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성론이 문제
원문기사 URL :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5121039400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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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5.18
우선 국짐은 여자당원 숫자가 적거나 야수화된 여성인력들로 가득.
민주당은 중도좌파이므로 여성인력이 많은데 비해서, 행동방식은 과거 운동권방식을 취하니 문제가 터짐.
성욕이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으로 제거해야지. 교육을 하고 수양을 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님.
우선, 회식이나 여타 활동은 아침과 낮시간으로 맞추고 (여성의 경우 양육과 밀접)
회식을 하더라도, 음주를 곁들이는건 가급적 제한된 공간과 시간으로 하고,
남녀가 다르다는걸 명확히 인지하고 선거나 정치운동에 들어가야.
아예 국짐은 남녀를 차별하고, 거래로 생각하니, 불필요한 문제가 안생기는거고.
막연한 진보를 하다보니, 남녀가 같다고 착각을 하는데서 문제가 생김.
개인의 도덕성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사고지점을 막아야 해결. 개인의 도덕성에 기대는게 품성론. 비겁주의.
영국의 수수께끼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20517210137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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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맛 없기로 유명한 피시앤칩스 식당이 1만개
역사도 얼마 안된다는데.
가난한 노동자들이 추위에 떨다가
급하게 체온을 올리기 위해 뜨겁게 해서 먹는 음식
자유냐 방종이냐?
원문기사 URL : |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55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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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7
"좁은 공간에서 아무 막말이나 할 자유를 달라!
좁은 땅에서 숨소리도 다 들리는 땅 덩어리에서
남을 괴롭힐 자유를 달라!' 이런 건가?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원문기사 URL :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51459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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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7
높은 자리 올라가면 통합의미에서
국산브랜드를 입고
통합메세지도 내고
드러나지 않게 자국브랜드 홍보도 하는 것인데
아르만 익스체인지는 해외명품이네.
수입사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라고.
조중동은 왜 옷가지고 조용하냐?
민주당은 옷하나하나에 꼬투리를 잠더만
언론들이 바람보다 먼저 누워서 아무 말도 못하나?
가난한 사람과 토론하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20517030118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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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7
가상화폐 투자에 부모님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 투기(?)하고
또 대출을 받아서 투기(?)한 경우도 많던데
권도형사태로 대출을 해준 은행들은 괜찮은지 모르겠다.
기술을 화폐라고 신조어를 탄생해주니 모두들 그리로 달려든다..
뭐든지 이름을 지어주면 그 이름이 마케팅이 된다.
한동훈 척결단 등장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20517142606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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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국민을 물로 보는 자는 처단해야 한다.
사기가 중요하다?
원문기사 URL : | https://www.reddit.com/r/UkraineWarVideo...urce=sh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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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30년 늦었지만 환영
원문기사 URL : | https://entertain.v.daum.net/v/20220517103643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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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노인학대는 없어야 한다.
이제 일요일에도 마음 놓고
TV를 틀 수 있게 되었으니 다행입니다.
개인적으로 송해에게 유감이 있는건 아니고
한국인들이 보이지 않는 어떤 힘에 짖눌려서
할 말을 못하고 사는 증거가 송해.
후배 밥그릇을 그렇게 악착같이 빼앗아야만 하는 이유가 뭐냐?
이런 당돌한 질문을 던질 한국인이 한 사람도 없는 것.
견제받지 않는 권력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2051711231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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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7
하고싶은 데로 어느 언론하나 독재라는 말을 못하고
비판을 하는 신문하나 없다.
민주당이었으면 조선일보를 필두로 심각하게 떠들어서
독재라고 난리도 아니었을 텐데말이다.
국힘도 어느 의원하나 반대라고 말을 못하고 공산당이 되어간다.
무신정권은 무신이 문신한테 홀대를 받은 것이 차곡차곡 쌓여서 정변 후에
무신정권이 백년동안 지속된다.
군의 총과 검의 칼을 국민은 불안하게 바라본다.
