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read 5248 vote 0 2012.05.24 (08:53:55)

a11a.jpg


너만 있어도 좋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2.05.24 (09:28:57)

[레벨:30]솔숲길

2012.05.24 (17:15:08)

냥냠

[레벨:15]르페

2012.05.24 (09:36:2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5.24 (10:22:03)

7.jpg

 

웃고 있는 백인들.. 이들은 자기들이 얼마나 사악한지 모른다.. 가 아니고 안다. 정확히 알고 있다. 단지 거기서 탈출하는 방법을 모를 뿐. 용기를 내지 못할 뿐, 비겁할 뿐. 이때 흑인여성의 편에 섰다면 영웅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길바닥에 떨어진 금덩이를 줍지 못한다. 결코.

 

이유는 딱 하나. 훈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훈련만 하면 똥개도 인간된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2.05.24 (11:49:20)

원숭이들이 득실득실하네.

인류도 훈련받지 않으면, 저꼴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5.24 (12:20:07)

 

 

불합리한 명령을 내리는 권력자와의 관계를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한 방법.

이미 자신이 무슨짓을 하는 지 자각하고 있는데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것.

상황의 노예가 아닌 깨어있는 인간이 되는 훈련.

[레벨:12]비랑가

2012.05.24 (13:18:59)

예전에 기사로 읽은 내용인데, 다시보니 새롭네요.

정말 통찰력있는 실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5.24 (11:18:49)

IMG_2589.jpg 


좋은 계절이로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5.24 (13:04:12)

종북주의의 금기와 대응논리

▶ 종북이 비판 못하는 5대 금기
...
- 부자세습·주체사상·정치체제· 인권· 지도자

▶ 5대 금기에 대한 질문 나올 때 대응논리

- 군사독재의 이분법적 색깔론이라며 반박

- 종북주의는 시대착오적이라며 존재 부인

- 지난 시대 종북이 있었다면 개별 문제로 한정

- 북 경제난 등에 대한 일반적 비판으로 전환

- 북 을 통일의 상대로 존중한다는 자세 견지

자료 : 귀순 남파 간첩 김동식의 공안사건 재판기록

 

------------나꼼수에서 퍼옴.

100분토론 나와서 저  메뉴얼대로 지껄인거네.

멘붕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2.05.24 (15:54:40)

[레벨:30]솔숲길

2012.05.24 (16:32:51)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5.24 (18:00:08)

개가 팬티 입고 포즈 잡아 주시네...
알아서 돈은 불어나 주시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5.24 (20:17:35)

120524_4fbdf8aaaf635.jpg

 

삼성반도체 백혈병 노동자들을  썩은 계란 취급하는 이건희.

재벌 개혁의 모든 시도들을

계란으로 바위치기처럼 허탈하게 만들었던 이건희

 

계란 앞에서 별거 아니네.

이 표정보고 고소해하는 사람들 많을 듯.

 

(공항에서 계란맞을 뻔 했다지~ 아까비~)

 

첨부
[레벨:12]부하지하

2012.05.24 (23:08:37)

엄마한테 일를것 같은 표정인뎅.
[레벨:15]르페

2012.05.25 (08:36:30)

훔친 계란 먹다가 체한 얼굴, 냉수 한 세숫대야가 필요한 얼굴 ㅎㅎ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390 등긁는 출석부 image 30 universe 2023-03-19 5847
5389 화려한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7-04-18 5845
5388 4월 21일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5-04-21 5845
5387 거대한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3-06-28 5845
5386 싱그러운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2-05-23 5844
5385 분노폭발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6-12-26 5844
5384 요상한 오리너구리 image 7 솔숲길 2020-06-16 5843
5383 다른 친구 출석부 image 16 솔숲길 2014-01-16 5842
5382 우담바라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2-02-22 5841
5381 재미있는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2-14 5840
5380 3월 2일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2-03-02 5839
5379 배반자의 죽음 image 4 김동렬 2022-03-09 5838
5378 짜릿한 6월마감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1-06-29 5838
5377 입벌9 image 2 솔숲길 2023-04-04 5837
5376 방자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02-23 5837
5375 자유를 찾아가는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2-01-19 5836
5374 나야나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06-14 5835
5373 밸런스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5-03 5834
5372 깊은 산속 출석부 image 28 배태현 2017-07-15 5834
5371 다시 해뜨는 출석부 image 38 수원나그네 2018-11-01 5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