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자리씩 달라고 아우성!?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42103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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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21

대통령이 휴식이 어디 있나?

대통령은 24시간 근무이다.

대통령의 휴식공간이 필요하면

청와대에 그대로 있으면 된다.

청와대에 녹지가 얼마나 많은데...


빌딩속 용산으로 가라고 한 사람은

국민이 아니라 윤이 우겨서 가는 것이다.

국민이 등떠밀어서 용산으로 가는 것이 아니니

그 다음 문제는 스스로 알아서 해야한다.


서울신문은 이런 칼럼스스로 쓰나?

아니면 청탁 받고 쓰나?

이런 기사를 쓰면 한 자리 얻나?



개가 된 유재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1165536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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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1

인간이 짐승되는건 한 순간이지.



본질주의와 도구주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J0wrQqhW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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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1

나는 진화론을 처음 배울 때부터

인간의 조상이 처음부터 직립했다고 확신했다.

반직립을 나타내는 중간단계의 잃어버린 고리는 없다는 것이다.

이후 40년간 지켜봤지만 

점점 필자의 견해가 옳았다는 증거가 많이 나타났다.

지금은 교과서 그림도 바뀌었을 것이다.


이 동영상은 학계의 편견을 지적한다.

오랫동안 학계는 인간의 뇌가 먼저 발달하고 그다음에 직립을 하게 되었다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엥? 이건 필자가 처음 듣는 소리다.

하긴 내가 이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므로 그런 부분까지 알 수는 없다.


황당한 일이다.

뇌가 먼저 발달한다고?

왜 그런 엉뚱한 생각을 했지?

너무 참신하잖아.

그게 가능해?


그럼 뇌가 발달한 소.

뇌가 발달한 쥐

뇌가 발달한 돼지

뇌만 발달한 바퀴벌레는 어디 가고

특별히 사람의 조상인 원숭이만 뇌가 발달했다는 거징? 

너무 귀엽잖아.

이건 정말 무식이 통통 튀는 거다. 


원숭이가 인간 되는 것은 단순하다.

변이가 일어나고 변이를 일으킨 아종의 후손들이 잡종을 만들면

잡종강세로 갑자기 우월한 종이 나온다.

사피엔스의 역사는 30만 년이지만 5만 년 전에 인지혁명을 일으켰다.

아마 잡종이 만들어졌기 때문일 것이다.

이후 인류의 조상은 세계 곳곳으로 흩어졌다.

조개를 캐먹기 위해 해안을 따라 이동했으므로 한국인의 조상은 

중국 남부에서 당시 육지였던 서해바다를 건너왔다.

한국인 중의 다수는 북중국에서 동쪽으로 옮겨왔다.


본질주의냐 도구주의냐?

본질로 보면 인간의 본질은 지능이고 지능이 우선이다.

본질주의 사고방식이 진화생물학계를 잘못된 판단으로 이끈 것이다.

도구주의로 보면 진화의 도구는 환경변화와 변이와 교잡이다.

수풀이 말라붙어 나무가 죽으니 나무에서 내려와 직립을 한 변이가 살아남는다.

여러 변이가 교잡하여 잡종강세로 우월한 종이 만들어진다.

환경변화가 없으면 변이를 일으킨 종은 도태된다.

왜냐하면 어떤 종이든 그 환경에 적응해 있기 때문이다.

생태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변이는 적합한 생태적 지위가 없으므로 살아남을 수 없다.

아프리카에 사는 인류는 아프리카 환경에 적응해 있으므로 변이를 일으킨 종보다 우월하다.

환경변화가 없을 때 변이는 생존에 불리한 것이다.

그러므로 아프리카보다 환경변화가 심한 유라시아대륙에서 더 많은 변이가 살아남았다.

빙하의 확장과 후퇴가 유라시아 대륙에서 일어났기 때문이다.


본질주의 사고방식이 과학계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는 사실에 유의해야 한다.

도구주의로 보면 많은 것이 보인다.

사유의 지평은 극적으로 넓어진다. 



검찰의 주특기 가족 괴롭히기

원문기사 URL : https://www.fnnews.com/news/2022042113423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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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21

수사해서 나오지 않으면 가족을 괴롭히는 방법을 쓰는 검찰.

