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박지현은 미쳤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500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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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05.06


대선 패배후 당분간 구조론 게시판에 얼씬거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 박지현이란 인간을 보고 너무 황당해서 참을 수가 없네요.


이재명이 진 이유는 참으로 여럿 있겠지만 아무튼 질 수 밖에 없는 내외부 환경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하늘의 뜻을 거스를 수 없죠. 다만 역대급 졌잘싸를 했고, 그게 윤 일당을 무너뜨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소한 전략이라도 최고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거기 초를 치는 인간이 박지현이라고 보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SHpQ0X6y_9c


아니 송영길을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후보가 되면 안된다더니 이재명은 보궐선거출마는 당연하고 지방선거에도 총력하라는데...


아무리 정치를 안해봤어도 세상 돌아가는 건 알아야죠. 


1. 이재명 아끼기


이번 지방선거는 선거의 특성상 여당이 이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선 끝나고 얼마 안되어 치루어지기 때문에. 따라서 피해를 최소화 해야죠. 이재명이 지휘해서 지면 이재명이 지는 겁니다. 하지만 이재명이 조용히 보선에 나가서 당선되면 당은 패해도 이재명은 이기는 겁니다. 이왕이면 분당에서 안철수와 붙어서 이기는게 낮죠. 즉 지는 선거에서는 대표주자는 너무 앞에 내세우지 않고 실리만 찾아야 합니다.


2. 송영길의 희생


이재명은 대선 패배에도 불구하고 전면에 나서라면서 송영길은 나오면 안된다는 건 뭔 개소리인가요. 그리고 서울시장 선거는 지러 나가는 겁니다. 졌잘싸하러. 나가는 자체가 희생이지요. 더구나 현역의원의 경우는 의원직 내던지고 나가야 하기 때문에 더 그렇죠. 나가면 당선되는 거라면 나가는 게 혜택인데 오세훈을 꺾기가 현재상태로는 어려운데 나가서 전사하는 게 희생이에요. 즉 송영길은 책임지러 나가는거죠.


그렇게 최선을 다해도 이길까 말까인데 나가기도 전에 두들기고 상처를 입히고 있습니다. 링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올라야 상대를 제압하든 졌잘싸를 하든 할 건데 링에 오르기도 전에 부상을 입혀서 올리면 어떡합니까?


다 양보해서 송영길을 빼더라도 그럼 대안이라도 있어야죠. 지난번 졌잘싸는 커녕 참패한 박선영은 미리 겁먹고 이미 발을 뺏고, 뭐 강경화? 아니 외교장관 하다가 갑자기 서울시장에 난데없이? 제 2의 강금실 만들일 있나? 외국으로 간다는 이낙연도 그렇고.  아무도 안나가려는 걸 그럼 송영길이 내가 책임져야 하니 내가 나가서 산화하겠다는 걸 나가기도 전에 두들겨 패? 대선패배 책임? 그럼 이재명은? 몸사리는 것들에게 기웃거릴 시간에 과감히 내 몸을 던지겠다는 주자에게 힘을 최대한 실어줘야지. 결국 송영길이 공천되었으니 박지현 삽질의 피해 후유증만 증폭된 셈이죠.


앞뒤가 안맞고 논리가 없고.  이건 어려서 정치를 몰라서 그렇다고 해도 초등학교 국어 논리만 있어도 생각이 있다면 알텐데.  박지현이 있는 한 민주당의 앞길은 컴컴하네요.  계속 관종처럼 나댈테고. 류호정에게 뒤지면 안되니 더 나댈테고. 결국 2년뒤 총선에서 청년몫, 여성몫 앞세워 비례대표 상위권 받을테고, 그렇게 당선되고 또 4년간 나댈테고....


저 나이에 제대로 뭐 한것 없이 'N번방 추적' 경험 하나 내세워 덜컥 당대표급 자리에 앉혀 놨는데 본인이 얼굴마담인 걸 모르고 오너행세를 저렇게 하고 있으니 망조입니다.


이번 지방선거, 솔직히 호남 빼면 전멸할 상황이 될 수도 있지만 워낙 초짜 굥이 어떤 활약(?)을 할지 몰라서 어부지리로 대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주워먹으려면 최소한 주울 수 있는 보따리는 가져가야 할텐데, 그것조차 찢어발기는 박지현 같은 무뇌가 있으니 굥이 아무리 삽질해도 제대로 주워먹을지 의문이네요. 너무 답답해서 보다 못해 주제 넘게 로그인하고 글 썼네요. 굥 집권 5년간은(5년 제대로 채울지는 모르겠지만) 주워먹기만 해도 5년 내내 즐길 수 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5]윤민   2022.05.06.

