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370 vote 0 2021.09.13 (16:59:19)

678.jpg


백제시대 궁녀는 익룡처럼 33미터를 날 수 있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이런 대단한 기술이 있었는데 왜 전쟁에 졌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9.13 (17:04:34)

d0095741_4ab1be85f149b.jpg


수직바위가 있지만 강물과 거리가 멀고 옛날에는 강바닥이 더 깊었을 것이다.

그동안 상류에서 밀려온 토사와 모래가 퇴적되었으므로 백제시대에는 수면이 더 낮은 곳에 있었다는 말씀.

절벽에 떨어져 죽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강물에 뛰어들만한 곳은 없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1.09.13 (17:08:50)

IE001224145_STD.jpg


생각을 좀 하고 살자는 말.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토리에 열광하기 때문에 말이 아귀가 맞으면

사실인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867 꺼지지 않는 출석부 image 9 mrchang 2013-07-05 4740
1866 그 바다로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6-26 4743
1865 파이어맨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12-13 4746
1864 살펴보는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9-06-08 4749
1863 보더콜리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3-02-17 4751
1862 바보와 바보 image 3 김동렬 2020-11-22 4754
1861 20150105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5-01-05 4755
1860 벽에 붙은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3-10-31 4763
1859 푸른 바람소리 출석부 image 26 ahmoo 2019-07-28 4764
1858 새머리 출석부 image 13 솔숲길 2012-04-18 4765
1857 춤 추는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3-04-02 4765
1856 뿌리깊은 출석부 image 52 김동렬 2016-01-13 4767
1855 무시무시 출석부 image 9 ahmoo 2013-12-21 4768
1854 하루 남은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4-06-03 4771
1853 마음 먹는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2-13 4771
1852 연어처럼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06-03 4772
1851 신기신기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2-05-30 4774
1850 낑긴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6-03-03 4775
1849 빼빼로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5-11-11 4777
1848 꽃타고 오는 출석부 image 25 곱슬이 2012-04-16 4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