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선거 이겼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219270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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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02
불이 나던 말던 윤심으로 선거 이겼고
앞으로 이년후에 선거 있는 데
밀양까지 가고 싶을까?
불은 봄마다 나는 데 말이다라고 생각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02.
언론들도 대단하다.
온 우주의 기운이 모이는 것이 아니라
온 언론의 기운이 굥이 인기 떨어질까봐 노심초사하여 다음 메인에 속보로 화재기사를 걸어놓지 않는건가?


나갱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220110101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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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2

거니가 너 싫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6.02.

박지현도 받은 걸 못 받았군요.



도덕밖에 팔게 없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2162941759?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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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2

그게 망한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6.02.

인사하는 머리수를 보니 의원수의 두 배 숫자의 지도부가 있나 보네. 개나 소나 지도부네.

사퇴는 가진 게 있을 때 해야 효과가 있지. 없는 집안에 우르르 몰려있는 지도부가 뭔 의미가 있다고 사퇴니 뭐니 할까.

아무도 줘도 안가질 자리를 뭔 집단 사퇴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02.

개혁, 혁신 이런 포괄적인 단어가

구체적인 문장을 써야한다.

할일이 있는 사람은 계획이 있는 사람은 구체적인 문장을 쓰고 수치로 얘기한다.


고개숙이고 보스를 칼로 제거하고 막다른 골목에 다다를때 할복하는 것은

못된 문화는 대부분 일본에서 온 것이다.

더이상 고개숙이지 말라.

일본을 그렇게 닮고 싶나?

망해가는 일본은 망해게 두어라.


국민의힘 봐라!

문대통령이 7,80%가 되어도 고개들면서 경제파탄을 얘기하고

그 누구하나 고개를 숙이거나 기가 죽지 않는다.

국민의힘이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이 아니냐?




튀르키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2172501548?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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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2
돌궐


황우석 사태로 연구에 생명윤리 강화되는 계기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284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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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02

에이치조카의 논문표절사태로 연구논문 표절 문제가 

적어도 한국에서는 완전히 사라지는 계기가 되어야한다. 

우리가 중국을 비웃을 때에는 중국이 한국제품을 한국동의 없이

유사제품을 만들더 판매하는 것에 대해서 비난을 하면서

한국 엘리트들이 아프리카 케냐에 대필하게 하고

남의 저작물을 무감각하게 가져다 쓰는 것에 대해서는 관용을 베풀어야하는가?

선진국은 남이 방향을 제시해주지 않는다.

무늬면 선진국이면서 속은 남은 것으로 언제까지 채워넣을 것인가?


이천년데 중반에 터진 황우석사태는

연구에 여성의 난자이용으로 한 생명윤리문제와 

연구논문에 들어가는 그림 조작(? 연구조작)이 주요 문제였고

황우석사태를 기점으로 해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연구에서 인간데이타 및 인체부속물을 이용하는 것에 대한

엄격한 윤리가 적용되기 시작했다.

황우석사태로 인체를 이용하는 연구에는 엄청나게 많은 행정처리절차가 생겼다.

좋은 측면으로 보자면 황우석이 일자리 창출을 했다고 해야하나?

나쁜 측면으로 보자면 서울대 수의사가 연구조작을 하다니!!


진정한 선진국으로 들어가려면 논문표절문제가 중범죄라는 것을 알아야하고

남의 데이타와 논문을 그대로 가져다 쓰는 것은 이제 엄격하게 규제해야한다.

언제까지 남의 데이타 베껴서 밥을 먹고살것인가? 언제까지!!






안철수 곧 사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2155119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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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2

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6.02.

이준석 윤석열에게 받는 수모와 스트레스가 정말 심했나 봅니다.



정의당 암에서 해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215401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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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2

정의당에 입당하라 박지현.

정의당은 미소냉전의 산물에 불과한 것.


21세기에 얼어죽을 어휴.

유시민 천호선이 저기 가서 뻘짓 많이 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6.02.

