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아르바트 거리의 맥도날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610023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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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chow  2022.03.16

겨울에 먹는 햄버거가 맛있었는데



1명의 확고한 의지, 오천만은 들러리?!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3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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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6

앞으로 움직이는 것은 '확고한 의지' 이고 오천만 들러리인가?


다른 것은 필요없다.

집무실을 옮기는 데 세금이 들어가고 

거기에 필요한 행동과 여러가지 제약이 들어가는 데

어느 언론 하나 그런 것을 해석하고 설명해주는 언론이 없다.

이제는 소통이 아니라

이제는 시뮬레이션 없이

1명의 확고한의지로 움직이는가?


코로나로 자영업자들 죽어 나간다는 데 그런 것은 아랑곳 없구나!

그 많던 엉터리 여론조사업체가

세금을 집무실 옮겨야 하는 데 써야하나? 

아니면 자영업자를 보호로 하는 데 써야하나?로 설문조사해보길 바란다.


스포츠방송도 중계방송을 하면서 해설자가 붙어서 

선수가 수비나 공격할 때 전략전술을 설명해주고

선수들의 과거와 현재을 얘기해줘서 관중이 흥미를 갖고

또 경기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예측하게 해준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 언론에 그런 것이 하나 없고

말씀을 그대로 옮기는 언론만 있나?

이제 뉴스소비자는 말씀만 듣는 시대로 가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16.

왜 광화문에서 시위를 할까?

백악관 앞에도 시위를 많이 하던데.

대통령이 들으라고 대통령집무실 가까이에서 시위하는 거 아닌가?

이제는 시위를 용산에서 하게되나?



우크라이나의 승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608090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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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6

인구 120만 체첸 하나도 못 잡아서

3년간 개고생한 러시아가 고작 20만 병력으로 우크라이나를 먹는다구?


우크라이나는 예비군만 새로 20만 가세. 총병력 40만

러시아는 장악한 도시 확보에 5만. 사상자 5만, 재편성 5만, 15만이 이탈.


시리아 애들 데려다 놓으면 EU지역 시민권 얻으려고 줄항복

서부 국경지역 국제여단 때릴 때 전투기 하루 16대 파괴. 우크라이나 방공망이 살아있는 것.


개전 사흘 안에 우크라이나군 3만 이상 포로를 잡아야 승산이 있어.

마지막 공세로 엄포를 놓고 남부 헤르손을 굳히고 휴전협상을 시도할 것.


결론.. 박쥐처럼 눈치를 본 인도와 중국은 다구리를 피할 수 없음.

이란과 터키 베네수엘라는 잘하면 살아날 기회를 잡을듯.



의료붕괴 어쩌라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6085708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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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6

우리 여리가 알아서 할껴.

신천지의 기도빨에

쥴리의 왕짜 주술에

건진법사 소껍데기 출동해주고

윤씨집안의 남묘호렝겟쿄까지 가세하면

완벽혀.



3.15에서 4.19까지

원문기사 URL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16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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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22.03.16
어제 출발했습니다~


윤호중을 압박하며 2달안에 개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5170658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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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5
지지율이 높은 이재명은 위험하다.
김경수, 안희정, 조국 등 네티즌들 사이에서
차기라고 불렸던 사람들은 지금 고생하고 있다.
이제는 누구를 치려고 하겠는가? 이재명이다.

대장동을 특검하지 않고 검찰수사로 돌리면 이재명은 위험해진다.
청와대출신의원과 윤호중이 검찰관련법안처리를 미루고 있는 것 같은 데 다시 노무현같은 사태가 벌어지지 않으면 2달안에 검찰관련 법안을 처리해야한다.

청와대출신의원은 당선자와 일한의리로 법안처리 미루나.
이상민은 제일 열심히 인터뷰하던데 혹시 검찰캐비넷 열렸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15.
0.7로 져도 권력은 10프로 이상이긴 대통령과 같은 권력을 갖는다.
당원을 많이 가입하며 저쪽에 저쪽과 청와대출신 의원을 압박하여야한다.


핵관들의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5101609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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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5
핵관들의 말 한마디에
자리가 날아가는 시대 오나?


검찰을 사병화 하겠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cqdEUR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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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5
민정수석실을 없애면
대통령이 검찰에 직접 연락하여
검찰을 사병화하겠다는 뜻이라고.
검찰공화국까지 2개월 남았나?

