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시 = 부등시
병역법 규정에 따라 디옵터 수치가 4 이상 차이나는 경우 부등시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지만, 현재는 5디옵터로 바뀌었다. 부등시뿐 아니라 굴절이상으로 인한 병역처분은 병역법이 강화된 이후론 아예 눈 하나나 둘이 완전히 멀지 않은 이상 5급(면제)을 주지는 않는 것이 현재 추세.[3]
의외로 부등시라도 조준은 별 문제 없다. 한쪽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4 디옵터의 시력 차이가 나더라도 어차피 총은 한쪽 눈으로 쏘는 것이기 때문에 만발한 사례도 존재한다. 다만, 나쁜 눈이 자주 쓰는 손 쪽이라면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 예를 들어 오른손잡이가 오른쪽 눈이 나쁘다면 자주 쓰는 손의 반대 방향 눈으로 표적을 겨누어야 한다. 이걸로 공익 갔다고 "나도 눈 열라 나쁜데 넌 공익이고 난 현역이냐?"[4] 등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때는 긴 말 필요 없이 안경을 벗어서 건네 주자. 술 취한 듯이 비틀거리는 상대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주 사용 눈과 잘 쓰는 손이 반대 위치라면 사격 뿐 아니라 당구, 사진, 양궁, 볼링, 다트, 컬링 등 한 눈과 한 손으로 하는 모든 활동이 어려워지므로 시력 교정을 하거나 쓰는 손을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나무위키)
당구 500이라면 총 쏘는 데는 문제가 없음.
대통령은 가마니 처럼 가마니 있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를 지휘해야 하므로 전문가보다 백배는 똑똑해야 한다.
윤석열은 문재인이 촛불로 쉽게 대통령이 된 줄 아나본데
대통령자리가 그리 만만한 자리가 아니다.
지금 국민이 촛불을 들 수 없다고 대한민국을 만만하게 보냐? 윤석열!!
준비안된 대통령후보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