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의 피는 빨아먹고 민간기업은 이익에 들뜬표정감출 수 없고.
이것이 서민이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공공재를 민영화 하였을 때 나타는 것이다.
코레일은 2016까지 흑자였다가
알짜노선인 수서노선을 SR에 주면서 적자가 누적되고
적자노선인 서민의, 무궁화호부터 없앴다는 데.
이것이 민영화의 참모습 아닌가?
이명박이 철도민영화하려고 그렇게 노력하다가 여론때문에 잘 안되니
민영화 비슷한 공적모습의 SR을 만들고 거기에 알짜노선을 주었다고.
지금 우리사회에 나타나는 모든 부작용은
이명박이 만든 종편에
이명박이 만든 거대기업 LH에
이명박이 단초를 제공한 SR에
이명박때문에 여기저기서 나타나는 부작용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김정은은 핵무기개발 재개에 열병식으로 남쪽위협하고 남은 굥이 청와대 선제타격해서 국방부 선제타격으로 안보해체하고 의식주만큼 중요한 전기를 민영화시동해서 국민을 선제타격한다.
남한국민만에 북에 굥정부에 선제타격되고 있는 것 아닌가?
거기다가 북한을 선제타격한다고 하면서 관저는 people's house라는 데 조선인민민주주의와 어떻게 다른가? 북한도 people 좋아해서 영문나라이름에 people을 넣었다. 김정은의 영구독재가 부러워서 people이라는 단어를 쓰나? 관저가 인민집인가? 관저 이름이 인민의 집이냐고?
대기업오너는 영구독재이고
김정은도 영구독재이니
남한대통령도 영구독재를 꿈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