한 줌 도 안되는 조직인데 '대표단' '총사퇴' 할 쪽수는 되나?

상왕 심상정의 정계은퇴 선언이 있어야 진짜지.



악랄한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21529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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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2

송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6.02.

지지해서 줄섰다고 낙하산 공천을? 시장군수가 그리 만만해 보이냐? 찍어준 지역 유권자는 자존심도 없나?

시장군수 같은 중요한 자리를 선거때 얼굴마담 좀 했다고 연예인 활동하던 정치초보 할배를 떡 공천해주다니.

구의원 정도는 모르겠지만 시장군수 자리는 주민에 대한 모욕이네. 그걸 거의 절반이 찍어주다니 제정신이 아니네.



윤 강아지 셋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2145026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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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2

얘들이 왜 논객이냐? 굥와대 전화만 기다리는 놈들.



술 먹고 뻗었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21305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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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2

폭음 직후 헬기 타면 죽음입니다.



박지원 또 배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11011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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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2

벌써 줄 대려고 아부질



비대위 누가 만들었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2114609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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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2

누군지 모르지만 자기사람 꽂으려고 수를 쓴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배후에 밀어주는 아버지가 있습니다.


누가 박지현 데려와서 그 자리에 꽂았습니까?

그 자가 죽일 놈입니다.


아버지가 없다고? 그럴 수도 있는데 그게 더 황당황당황당. 그렇다면 미친 거.

야타족이냐.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야 타! 여의도 구경시켜 주께.


비대위가 투표율 떨어뜨린 주범입니다.

우리가 잘못했다면 투표를 하러 가면 안 되지요. 


성찰하라는데 투표를 안하는게 성찰입니다.

그래서 투표율이 떨어진 것.


정치라는 것은 칼을 휘두르는 것

죽일 넘을 찍어줘야 칼을 칼집에서 꺼내는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02.

선출된 권력만이 답이다.


가장 큰 문제는 윤호중이다.

가장 욕 먹어야할 사람 아닌가?

윤호중이 정치경력이 몇년인데 리드를 못하나?

가장 큰 문제는 윤호중이다.

거기다가 왜 경선을 하지 않나?

말이 많은 지역은 다 경선을 돌리면 된다.

경선의 컷오프도 없애라. 

하고 싶은 다 경선에 나올 수 있게해야한다.

누구는 경선나오고 누구는 못 나오게 하고

이 것은 누가 정하나?


이제는 선출된 경력이 아니면 권력을 잡지 못하게 해야한다.

지난 5년 동안 관료의 난을 봤으면 변해야 하는 데

관료보다 더 관료짓을 비대위가 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chow   2022.06.02.
나무위키에 나와있던뎅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02.

정치는 특수한 부문이 전체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는 종합예술이다. 




민주당 선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210240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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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2

윤석열 바람에 

충청이 저쪽으로 갔지만 


득표수를 보면 발가락 끝만 담갔다.

허니문 기간이라 일단 지켜보자고 윤에게 기회를 준 것이다.


여러가지로 불리한 선거였지만 선전했다.

성찰이니 변화와 개혁이니 쇄신이니 공허한 개소리 좀 하지마라.


사람이 말을 할 때는 한 마디를 해도 뜻이 있는 말을 해야 한다. 

민주주의는 닥치고 당원이 결정하는 거다.


노무현과 마크롱은 뭔가를 아는 사람이다.

무사는 칼이 있으면 싸우고 칼이 없으면 지는 것이다.


우리의 손에 쥐어진 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노무현과 마크롱의 공통점은 적극적인 투쟁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노무현의 동북아 중심국가론은 한 마디로 중국의 목에 목줄을 채우겠다는 말이다.

마크롱의 정책은 한 마디로 EU의 수장이 되어 독일을 뜯어먹겠다는 말이다.


답이 딱 나오잖아.

즉 둘의 공통점은 외부를 바라보는 시선이다.


이를 위해 노무현은 파병을 불사하고 FTA를 하고 영화시장을 개방했다.

