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2.05.23.
짚신벌레 정도의 지능만 되면 인공지능 인정.
지금껏 인류가 한 것은 뇌도 아니고 신경도 아니고 전선케이블 뭉치 만든 거.
판단은 없고 전달 뿐.
세상은 상호작용이고 그것은 주체와 대상의 게임.
게임의 목적은 랠리를 계속 이어가는 것.
지금까지 인공지능 이름으로 나온 것은 주체와 대상을 연결하는 도구.
송곳을 더 뾰족하게 만들거나
렌즈를 더 정밀하게 만드는게 지능이라고 볼 수는 없어.
dksnow
2022.05.23.
우버로 가는게 맞지 싶습니다.
요새 젊은 세대들이 택시타지, 노인들은, 밤에 다니기도 좀 지치고, 지하철타고 다 집에 갑니다.
그렇게 되면, 택시안에서 이상한 질문 받는거 싫어할 세대들이 타는거죠.
그때, 우버처럼, 무작위 (물론 범죄경력 제거) 운전자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목적지에 가는게 편한거죠.
힘들겠지만, 우버로 의사결정하는게 맞습니다. 서울이라면, 뉴욕 엘에이는 아니더라도, 필라델피아정도의 국제성을 갖춰야하는게 맞습니다.
굥이 국민한테 준 것은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아닐까?
바이든은 한국에서 수조원 챙겨하고 명예와 실리는 일본에 주고 있다.
한국을 먼저 방문한 것은 '삥을 뜯어가려고'하는 목적이 드러났다.
미국은 한국이냐, 일본이냐가 뭐가 중요하겠는가?
한국과 일본 중에 힘쎈 곳에 강한 쪽에 손을 들어주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