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잘 할 수 있는 것을 할 뿐이다.
윤석열이 잘하는 것은 술마시기와 국밥 먹는 것이어서 그것을 잘 해낼 뿐이다.
다른 것을 못하니 자연스러운 사진이 나오는 술마시기와 밥 먹는 사진만 나오는 것이다.
기자들은 따뜻한 커피숍에서 북한이 내보내는 방송보면서 기사 쓰는 것을 잘하는 지
해외고 한국신문사고 간에 김정은 혈색으로 건강이상설을 내보내는 것은
그들이 북한에 스파이를 침투시켜 북한의 동향을 살필 수 없으니
일반시민도 볼 수 있는 TV화면으로 김정은 동향을 살피고 그 것을 근거로 기사를 쓴다.
기자나 해외언론이 가지고 있는 뉴스소스라는 것이 일반시민이 얻을 수 있는 것과 같고
기자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북한이 내보내는 방송보고 판단하는 것이니
일반국민보다 더 나은 판단을 기자들에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그저 잘하는 것 기사써야 언론사가 월급 줄 명분이 생기니 아무기사도 쓰는 것 일지도 모른다.
업무에 직업의식은 없지만 월급은 받아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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