환_사본 -돌 흔들기.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22 (17:07:51)

일꾼이네.

이런 사람을 착취해야 재벌이 될 수 있어.

[레벨:30]스마일

2015.03.22 (17:03:53)

머리카락을 들썩거리는

부드러운 바람

귓바퀴에 봄 향내를 실어나르는 나비

뒷통수를 간지럽히는 봄빛에

깨어나는 산수유, 개나리, 진달래, 들풀들

 

지금 이 순간

봄의 향연이 펼쳐지는 이 곳은

북위 37.6도

동경 127도

[레벨:30]솔숲길

2015.03.22 (17:34:1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22 (17: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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