북한의 김정은이 불안한 것이 아니라
남한내 군의 총과 검의 칼이 진심으로 불안한다.
그리고 어느 언론하나에 여기에 저항하지 않는 것이 더욱 더 불안하다.
아침에는 육군장교(?) 훈련에 식사비를 청구한 것까지 나오는 데
이러다가 무슨 일 나는 거 아니야?
집무실에 세금 투입을 그렇게 쉽게하면서
군인들이 나라지키기 위해 훈련하면서 먹는 식사비를 나라가 청구하는 것이 말이되나?
육군이 남의 나라 용병인가? 자국 군인인가?
한국어의 진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 https://www.youtube.com/watch?v=Fh6ihH7FjZ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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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제가 20년 전부터 해온 이야기지만 이제 하나씩 증명되고 있네요.
우리말과 영어, 중국어 단어는 낱낱이 비교해보면 뿌리가 거의 같습니다.
예컨대 기름을 짜다.. 중국어로는 착.. 실제 발음은 짜
한자발음이 다르게 보이지만 지금 북경어 발음은 여진족이 망쳐놓은 거.
중국어는 워낙 한자 숫자가 많고 우리말은 원시 발음이 많지 않습니다.
예컨대 한국어.. 집. 중국어.. 택, 옥, 관, 실, 당, 부, 헌, 저, 가, 각, 재, 방, 정, 려, 암, 루, 우, 주, 전, 대, 사, 원, 랑, 점, 창, 묘, 고 기타등등 수십개의 단어. 중국음식점 이름의 마지막 글자만큼 많음
중국어가 단어가 많기 때문에 다르게 보일 뿐 뿌리를 더듬어보면 많은 단어가 교류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영어도 마찬가지이며 한국어의 많은 단어가 영어의 조상인 인도유럽어에서 수입된 것입니다.
문법은 돌궐에서 수입된 것입니다.
영상을 자세히 안 봤는데 환빠는 아닌지 모르겠네요.
마리오폴 해결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2051711302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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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마리오폴 전투는 한달 전에 끝난 거.
항복하면 러시아측 선전에 이용될까봐 항복금지 시킨게 젤렌스키.
불리해도 의사결정을 하는게 정답.
우크라이나는 현실을 인정하고 완전한 독립을 얻는 대신
일부 영토를 양보하는게 맞음.
우크라이나 내부에서 친러세력을 없애는게 핵심.
영토를 돌려받고 나토에 가입하지 않거나
영토를 내주고 나토에 가입하거나 중에 택일하면 되는 것.
국가 정체성을 획득하는게 가장 중요한 본질.
국가 정체성 형성에 인구교환은 필수. 전쟁은 필연
이마트, 신세계 안 가도 살 때 많다.
원문기사 URL : | http://www.seouleconews.com/news/article...dxno=66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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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7
유통업체가 이마트와 신세계만 있나?
스타벅스만 커피를 파나?
대체재는 얼마든지 있다.
꿈의 직장
원문기사 URL : |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5/43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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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7
여론을 기자한테 듣겠다는 것인가?
국민여론은 필요없고 기자여론은 필요한 것인가?
출근도 늦게 점심시간도 많이 쓰고
그런데 일한만큼 월급을 깍는다는 말은 없다.
유노동 유임금, 무노동 무임금이다.
이제 대통령 집무실은 직장인이 그리는 꿈의 직장이 되겠다.
일은 거의 안하고 연봉은 높고.
노동자가 일하는 직장에 알코홀을 파는 매점과 식당은 없는 데
술을 마시려면 근무지 이탈해야하는 것 아닌가?
점심시간부터 근무지 밖에서 회식??
타살 아니다?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20517093916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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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타살이 아니라는 주장은
시신발견 당시부터 나왔는데?
91년 3월 26일 대구 5.8밀리 강수량이
어린이 다섯 명이 모두 저체온증으로 죽을 강수량인가?
5.8밀리 봄비는 소나기가 아니므로
긴 시간에 걸쳐 조금씩 내리는 비라서 산에서 젖지 않습니다.