DJ도 일본문화를 개방했다. 마크롱도 일련의 경제개혁을 시도했고 성공했다.


간단하다. 진보는 세계로 뻗어나가서 세계를 다 먹을 전략을 세워야 한다.

영국은 EU와 등 돌리고 일본처럼 섬에 고립되는 쪽으로 방향을 정했고


프랑스는 독일을 뜯어먹고 독일은 동유럽을 뜯어먹고 

동유럽은 서방의 식민지가 되고 러시아는 손가락을 빨고 그래서 전쟁이 난 것이다. 


진보라는 것은 가장 선진적인 그리고 환경변화에 맞는 의사결정모델을 국제사회에 데뷔시키는 것이다.

한국인의 빠른 의사결정속도가 21세기 IT시대에 맞는 모델이다.


좌파 특유의 내부에 숨는 자학, 자해, 자폐정치는 그만두어야 한다.

프랑스는 독일을 뜯어먹고 독일은 동유럽을 뜯어먹고 우리는 중국을 뜯어먹어야 산다.


중국과 척지면 미래가 없다.

일본처럼 내핍모드로 가면 망하는 것이다.


미국은 트럼프가 내핍모드를 주장하다가 망했다.

왜 망했을까? 쪽팔려서 망한 것이다. 


왜 좌파가 우파 특유의 국수주의, 쇄국주의, 자해정치, 내핍정치를 따라하느냐다.

김영삼의 세계화나 노태우의 북방정책은 좌파의 주장이라야 한다.


왜냐하면 좌파의 전통이 세계주의이기 때문이다.

국수주의는 우파의 전통이다.


문제는 소련이 몰락하는 바람에 이게 신자유주의와 꼬여서 돌연변이 변종이 된 것이다.

세계화는 글로벌기업이 몰락한 소련과 동유럽을 약탈하는 해적질로 변질된다.


그러나 우리는 IT의 세계화, 정보의 세계화, 세계 지식인의 통합을 꾸준히 추진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 손에 쥐어진 도구이고 민주주의는 칼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각자 개인이 총기를 소지하는게 민주주의다.

말 안 듣는 놈은 쏴버리면 된다. 



확진자 9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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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2



선거영향으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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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선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207005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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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2

윤석열 고리로 충청도 지역주의가 세차게 불었던 선거.

충청이 국힘에 붙으면 원래 답이 없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7]레인3   2022.06.02.
제주 국회의원 당선도 좋네요.


김동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20821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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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2.06.02
경기지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02.

요즘 임명되는 장관을 보면 정부고위직을 하고나서 

관련기업에 가서 자문료를 받고 인생역전을 하던데

김동연도 기재부장관까지 했으니 관련기업에서 김동연 데려가려고 노력 많이 했을텐데

그 유혹을 물리친 것 만으로도 대단해보인다.


이번 정부는 죄다 로비스트 정부아닌가?

총리부터가 로비스트이고 복지부장관내정자도 로비스트같이 보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6.02.

충청도 지역주의 발동.

김동연은 당연히 대선주자.



특활비 재판을 미루려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116261092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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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01
검찰총장이 배신할까봐 임명을 못하나?
특활비 147억 공개 재판때문에 임명을 못 하나?


전쟁의 본질은 적의 전투의지를 꺾는 것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1174318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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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1

전투의지가 꺾일 것인가는 3일 안에 확정.

전투의지를 꺾을 수 없다면 발을 빼는게 맞는데 못하는건 자기가 살려고.


일을 벌여놓고 수습을 못화면 자기 모가지가 날아가는데.

수습을 못하므로 수습하는척 쇼를 하면서 불쌍한 시간벌기 하는 것. 


러시아가 저만큼 따먹은 것도 용한 것이고 그걸 비판하는건 한심한 것.

전차를 가지고 돌격하는건 환상이고 전쟁의 주역은 포병임.


포병은 뒤에 있기 때문에 카메라에 잘 안보이는 것뿐이고 사실 전쟁은 포병이 다 하는거.

