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read 1868 vote 0 2019.06.11 (18:40:36)

PDFtoJPG.me-1 (2).jpg 하계2019동해안순례계획.jpg


어제까지 'AI시대의 기말시험'이 무사히 치러졌습니다.

학생들의 반응은 극과 극입니다. 통계가 차츰 정리되는대로 올리지요~


보름후 동해안길을 걷습니다.

지금까지 참여 확정인원은 5~6인입니다.

외국순례동안 가장 많이 생각나던 곳이 우리 동해안입니다. 


구조론 식구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03977
1879 존재론과 인식론 아제 2010-12-09 5261
1878 사실자체 그리고 역사기록 7 지여 2010-12-10 4066
1877 시비붙기 좋은 날. 3 아제 2010-12-12 5813
1876 창의적 기획이 먼가요? 8 양을 쫓는 모험 2010-12-14 4263
1875 깨어있는 시민의식. 아제 2010-12-15 4057
1874 만유力, 생명心, 인류志. 민다, 믿다, 펴다. ░담 2010-12-15 4718
1873 트루먼 쇼. 3 아제 2010-12-16 4735
1872 공부. 1 아제 2010-12-16 3932
1871 권구조담- 부바키키 효과 발견, 어학 수학 한 줄에 꿰기. 2 ░담 2010-12-21 4322
1870 장하준 교수를 만났소. image 4 양을 쫓는 모험 2010-12-22 4524
1869 알아 차려야 하오 2 지여 2010-12-22 4037
1868 콜럼버스의 달걀 image 2 양을 쫓는 모험 2010-12-26 9020
1867 리더 의 의사결정 1 지여 2010-12-26 4477
1866 이명박의 자전거가 골로 가는 이유 image 2 김동렬 2010-12-27 5186
1865 신년 덕담. 5 아제 2010-12-31 4696
1864 신형 모닝 디자인 해부 image 6 김동렬 2011-01-04 4868
1863 뜨거운 물이 찬물보다 빨리 언다. 13 김동렬 2011-01-04 20028
1862 결혼의 구조 5 ░담 2011-01-05 4320
1861 경제 바로 알기 3 지여 2011-01-05 4486
1860 나쁘거나 죽거나. 2 아제 2011-01-07 4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