이런 영화는 하도 많이 나왔고

이제까지 다 가족을 괴롭히는 방법으로 봐왔다.

왜 검찰이 수사할 때마다 자살하는 사람들이 나오나?


검찰은 언제나 그렇듯이 검찰가족만 아니면 사람이 죽어나가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사람 죽이는 것이 취미인가?


기사중:

유씨 변호인은 "(사실혼 배우자)에게 시키지도 않은 핸드폰 손괴교사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처와 딸을 볼 수 없고, 가족들에게 오랜 기간 피해를 주느니 세상을 떠나고 싶었다고 한다" "처와 딸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구치소 방안에 남기기도 했다"고 전했다.




양향자나 이용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114551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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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1

팀을 깨고 혼자 뭘 해보려고 하면 자연히 그렇게 된다.

윤미향 배신한 죄인이지.



숏팔이와 롱팔이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42114221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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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1

1650519254.jpg


오타니는 롱팔이 박병호는 숏팔이. 

팔이 짧으면 상체를 약간 숙이고 타격해야 할텐데.

박병호가 그걸 모르는듯.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54OZLhTbe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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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21

검사권력은 무한하고 대통령권력 5년이다.

어차피 5년후에 검사한테 조사는 받는 대통령이 뭐가 대단한가?

그러니 5년짜리 대통령에 막 나가는 검사.

방송사 카메라가 뭐가 무섭나?

검사조직안에서 눈 밖에 나는 것이 더 무섭지.



계속 싸우는 수밖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112101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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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1

검찰+서울대=기득권



국민은 검수완박 지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112195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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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1

일부 반대파는 법안을 잘 다듬으면 해결



한국의 일본화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ddanziNews/733096...jdj7i_bK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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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1

윤석열의 목표



뻔뻔한 악마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110120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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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1

일부 국민은 나쁜 놈 같이 생긴 놈이

진짜 나쁜 놈인지 확인하려고 찍어주기도 하지.

살인해 놓고 보험금 안준다고 방송국에 제보하는 이은해 조현수 행동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21.

검사가 공평하게 수사를 한다면

지금쯤 정호영을 수사해야하는 데 왜 수사하질 않나?

정호영이 버티는 것도 언론과 검찰이 보호해준다는 믿음이 있어서 그런 것 아닌가?



패밀리가 간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109400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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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1

서울대 패밀리들끼리 다 해먹자는 더러운 세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21.

우리 사회에 검찰이 진출하지 않는 곳은 없는가?

조민이 다닌 부산대총장이 검사출신이었고

CJ E&M도 사장도 검사출신이라고 하는 데

사회 곳곳에서 검사출신이 암약하고 있는 데

군사정권기간에도 군인 출신이 기업에 들어가서 암약했을까?




사우디보다 이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1074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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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1

미국의 동맹은 이란으로 바뀌어야 한다.

푸틴왕 정은왕 알사우드왕 3왕동맹은 타도되어야 한다.



국회대표 박병석은 기자회견을 해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0103649678?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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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21

인수위측에서 국회의 권위를 흔드는 

입법권 박탈이라말이 거침없이 나온다.

저쪽은 선거를 10%이상 이긴 것으로 착각하고 

통제받지 않는 권력을 이리저리 갈팡질팡 춤을 추고 있다.

행정부의 입법권박탈이라는 말에 박병석이 넘어간다면

행정부는 국회를 물로 볼 것이다.


요새는 드라마를 안 본다.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일이 많이 일어난다.

정치판이 얼마나 살벌한 곳인지 양향자가 잘 보여 주었다.


밤사이 서울시장 전략공천설에도 

기득권세력이 개혁세력을 누르는 것을 보면

민주세력이 군사독재세력의 발호를 알아채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군부세력을 약하게 본건지 

판단착오인지 판단하고 싶지 않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5.16으로 무기력하게 군부로 정권이 넘어가는 것이 보인다.

4.19이후의 의사결정 난맥상이 그대로 보인다.


어쨌든 간에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이고 살벌하다.

드라마를 시시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판이다. 





범죄왕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108215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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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1

역적집안이 다 그렇지 뭐.