저쪽도 다음 대통령을 정할텐데 김오수인가?
안철수인가?
뒷날을 위해서 탈이 없을 후임을 정하려고 하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15.
어느 언론 하나 오늘 발표된 정책에 대해 해석해 주는 언론 없고 받아 써 주는 언론만 있다.


이근 잘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515374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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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5

누구는 목숨을 걸었는데 

방구석에 앉아서 사람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개가 왜 이리 많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2.03.15.
돌아오면, 국내 유일 참전 유튜버 등장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hojai   2022.03.15.

그러게요. 거기 간 것만 해도 대단한 것 같은데요.

우리나란 뭐 언론도 하나 못보냈는데.



머저리 세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5180855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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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5

물벼락 맞고 출근할 바보가 어딨냐? 에휴.

정 하고 싶으면 수륙양용차를 버스로 만들어서 

지하철에서 한강 건너 지하철까지 가는 코스로 해라. 

여의나루역에서 잠실역까지 가면 승객 좀 있을 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3.15.

물 좋아하는 오세훈



러시아는 1주일 안에 무너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516275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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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5

시리아인은 블러핑일 뿐, 전쟁터에 데려와봤자 EU에 취업하려고 전원 항복



시리아 용병해결 간단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515472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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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5

우크라이나 EU에 가입하고 유럽에 취직시켜 준다고 하면 바로 항복하고 총부리를 돌릴 것.



집값 상승 부추기는 언론들

원문기사 URL : https://realestate.daum.net/news/detail/...4164516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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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5

지금 대출이자가 전세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이자가 올라가고 있다는 데

집을 사라고 부치기는 언론들.

거기에 금리인상도 예고되고 있다. 지금 기름값 올라가는 거 안보이나?

지난 2년동안 신조어 영끌을 만들어내서 2030에 집사라고 부추기더니

이번에는 무슨 신조어를 만들어내서 집사라고 부추길 것인가?


이번 정부는 집값이 올라서 그렇게 공격하더니

새로운 정부 들어와도 집을 사라고 하는 전 김만배소속회사 머니투데이.

언론이 투기를 부추겨서 재미를 봤더니 또 다시 투기를 부추기나?

지금 집값이 안정 된것 같은가?


세계가 코로나19로 풀어놓은 재정과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문제를 겪고 있는 데

그렇게 대출을 늘려서 은행만 배터지게 먹고 국민은 대출에 허덕이게 하고 싶나?

국민이 대출을 못 갚게되면 은행도 위험해지는 데 언론은 아무 생각이 없지.

어차피 아무말이나 기사를 쓰고 기사에 책임을 지지 않으니 말이다.


오늘 아침 MBC 뉴스를 보니 2008년 이후에 국민이 주택구매력지수가 가장 떨어진다는 데

그래도 대출을 풀어서 집을 사는 빚을 권하고 싶나?

세계가 금리인상을 앞두고 있는 데.



CNN, 포타시움 요오드알약 품귀현상

원문기사 URL : https://edition.cnn.com/2022/03/14/busi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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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3.15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되면서 요오드알약이 재고가 없고 품귀상태라고.

러시아가 원자려폭탄을 쓴다는 엄포와 체르노빌을 공격해서 방사능 누출에 대한 공포로

요오드알약이 전쟁개시와 함께 주문 폭주로 재고가 없다고 함.


방사능 누출은 갑상선암을 유발 할 수 있고 

포타시움 요오드알약이 방사능 요오드 흡수를 못하게 막는다고.


그나저나 우리나는 언제 뉴스에서 이런 고급정보를 얻냐?



자본주의와 독재의 공존은 불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5090448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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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5

중국은 결단을 내려야 한다. 

11월에 열릴 당대회를 고려하면 

시진핑의 정치수명은 몇 개월 남지 않았다. 


예측가능성을 먹고 사는 자본주의와 

예측불가능성을 먹고 사는 독재정치의 공존은 불가능.


황제를 짐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짐작을 해야할 정도로 

예측이 불가능한 그 자체가 권력이라는 것.


태양은 늘 정해진 시간에 뜨기에 사람들이 만만하게 보고

벼락은 예측이 불가능하므로 사람들이 전전긍긍 하는 것.


아폴론 위에 제우스가 자리하는 이유

독재자는 예측불가능한 행보를 보이는 방법으로 권력을 생산하고


이는 자본주의 시스템과 정면충돌하는 것.

중국이 살려면 사는 길로 가야 하는 거.



