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집이란 갓일 하는 장인이 대나무로 된 갓테두리를 만들 때 인두로 지져서 트집을 잡는 것입니다.
생트집은 돌출하지 않은 멀쩡한 부분을 인두로 지지는 거지요.
예절이 필요한 이유는 인간이 무의식적으로 동물의 텃세행동, 영역확인, 세력만들기. 서열확인을 하려들기 때문입니다.
위세를 부리고 상대를 제압하려고 하고 테스트 하려고 합니다.
무의식적인 행동이므로 자신이 그러고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만화에서 마음가짐 타령 하는 것은 상대방을 제압하려는 동물적 본능입니다.
슈에
https://news.v.daum.net/v/2021121411541308
기사가 삭제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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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이해할 수 없는 검찰의 언어는 따로 있나보다.
일반인이 검사와 앉아있으면 대화가 될까싶다.
유시민이 한 때 열심히 했던 판독기 돌리기수법,
박근혜 언어를 이해하려면 박근혜가 되어보아야 한다는 수법.
이제는 윤석열과 김건희를 이해하려면 일반인의 대화로는 이해 할 수 없으니
윤석열판독기를 돌려야 하나? 그때 그 시절 박근혜 대화를 알아 들으려고 노력했던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