최악 정호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105300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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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1

석열이 친구가 다 그렇지 뭐.



도박왕 박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018360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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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0

한심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20.

저쪽에는 도박왕, 인턴왕, 군대안가기왕, 임대왕 등 각종 왕들이 포진해 있구나!



5.16 쿠데타는 4.19이후 1년후에 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ko.wikipedia.org/wiki/5%C2%B716_...5%EB%B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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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20

이승만 독재후에 4.19가 일어나고 민주세력이 의원내각제(2공화국)를 시도했으나

제도가 잘 정착되지 못했고 그 다음해 박정희군인이 

분열된 상태로 무능하게 국정운영을 펼치고 있는 

민주당세력을 제거해 군정을 수립한 쿠테타가 

1960년 5월 16일에 일어난 5.16군사정변이며 30년가까이 군인독제정권이 유지되었다.


4.19이후 대통령과 총리의 업무 분담도 제대로 되어 있는 것 같지도 않고

민주신파, 구파 대립으로 대립으로 군의 입장에서는 

이것을 문민의 무능으로 보고 쿠데타를 일으킨 것 같다.


박정희군사반란이 일어 날때 장면 총리 (국군, 국정통솔권)가 힘도 못 써도 보고 

미국이 박정희를 지지하면서 군정시대로 들어가는 듯하다.

윤보선 또한 대통령 (국군통수권자, 국가원수)임에도 무기력했고

장면 (민주당신파)과 윤보선 (민주당 구파)사이에 분열이 심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장면도 군통솔권이 있고 윤보선도 국군통숙권자이고

장면의 내각임면에 윤보선이 반대도 심하고 

의원재각제를 실시하면서 국정운영에 장면과 윤보선의 교통정리가 제대로 안되어있었다.

(이승만이 하야한 후에 민주세력이 집권준비가 안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 상황이 4.19이후에 민주세력이 우왕좌왕할 때 군인이 정권을 잡은 것과 비슷한 상황이며

그 당싱 민주당이 군사독재가 몇년갈지 예측했는 지 모르겠지만

지나고 보니 군사독재가 무려 약 30년동안 진행되었다.


지금 민주당이 지지자의 에너지를 제대로 읽지 못하면 검찰독재는 몇년이 갈지 모른다.

군사독재처럼 30년 가지 말라는 법이 없다.

저쪽 힘을 우습게 보면 상황을 제대로 읽지 못하게 된다.

윤은 다른 것은 몰라도 철저하게 심복 및 코드인사를 하여

자기사람을 심어서 결속력을 다지고 있다. 국힘은 벌써 검사에 넘어가지 않았나?

또 결속력을 다지는 끼리끼리 담합하여 세금이 그들의 코드인사로 자기세력에게 가게하면

그들끼리 결속력은 더 강하게 될 것이다. 돈 들어 오는 데 싫어하는 사람이 누가 있나? 


검찰개혁을 할 때마다 항상 나오는 말이 양심적인 검사도 있다고 하는 데

그런 검사는 어디에 있는 지 모르겠다. 

지금 검사들의 집단행동에 어느 검사가 반대한다고 마이크를 잡고 있나? 한명도 없다.


민주당은 당이 쪼개지면 끝나는 것이며

지지자들의 염원과 에너지를 잘 보고 거기에 부합된 행동을 해야한다.

윤이 국정원영 훈련이 안 되어 있다고 우습게 보면 안된다.







굿을 못해서 입주를 못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19184611...pzAnGx-6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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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0

주술사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21.

통제 받지 않는 권력이 맘데로 움직인다.

이번에는 외교부를 건드는 당선자.

공약집은 왜 만들었나?

공약대로 움직이지 않는 데.

https://news.v.daum.net/v/20220420163450165


워낙 문제가 많고 이슈가 하루에도 수십개씩 터지니

국민들도 그런 이슈로 당장 먹고 사는 문제로 연결되지 않으니

두고 보고 있는 듯.

현재상황이 집권 4년차 같다.



21세기에 원시인들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20155646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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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20

에휴~! 매가 아깝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20.

협치할 수 있는 수준의 사람을 내놓고 협치를 바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