세력도 없고, 역량도 부족하고, 경험도 부족한데 덜컥 높은 자리 않았으니 

자리지키려면 뭐라도 보여줘야할 것 같고, 장기전은 생각도 못하겠고 

당장 눈앞에 있는 지선에서 이겨야할 것 같고. 에라 모르겠다 총력전!



박지현씨 만의 문제겠습니까? 물론 지현씨도 하는 짓 보면, 저도 울화통 터지기는 하는데 문제의 본질은 저 자리에 앉힌 민주당 시스템... 소년등과는 결국 박지현씨에게도 비극. 차라리 천천히 실력과 경험을 쌓는게 낳았을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06.

우리나라 조직 중에 가장 낙후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곳이 정치시스템이다.

아무런 노력이 덜컹 큰 자리를 얻는 경우는 기업에서는 오너자녀만이 가능하고 K-pop에서는 아예없다.

요새는 기업오너 자녀도 말단부터 시작하지 갑자기 큰책임과 권력이 따르는 자리에 올라가지 않는데

지금 정치가 하는 짓을 봐면 낙후되도 한참 낙후되었다.


지금 가장 경쟁력이 있다는 K-pop에서는 가수가 되려면 

'나지금 가수싶다'라고해서 가수가 되는 것이 아니라

연습생생활을 거쳐야하고 아니면 오디션을 나와서 자신의 실력을 입증해야하며

기업에서는 협상자의 위치까지 가려면 10년아니 15년이상은 갈고 닦아야한다.

아무에게나 막중한 위치를 덜컹 맡기지 않는다.

기업과 노동자가족의 생존을 위해서 아무나 책임자 자리에 앉히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 검층없이 실력없이 리더가 될 수 있는 곳이 정치이다.

운동선수도 피땀흘리고 예술계도 몇십년을 노력하는데

정치는 지금 이게 뭐냐?

문제는 그 정치가 나라 운명과 운영을 위한 최고의사결정을 하는 곳인데

검증안되고 실력없는 사람들이 경력이 없이 올라와서 의사결정을 해야한다는 것이 문제다. 

알았냐? 민주당아! 굥아!!



기레기의 조작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610562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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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6

아무리 용을 쓴들. 민주승 국힘패



김건희 구속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61010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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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6

범죄자가 활개치는 더러운 세상



수준이하 선무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506080352531?x...NmY2FjOW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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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6
사람잡는 세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06.

당이 교조적으로 변해간다.

자꾸 하나에 집착하며 그 자꾸에만 메몰되니

이러다가 이슬람 원리주의가 가는 것 아닌가?

세상을 좁은 한부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조화로 보는 사람이 민주당에 1명도 없는가?


검찰정상화법에는 유연성을 가해서

0.75 검찰정성화를 하면서

동료에 대해서는 유연성을 가지지 못하나?


모든 행동 하나하나에 사족을 달고 

동료를 공격하다가는 

이슬람 원리주의로 가서 

나라가 30년은 뒤로 가서 완전히 보수적으로 변해 버릴듯.


박지현이 저렇게 계속 행동하다가는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조선시대의 남녀분리주의 나오겠다.

박지현은 자중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06.

지금 국민의힘은 나라를 경제적으로 30년 뒤로 돌리고

민주당은 정신적으로 나라를 200년 뒤로 돌리려고하나?



총격전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p-most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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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6
대단해


물가는 본질이 아니라니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DzkR5h0...el=M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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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5.06

밖으로는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안으로는 빈부간극을 좁히는 게 문제

미국의 역할은 국가간 경쟁력의 빈부간극을 줄이는 거고

한국의 역할은 미중의 간극을 줄이는 거고

일본의 역할은 반면굥사고

각국 재무부는 내부간극을 줄이고

한국은 바이든김정은과 손잡고 푸틴굥을 때려잡으면 

물가 좀 올라도 큰 문제는 안 된다. 

물가는 잘해봤자 내부의 문제이기 때문.

베네수엘라가 하이퍼인플레를 겪은 이유는 통화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이고

통화가치가 떨어진 것은 국가경쟁력이 하이퍼하게 떨어졌기 때문인데

남아메리카가 인류문명의 중심인 미-중 라인의 사이가 아니라 바깥쪽에 위치하기 때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06.
홍남기를 기재부장관으로 유임시키는 것이 물가안정에 도움 될듯.


메타버스 가능성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phPTfFi...4%EC%8A%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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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5.06

저런 걸 뒤집어 쓰고 저렇게 연습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멀미가 심하지 않다는 것을 방증


3d 깊이감을 줄이고 흔들림 오차를 줄이면 

1시간 이상 연속으로 헤드셋을 뒤집어 쓰고 있는 것도 충분히 가능


깊이감 줄이는 건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흔들림 오차를 줄이는 건 어려운데


사용자의 모션을 

상대위치에서 절대위치로 바꾸는 것을 생각해내기가 어려운듯

기술적으로도 어렵지 않구만



한동훈 수사받아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0P_JIo5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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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5

범죄자가 살 구멍은 없다.



