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read 4887 vote 0 2013.12.31 (06:47:40)

024C4F3C50B5012D08F5F5.png

내 삶의 오아시스 구조론연구소.
내년에도 많이 혼나면서 질문 계속갑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12.31 (07:08:46)

ㅋㅋㅋ...그 결기 마음에 드네요.
쭉~ 계속 가시기를....

잘가라 2013!!!
사회 정치적으로 무쟈게 피곤한 한 해 였지만
개인적 차원에서는 의미있는 한 해 이기도 한것 같다는...

구조론 회원님들 오늘 하루 잘 보내시고
새날 맞으시면 그 날을 봄날을 품듯이 꼭 잘 받아 들이시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12.31 (09:23:50)

바람 제아무리 불어봐야
별은 늘 그자리에
첨부
[레벨:30]솔숲길

2013.12.31 (09:27:37)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3.12.31 (09:28:52)

무득님 멋지십니다.

저도 힘든, 아~주 힘든 한해 였지만

구조론을 통해 방향을 잃지 않고 걸을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구조론회원 모두가 더 높은  깨달음과  함께 하시길

 

[레벨:6]목양

2013.12.31 (09:47:41)

항상 감사합니다...매일 찾아서 목마름을 해소하는 "오아시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2.31 (09:53:57)

tumblr_mlujl690Cn1qargfho1_1280.jpg


새해는 강렬한 걸로 시청률 한 번 올려봅시다.


1387851364_1-43.jpg


더욱 강한 걸로 가보는 거야.


1388374179_1-34.jpg


색은 진하게 빛은 눈부시게


tumblr_mxv1_500.png


모든 잠재한 가능성을 활짝 드러내는


1388374187_1-5.jpg


부드러운 걸로 마무리


첨부
[레벨:5]희정

2013.12.31 (09:56:41)

저도 무득님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동렬선생께 구박(?)께나 당하면서 굳건히 버티고 있는 모습.

그러면서도 "내 삶의 오아시스"라 하니.. 참 멋진 말이고

제 입장에서도 아주 적절한 표현 같습니다.

아마도 틀림없이 한 소식 할거야욤.

 내년에도 화이팅 하자구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3.12.31 (10:22:03)

저도 50이 넘었지만 사상적으로 혼난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어른이 되면서 가장 불행한 것은 주위에서 더 이상 나를 충고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조론에서는 나이, 성별, 학벌, 빈부, 종교, 기타 등등 아무 상관이 없잔아요.

동렬님도 나를 깔테면 까바라.  실력으로 ...

이 곳은 순수한 영혼들이 모인 곳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동렬님과 대등하게 토론할 날을 기약하면서 ....

이 생각만 하면 기분이 째집니다.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2.31 (13:07:50)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3.12.31 (15:21:0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2.31 (16:43:51)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12.31 (23:15:23)

[레벨:10]다원이

2013.12.31 (23:30:26)

시원한 무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1.01 (00:32:02)

잘가라 2013!
많은 일이 있었던 작년이었습니다.
구조론 식구들을 많이 알게되기도 했고요.

새해에는 다들 좋은 일들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415 마음 먹는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2-13 4943
5414 돔지붕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4-08-28 4941
5413 은밀한 출석부 image 20 솔숲길 2014-05-02 4940
5412 살펴보는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9-06-08 4937
5411 box office 출석부 image 11 ahmoo 2014-01-18 4936
5410 들어주는 출석부 image 18 솔숲길 2012-05-24 4926
5409 일어서는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9-01-08 4925
5408 숨어있는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08-11 4924
5407 냄새가 나는 출석부 image 11 ahmoo 2013-10-14 4921
5406 길고 긴 터널 끝 출석부 image 35 mrchang 2012-12-19 4921
5405 태평성대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3-03-25 4918
5404 그 바다로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6-26 4917
5403 신참 출석부 image 22 냥모 2013-05-26 4917
5402 앵그리버드 출석부 image 7 김동렬 2012-04-01 4916
5401 별똥별 출석부 image 27 솔숲길 2014-07-08 4915
5400 말 달리는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4-09-03 4915
5399 붓다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2-05-28 4915
5398 길에서 출석부 image 50 김동렬 2016-01-19 4913
5397 조폭결탁 부패검찰 image 7 김동렬 2024-06-15 4912
5396 아낌없이주는 그대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1-02-21 4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