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정권을 도와주기 위한 박근혜 정권의 고도의 노림수다.
경제 망치면 기저효과로 문재인 이득
이명박의 박근혜 제압 음모에
박근혜가 보기 좋게 걸려버렸소.
박근혜가 집권후반기 레임덕 돌파용으로
검찰정국에 공안정국 몰아치기에 사전 명분만들기로
이명박 죽이기 놀음 하려고 타이밍 재는데
이명박이 사대강 덫으로 박근혜 가두고
국정원 덫으로 박근혜 가두어 물타기
박근혜 유불리 따지며 좌고우면 하다가 타이밍 놓쳐
사드놀음 친일놀음에 시간뺏겨서 어어 하는 사이에
이명박 쥐새끼처럼 유유히 탈출
한국의 국토는 사대강 암에 갈려버렸소.
자율주행차 타령 나온지 10년 지쳐가고 있소.
혹은 닭이 뒷발질로 이석수를 띄워줬다;;
막을 방법이 없네요.
레임닭정부 > 식물정부 > 뇌사정부 > 그 다음은?
동생은 0원.
재단 재산만 해도 수십조 되겠죠.
영남대 부산일보 MBC 등등
영국은 한국 따라배우기 중
한국은 북한 따라배우기 중
그네는 정은 따라배우기 중
여의도 광장에서 근혜 근령 둘이 머리 끄뎅이 잡고 싸워서 결판내라.
독립은 스스로의 선언에 의해 되는거지
외국에서 승인하여 독립시켜주는 것이 아니라네.
유엔이 도장 찍어줘야 독립된다는 생각은
중국이 승인해야 조선이 건국된다는 주장과 같소.
7시간 실종에 예를 표하기 위해
이정현은 당대표 되고 7일간 실종.
윗사람을 섬기는 자세는 이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단, 대선 전후에.
아직도 입으로 싸우는 국회회원이 있네요.
태권도 금메달 솜씨는 뒀다가 어디에 써먹으려고 하는고?
문대성이 낙선했거든요.
이 기사에 화를 내는 리플을 달고
추천한 사람은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좌석 예약해놓고 극장에 안 가는 한국 놈이 나쁜 놈이죠.
다른 사람이 좌석에 앉을 기회를 빼앗는 범죄.
닭도 아니고 닭나무였어.
채동욱 검찰총장은
조선일보가 혼자서 잘랐죠.
아무런 증거도 없이 말입니다.
일개신문이 검찰총장을 날려버릴 때
닭목도 도매금으로 날아간 거.
닭모가지를 비틀어야 새벽이 올는지
우병우 목을 비틀어야 이 더위가 물러갈 것인지
하여간 누군가 경찰 모가지는 비틀어놨다던데
윤회 형이 요상한 점괘 하나 물어왔나벼.
북한 망하는게 유일한 박근혜 살길
웃찾사 개콘 다 망하고
개그맨은 일자리를 잃고
웃다가 힘이 빠져 울 지경이오.
외박 한 번 못나간
60만 국군이 허탈해 하고 있소.
문대성이 낙선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