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초코, 사과, 통탉 등은 앞으로 안 먹을 듯.
민트초코를 먹으면 2030 정책이 획기적으로 시행되고
검찰 (처갓집 관련인사)을 법관련 부서가 뿐만이 아니라
국가의 중요한 부서 요소요소에 투입하면
처갓집 재산을 지켜지고 아니 더 늘어날 수 있고
국가운영은 내팽개치는 것인가?
전국민이 범죄자로 보여서 검사출신을
법관련부서가 아니라 대한민국 고위직 요소요소에 다 넣나?
왕건, 이성개는 영토를 지키거나 북방유목민족과 왜구를 물리치고 왕이 되었다지만
검찰은 어떤 영토를 늘리고 국민의 재산보호와 국토의 안녕을 위해 무엇을 했길래
왕이 아니라 황제가 되어서 왕건보다 더 집중된 권력을 가지고 맨날 먹고만 다니나?
루이 14세인가?
방수원 선수가 나오네요.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노히트 노런을 기록한 투수였죠. 초딩시절 노히트 노런이 뭔지도 몰랐는데 스포츠뉴스를 통해 그 소식을 접했던 기억이 나네요.
유튜브 댓글에도 언급되지만 영화 '스카우트'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이 영화도 사실 영화 포스터 때문에 망한 영화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구형. 그림자 때문에 헷갈리는데 역시 뭉툭함.
이건 손잡이 길이가 짧아서 넓은 곳에 타격하지 않고 한 곳을 집중적으로 때려야 함.
타격면적이 넓다는 것은 자루가 길다는 거.
자루가 길고 폭이 2밀리의 못처럼 끝이 뾰족하면서도 각진 도구.
직접 실험해 보면 되는걸 가지고 참.
이걸 실험한 놈이 있습니다.
전단지에는 8mm짜리 상흔도 있네요.
대통령관저를 옮기는 것은 백년지대계로 함부로 옮길 수 없는 데 멋데로 옮기고
졸속이전을 하여 안써도 되는 세금이 수돗물 틀어놓은 것 처럼 들어간다.
누가 세금수돗물을 용산에 틀어놨는가?
지금 세금수돗물을 잠글 생각 누가하고 있는가? 아무도 없던데.
지금 인플레이션으로 난리인데 대통령실도 인플레이션에 일조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쓸데 없는 공사를 왜 일으키려고 하나? 이 시국에.
지금은 어려운 시기로 가는 데 용산에 세금 쏟아붓고
무관세 밀, 돼지고기들여오면서 세금 없애주는 것 처럼 생색이나 내는 정부.
용산에 들어가는 세금을 권력자를 위해서 아니라 국민한테 쓸 생각은 없었나?
지금 원자재와 원유가격이 올라가서 난리인데
기자들 앞에서 생색이나 낼 뿐 정말 필요한 정책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러니 노조들이 들고 일어나지!
민변이 법관련 부서에만 갔지
대한민국 내각에 돈 만지고 권력 만지는 곳에 다 들어갔나?
모든 역사의 흐름은
집중된 권력의 분산에 있다.
물이 아래로 흐르고
권력이 아래로 내려온 다 것은
한 사람한테 집중된 권력이
여러 조직으로 쪼개져서 나뉘어진 것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굥은 권력을 한곳으로 집중시키고 있다.
오직 한 곳으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