참을 수 없는 살인의 즐거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5070909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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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5

살려놨다고 함.

진중권들이 한 명을 더 찔렀다.

박진성의 일은 오래 전에 예정되어 있었다.

죽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칼이 들어가는게 세상의 법칙.

남자가 어쭙잖게 페미니스트 행세를 하다가 죽는다는건 

내가 오래전부터 그 위험성을 무수히 말해왔던 거.

왜 사람이 죽을까?

죽이기 때문에 죽는 것이다.

만약 내 손에 피를 묻히지 않고 사람을 죽일 수단이 있다면 

그 수단을 사용하지 않고 며칠을 참을 수 있을까?

사람을 죽이지 않는 이유는 귀찮아지기 때문이다.

귀찮아지는 일이 없다면 인간은 사람을 죽인다.

낯빛도 변하지 않고 태연하게 죽인다.

살릴 수 없기 때문에 죽이는 것이다.

도마 위의 생선을 자르듯이 쉽게 죽인다.

파리 죽이듯 죽인다. 

내 손의 비린내를 감당하지 못해서 죽이지 않는 것이다.

모함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면 죽인다.

트집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면 죽인다.

괴롭힘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면 죽인다.

꼬투리만 잡으면 죽인다.

반드시 죽인다.

시라는 것은 사람을 쥐어짜서 만들어진다. 

남의 집에 불을 지르면 광화사

자기 몸에 불을 지르면 자살

남을 쥐어짜든 나를 쥐어짜든 시는 쥐어짜는 것이다.

상처를 내고 스며나오는 피를 핥아대는 것이다.

시는 애초부터 죽음과 가까웠던 것이다.

죽음 근처를 서성대면 죽는다.

마광수처럼 죽고 박진성처럼 찔린다.

착한 사람이 먼저 죽고 악한 사람은 독초처럼 살아남는다.

비겁한 남자들은 펜스룰 뒤에 숨고

이 땅은 사람이 살기가 어려운 땅이 된다.

영어가 되는 사람은 이민을 가고 영어가 안 되는 사람은 자연인이 된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한국인들은 이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으며 

그러므로 죽음은 무수히 예비되어 있다는 것이다.



여가부는 폐지가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507525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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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5

잘해주면 뺨 맞는게 세상의 법칙.

세상 일은 한 명이 훼방을 놓아도 안 됩니다.

그 한 명은 반드시 있습니다.


정부의 혜택은 언제나 극소수에게 돌아가는 것.

장애인이든 다문화든 문화계든 

서류 잘 꾸며서 정부 지원금 따먹는 업자들이 상주하고 있는 것

문준용처럼 실력으로 지원금 따먹는 사람도 있지만

심사에 떨어진 사람이 자기 실력부족을 탓하겠는가?

담당공무원을 만족시키도록 서류 꾸미는 요령을 알고 있는 사람이 먹는 것.

서울시 노숙자 예산의 몇 퍼센트가 노숙자에게 가겠는가? 


여성이 싫어하는 여가부를 존치할 이유가 없소이다.

민주주의는 원래 만장일치

한 명 이상이 반대하면 안하는게 맞습니다.


한국인들의 기억력은 3년.

3년 후에 여론이 어떻게 바뀌는지 봅시다.

그때도 저 분이 여가부 폐지 잘했다고 하는지. 

민주주의는 여론대로 하는 거.



친위쿠데타 형식의 쿠데타가 일어날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31419531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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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4

메드베데프가 움직이지 않을까?

군부 일각에서 반란이 일어났는데 

이를 진압하는 진압군이 출동하는 척 하면서 푸틴을 쳐버릴 것.


주변에서 쿠데타가 일어났다.

푸틴 측근에 의해 쿠데타를 진압하는 군대가 출동했다.

알고보니 그놈이 쿠데타군이었다. 


푸틴은 벙크로 숨었는데 갇혔다는 시나리오.

임시적으로 푸틴대행체제를 선언하고 그 상태로 계속 가버려.



노동계 지각변동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da3S0rQj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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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  2022.03.14
최저임금 완화ㆍ52시간 유연제 적용ㆍ중대재해 처벌법 완화
노동계 최악의 시나리오로 가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는 시대 개막!!
정의당 당수가 꿈꾸던 시대 이런거 보자고 그렇게 게긴건가??


외국인 사망자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EsJQcyd8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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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3.14
이근 살아있다. 훈련받는 짬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