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하는 머리수를 보니 의원수의 두 배 숫자의 지도부가 있나 보네. 개나 소나 지도부네.
사퇴는 가진 게 있을 때 해야 효과가 있지. 없는 집안에 우르르 몰려있는 지도부가 뭔 의미가 있다고 사퇴니 뭐니 할까.
아무도 줘도 안가질 자리를 뭔 집단 사퇴를.
개혁, 혁신 이런 포괄적인 단어가
구체적인 문장을 써야한다.
할일이 있는 사람은 계획이 있는 사람은 구체적인 문장을 쓰고 수치로 얘기한다.
고개숙이고 보스를 칼로 제거하고 막다른 골목에 다다를때 할복하는 것은
못된 문화는 대부분 일본에서 온 것이다.
더이상 고개숙이지 말라.
일본을 그렇게 닮고 싶나?
망해가는 일본은 망해게 두어라.
국민의힘 봐라!
문대통령이 7,80%가 되어도 고개들면서 경제파탄을 얘기하고
그 누구하나 고개를 숙이거나 기가 죽지 않는다.
국민의힘이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이 아니냐?
지지해서 줄섰다고 낙하산 공천을? 시장군수가 그리 만만해 보이냐? 찍어준 지역 유권자는 자존심도 없나?
시장군수 같은 중요한 자리를 선거때 얼굴마담 좀 했다고 연예인 활동하던 정치초보 할배를 떡 공천해주다니.
구의원 정도는 모르겠지만 시장군수 자리는 주민에 대한 모욕이네. 그걸 거의 절반이 찍어주다니 제정신이 아니네.
선출된 권력만이 답이다.
가장 큰 문제는 윤호중이다.
가장 욕 먹어야할 사람 아닌가?
윤호중이 정치경력이 몇년인데 리드를 못하나?
가장 큰 문제는 윤호중이다.
거기다가 왜 경선을 하지 않나?
말이 많은 지역은 다 경선을 돌리면 된다.
경선의 컷오프도 없애라.
하고 싶은 다 경선에 나올 수 있게해야한다.
누구는 경선나오고 누구는 못 나오게 하고
이 것은 누가 정하나?
이제는 선출된 경력이 아니면 권력을 잡지 못하게 해야한다.
지난 5년 동안 관료의 난을 봤으면 변해야 하는 데
관료보다 더 관료짓을 비대위가 했다.
정치는 특수한 부문이 전체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는 종합예술이다.
온 우주의 기운이 모이는 것이 아니라
온 언론의 기운이 굥이 인기 떨어질까봐 노심초사하여 다음 메인에 속보로 화재기사를 걸어놓지 않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