개판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52025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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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5

오냐오냐 해주면 끝없이 기어오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06.

군을 아주 우습게 보는 굥.

의약분업시 의사시위는 공무원이 아닌 사기업(?)이니 이해할 수 있지만

검찰은 공무원이면서 이익단체로 움직이고

군은 과거의 전력때문인지 말 한마디 못하고

그러니 더욱 더 군을 우습게 보는 굥.



조선시대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jylRFurZy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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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5

정규재가 웃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chowchow   2022.05.05.

한국 많이 컸네요. 

보수가 보수를 까고

진보가 진보를 까는 거 보니

많이 다원화 됐네



중국이 사는 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522251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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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5

중국이 러시아 치고 승전국 대열에 들어야 산다,

이념이나 종교는 그냥 갖다 붙인 말이고 본질은 인류의 생산력 불균형

경제력이 없는 나라가 군사력을 가지고 지배하겠다는 망상은 

경제력이 없는 귀족이 군대의 힘으로 부르주아를 지배하겠다는 19세기 망상과 같은 것.

경제력이 있는 나라가 군사력을 가지는게 안정된 구조.

군사력이 있는 청나라가 경제력을 가진 중국 남부를 지배한 것과 같이

고려 무신정치와 같고 로마 군인황제와 같고 검찰 쿠데타와 같은 하극상.

자본주의에 들어온 경제력의 중국이 군사력을 가진 러시아에 고개 숙일 이유가 없어.



퇴근길은 도로에서 쉬는 시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3-UeEZni7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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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05
어제 퇴근시간 올림픽대로가 주차장이었다는 데.
어느 언론하나 기사내는 곳 없고.


조작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520550277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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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5
약탈적 악인


박지현보면 대선 때 안철수가 보인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QCg-p-y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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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05
대선때 이재명이 기세를 끌어가려면
안철수가 단일화로 이슈를 몰아가서
이쪽 기운을 빼고 지지율을 떨어지게 했는 데
지금 그 역할을 박지현이 하고 있다.
지지율은 언론보도 횟수가 큰 영향을 미치는 데
언론들이 박지현이 무슨 말을 하나만 봤다가
써주니 박지현인터뷰에 저쪽 논란이 다 잊힌다.
방석집논란은 아는 사람도 적다.

민중을 믿지 못하는 윤호중과 정치초년병 박지현조가
지지율을 말아먹는다. 대선때 답답하게 하던 짓을
이제는 대 놓고한다.

비대위가 당을 망하게 하는 것이 임무인가?
스파이암약중이어서 내통하고 있나?
대선때 하던 짓을 왜 또 하나?


해보자는 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517150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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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05

상대방이 싫어할 사람만 찾아내서

상대방을 괴롭혀 보자는 마인드인가?

협치같은 애당초 저쪽 사전에 없는 말이다.

협치를 하려면 인사를 이렇게 하겠는가?


자기 맘에는 드는 아무 사람이나 앉히나보다.





입시부정은 기회의 사다리를 걷어 차는 것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13241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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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05

정호영을 임명 강행한다는 말이 돌던데

점칠의 위세가 대단하다. 누가보면 10%이상 차이로 이긴 것 같다.


동아가 사설로 임명반대를 때리는 것은

굥이 동아말도 듣지 않는 다는 것인가?


검찰정상화법이 통과될때보면

굥이 어디가서 반대하는 말을 듣고 태세변하는 것 같은데

굥을 움직이는 곳은 어디인가?




한국인의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517502250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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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5

국민이 개돼지네. 댓글봐라. 죄다 초딩



윤석열의 운명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EJgDnvaT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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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5
예언은 현실이 된다.


무자녀 내각인 줄 알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416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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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05

검찰에서 조국딸을 가혹하리만치 수사하길래

굥과 한덕수와 이준석이 무자녀인 줄 알았지만

에이치도 무자녀일 줄 알았다.

그런데 그도 아빠였다.

자기딸이 소중하면 남의 딸도 소중하다.


한덕수나 굥, 이준석은 자녀가 없기 때문에

자녀에 대한 애틋함이나 자녀와 부모간의 상호작용으로 생기는

감정을 알 수 없다쳐도 에이치는 아빠였다.

굥의 행동대장도 아빠였다고!



한국 침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5051131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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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05

남의 침몰이 부러워서 따라하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5.05.
https://m.mk.co.kr/news/world/view/2012/03/139262/
일본 따라하기가 트렌드인가?
전기민영화로 일본을 따라하고 싶은 굥과 국힘. 생활필수품을 민영화하니 중산층의 삶이 고달픈 일본. 그런 일본을 따라하고 싶은 굥과 국힘. 국민이 개돼지로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