혹은 항공기가 다 하는데 항공기는 너무 압도적이라서 순식간에 대세가 판명되어 잼없음.


항공전력의 우위는 어느 쪽이든 순식간에 결판남.

초반에는 제로기의 압도적 승리, 후반에는 압도적 멸망. 


러시아가 이기려면 포병을 대량으로 투입하는 전략뿐인데 민간인 희생은 피할 수 없음.

미국은 민간인 희생 없고 병사의 죽음이 없는 우아한 승리를 추구하여 드론에 의존하다 멸망.


우아한 전쟁은 없으며 우아한 승리도 없으며 그냥 기자와 국민을 속이는 기술뿐.

얼마를 더 끌지 모르지만 땅 조금 따먹는건 아무 의미가 없음.


본질은 생산력이 없는 러시아가 막다른 코너에 몰린 것.

남북전쟁과 유사한게 미국 남부는 생산력 없이 면화수출에만 의존한 것.


북부는 공장을 돌리는데 남부는 면화만 수출하고 소비재를 사와야 하는 기형적 구조

러시아는 공장 못 돌리고 석유를 수출하여 소비재 사와야 하는 절망적 구조.


사우디처럼 석유만 팔아도 밥은 먹겠지만 패권은 저 멀리.

패권을 포기하고 밥만 먹든가 서방과 친하게 지내고 공장을 하든가 선택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01.
누구 하나는 죽어야 끝난다.
임진왜란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어서 끝났고
6.25전쟁은 소련지도자(이름이 갑자기 생각안남)가 죽어서 끝났다.
러우전쟁도 누구하나 죽어야 끝난다.


장릉은 왕릉이 아닌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01165149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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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6.01

왕이 묻혀야 왕릉이지.

사후에 추존된 왕도 왕인가?


유네스크는 남의 나라 장부인데 

거기에 왜 자꾸만 이름을 올리려고 하지?


후진국 콤플렉스가 아닐까?

프랑스에 선전포고하고 약탈해간 문화재를 찾아오는 것이 먼저가 아닐까?


병인양요때 침략한 병사 숫자와 똑같은 숫자로 공격해 보자구.

영화 식객을 보면 음식을 모르는 왜구가 심판을 맡아버려.


차라리 영국인에게 평가를 맡기지.

왜 외국인에게 인정받으려고 기를 쓰지?


왕릉 코앞에 아파트를 지은 것은 잘못이지만

유네스코 같은 것은 솔직히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봐.


우리 문화유산은 우리가 지켜야지 남의 도장 받아봤자 필요없어.

사람들 생각이 꽉 막혔어.


브라질이 펠레를 국보로 지정해서 얻은 이익이 뭐지? 없음

브라질이 펠레 끌어안고 죽으니까 우리는 차범근 끌어안고 죽자구.


축구가 차범근 끌어안고 죽다가 실패했으니까

우리 야구는 선동열 끌어안고 죽자구.


축구는 결국 차범근을 뺏겼고 야구는 선동열을 안뺏겼으니 야구가 승리.

그럼 이제 박찬호 해외진출 절대 금지하고 손흥민은 외국진출 절대 금지하자구.


이런 식의 퇴행적인 공무원 전시행정 대표적인게 맹목적인 문화재 반출금지.

끌어안고 죽으니까 손해가 막심.


제 값을 받으려면 열건 열고 되찾아올건 찾아오고 해야지.

남의 장부에 자꾸 이름 적으려는 것은 부끄러운 후진국 행동.


이명박이 제주도를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지정한다며 수백억 사기당한 것도 쪽팔려.

이게 딱 말싸움 하기 좋은 사건이긴 하네. 



무자녀 내각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yVecNe8y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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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6.01
행정부수반, 총리, 당대표 모두 무자녀이다.
영국언론과 일론 머스크가 한국 저출산을 지적했으니
내일부터 출산대책 나오나?
국민말은 외면해도 외국언론 말은 잘 듣잖아. 주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