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곳에 위험이 닥친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알게되면
집값이 떨어져서 싫어한다고.
다 반말에 팔을 공중에 휘적거리고.
목소리에 힘이 있나?
몸에 힘이 있나?
리더가 짐을 왜 날라?
다 힘이 없는 데 검찰을 이용해서 정치보복할 때만 힘이 있나?
그때 살아 있다는 것을 느끼나? 주어 없다.
나가 죽어라 석열아.
보수 프리미엄 덕에 겨우 32.
이게 진짜 여론
검찰 장악하면 대한민국을 접수할 수 있다고 누가 꼬드겼나?
그 것들이 범죄자다.
이제는 될 때가 되었어.
그 이외엔 답이 없음.
문정권때, 원자력 등한시한건, 정의당에 끌려간 측면이 많음.
이번에 민주당 잡으면, 정의당 제압하고, 핵융합으로 진도 빼는게 맞음.
문재인이 없었으면 지금처럼 방산이 잘 나갈 수 있었을까?
문재인이 한국 기술을 엄청 끌려 올려놨고
백인들이 긴장 타다가
굥이 되서 백인들이 한 시름 놨을랑가?
백인은 동아시아가 잘 나가는 거 싫어하는 데.....
특히 독일!?
권영세 눈빛을 보면 알수 있다.
민주화운동 안했던 것 (혹은 마음에서도 같이하지 못한것) 에 대한 젊은 날의 컴플렉스 덩어리.
자신에게 솔직하지도 못해서, 주변에 아무도 없는 스타일.
개네.
그 와중에 김건희 이름 박힌거 대단하네요.
물에 떠밀려 흔들리는 플라스틱 부표로 확인됨
북한에 납치되어 김정은 수발들고 있다는 소문
바보는 명찰에 바보라고 써놔야 안심. 주소랑 전화번호도 적어놔.
교묘한 아부발언.
날 불러주면 중재해줄께. 이런 소리.
예술은 직선이다.
신과 인간은 다이렉트로 연결된 것이 민주주의이다.
민주주의는 시민의 뜻이 누군가를 거쳐 왜곡되는 것이 아니다.
20304050까지는 대학을 나왔으므로
누군가의 해석에 의지하여 판단을 내리는 집단이 아니므로
박지원같은 중간단계는 필요없다.
김종인같은 중간단계는 필요없다.
박근혜보다는 나은 사람이 나와야 하는 데.
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조롱 하는 것오 아니고
더 못한 사람을 계속 기용하는 회전문인사를 하는 이유는?
권성동과 기자들이 회식할때 보면
권성동이고 기자들이고 간에 좋아 죽는다.
그러니 바지를 거꾸로 입는 듯한 사진을 보고
메이져 언론들이 가만히 있는가?
문재인은 이빨때문에 발음이 새는 것을도 치매라고 얼마나 놀렸나?
그러나 굥의 바지를 보고도 언론들은 왜 아무도 치매같다고 기사를 안쓰나?
기자들은 그냥 '굥이라서 행복해요'이러는 마음 가짐인가?
전수조사를 하든 뭔가 강력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개판행정
엉망진창, 대통령인가? 배우인가?
살면서 철학이라는 단어는 들어받는가?
지가 대통령이라는거 모르니까 잊어먹지 마라고.
리더가 국민보다 똑똑해야지. 국민보다. 에휴 ㅠ.ㅠ
이스라엘에 끌려다니기냐?
박사 다섯 명이 실종되어도 나라가 조용하네.
글씨체 비교를 위해 심사위원들이 사인한 다른 논문들 찾아보면 될 거 같군요.
얼굴 딱 보면 바보인거 모르나?
얼굴 딱 보면 "미엉신"인거 보입니다
경찰이 쥴리 의혹을 게시한 추미애을 불송치했다면
경찰도 인정할 것은 인정한다는 것인가?
경찰 = 미엉신
이게 진짜 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