25일 2.2밀리, 27일 강수량이 2.4밀리인데
사흘 연속 찔끔찔끔 비가 왔으므로 밤 사이에 큰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나무 밑에 앉아 있으면 비를 피할 수 있다는 거지요.
아이들이 죽은 자리가 자연적으로 형성된 골짜기라서
빗물이 모이는 지점인데 소나기가 온다면 그곳에 있을 리도 없고.
추우면 자연히 움직이게 되어 있고 움직이면 옷에 묻은 비가 증발합니다.
3월 27일 최저기온 4.6도면 얼어죽을 날씨는 아닙니다.
그곳 지형이 아이들이 비를 피해 모여있을 지형은 아닙니다.
사진으로 보면 근처에 돌도 없고 돌이 굴러올 정도의 계곡도 없습니다.
살해되어 암매장 된 것이 맞다고 봅니다.
찾지 못한 이유는 찾지 못할 정도로 암매장을 했기 때문입니다.
장소가 암매장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불량배가 애들을 괴롭히다가 한 명을 우발적으로 살해.
다른 아이들이 나타나자 묶어놓고 모두 살해. 마지막 한 명은 목을 졸라서 교살.
자연히 형성된 흙구덩이에 쳐넣고 도주.
집에 가서 삽을 가지고 와서 매장.
복수의 범인이 여전히 침묵하고 있기는 어려운데.
주범은 한 명이고 조력자가 있었을 가능성 있음.
다시 시작된 여로존사 가스라이팅
원문기사 URL :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35666.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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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5.17
대선은 언론과 언로사가 의뢰한 여론조사업체의 가스라이팅 승리이다.
대선에서 가스라이팅으로 이기니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또 다시 여론조사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다.
이긴 방법은 계속 사용한다.
천민근성 김정은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20517092105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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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김정은.. 기자들 앞에서 백말을 타보고 싶었다.
쥴리김.. 기자들 앞에서 쇼핑을 해보고 싶었다.
백인의 인종차별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2051707141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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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5.17
백년 후에도 인종차별은 사라지지 않는다.
인간이 차별하는 이유는 차별본능이 있기 때문이다.
차별하지 않는 이유는 차별하지 않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이다.
혹은 차별하지 않도록 교육받아서 호르몬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간은 본래의 짐승으로 돌아간다.
차별해야 질서를 만들 수 있을 때는 다시 차별한다.
백인이 차별하지 않는 이유는 높은 자존감 때문이다.
두목 원숭이는 원숭이를 차별하지 않는다.
부모가 자식을 차별하지 않는 것과 같다.
미국에서 흑인에게 차별받은 동양인도 많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차별을 통해 서열을 확인하려고 한다.
백인이 차별하지 않는 이유는 백인이 인류의 두목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백인이 서열 1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차별하지 않음 속에 이미 차별이 숨어 있다는 말이다.
차별은 사라지지 않으며 보다 세련된 차별로 바뀔 뿐이다.
차별은 이제 에이즈와 같은 만성짛환이 되어 있다.
에이즈는 잘 관리하여 수명을 늘릴 수 있을 뿐 뿌리를 뽑을 수 없다.
틀린 판단 - 차별은 무지의 소산이며 교육으로 막을 수 있다.
바른 판단 - 차별은 인간의 서열 본능이며 어떤 환경에서 방아쇠가 격발된다.
차별의 방아쇠가 격발되지 않도록 환경을 바꾸어야 한다.
개들이 서열싸움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말리지 않는 견주가 많다.
개들이 서열싸움을 한다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증거이며 그게 이미 동물학대의 증거다.
차별은 인간들의 서열싸움이며 그것은 나쁜 환경에서 일어난다.
인간은 존중받지 못하여 자존감이 낮아지면 서열을 확인하려고 한다.
고시 9번 떨어져서 자존감이 아웃된 인간은 어떻게든 서열 1위가 되어야 직성이 풀린다.
김종인 총리설은 아직도 유효한가?
김종인도 그만 사라져라!
여아를 오가면서 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