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이재명을 찍으면 패밀리비지니스는 없다.
이재명은 효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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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은 미리미리 알려서 김을 빼야한다.
권영세의 공작조가 가동 중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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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윤석열조는 21세기식 신정일치의 시대를 꿈꾸고 있는가?
김동렬
<말 많은 사람의 실수가 아니라 검찰총장과 무속인이 손잡고 벌이는 대선사기입니다.
검사-사모- 법사의 검사부일체의 끈끈한 운명공동체의 고리는 절대 끊어지지 않습니다.>
1. mbc 스트레이트 김건희 7시간 사태를 국민의힘은 김건희씨가 기자와 수십회 통화해서 벌어진 말실수로 가볍게 넘기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당의 대표가 개인적 말실수 둘러대서 되는 차원이 아니라는 것은 그들 내부가 잘알고 있습니다.
2. 열린공감tv에 제보한 한 윤핵관은 화근인 김건희씨에게 ‘기자를 만나거나 전화를 받지 마라’고 조언을 해도 기가 세서 모든 사람을 좌지우지하려하고 조언을 듣지 않는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윤 후보가 손바닥에 왕(王)자를 보이거나, 정법을 보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는 것도 신기한데, 김건희 사모는 최순실과 오방색을 떠올려 큰 문제라고 한탄했습니다.
3. 중앙일보는 ‘윤석열(후보가) 무속 고리 못 끊으면 지도자 자격 없다’고 사설을 실었습니다.
최순실 트라우마를 겪었음에도 비선실세 폐해를 잊었나고 합니다. 건진법사 전씨가 일정과 메시지 관리를 하고 딸과 처남도 선대본에 투입됐고, 윤 후보 어깨를 만지는 모습 등으로 가까운 사이임을 과시한다는 다른 기사를 소개했습니다. 전씨가 법당에서 무속활동을 하고 ‘마고 할미’ 신상을 모시고 있고 윤 후보 주변에 무속 관련 인물이 스무 명이 넘는다는 의혹 보도도 소개 했습니다.
중앙일보가 기사로는 지적하지 못하고 대신 사설을 통해 때린 것입니다.
행정부 수반이자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정확한 정보와 판단력, 통찰력으로 결정을 내지지 못하고 무속에 묻는다는 것은 국가지도자가 될 자격이 없다고 일갈했습니다.
4. 그런데 중앙일보의 바람대로 무속을 끊을 수가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김건희씨 자신이 무속적이고 절대적으로 의지하고 있고 정신 세계와 삶 속에 무속이 스며들어 지낸 것으로 보입니다. 김건희 씨는 남편 윤석열을 바보라며 자신이 다 챙겨줘야 할 사람이라고도 했다고 합니다. 윤석열 후보를 김건희 씨가, 김건희 씨를 법사들이 지배하고 있으니, 그 고리는 끊어지지 않는 검사와 사모와 법사가 일체인 검사부일체의 끈끈한 운명공동체의 고리입니다.
5. 그동안 침묵하고 방관했던 언론은 이제 적극적으로 취재하고 물어야 합니다. 대선사기에 국민이 속지 않도록 언론의 활동을 촉구합니다.
스마일
대통령이 하는 일은 많은 량의 서류더미를 읽고 결정을 내려야한다.
대통령의 결정 하나에 대한민국전체가 영향을 받으며
특히 외국과의 결정은 대통령이 잘못결정해도 문서화되어
양쪽 사인이 끝나면 되돌릴 수 없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알코홀뇌 윤석열이 국가 중용결정이 있을 때
그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하고 법사와 무당들을 청와대로 끌어들여서
무당의 지시데로 움직인다면 어떻게 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