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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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1분도 버티기 어려운 인간이 여태 국회의원 사퇴하지 않고 있고
윤석열 참모도 며칠 지나고 사퇴함.
언론에 '장제원 사퇴'라는 제목이 여기저기 있다보니 할배들은 장제원이 국회의원이라도 사퇴한 줄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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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홍정욱은 딸 마약때문에 정치권에 얼씬도 못한다.
정제원은 아들이 무면허 음주운전에도 정치생활을 아주 열심히 잘 하고 있다.
노엘이 아빠찬스로 무려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것도 특혜다.
스마일
곽상도의 눈빛과 홍준표의 눈빛과 윤석열의 눈빛은 닮았다.
상대방을 무조건 범죄자로 보는 눈빛.
내앞에 있는 모든 사람은 다 범죄자라고 말하는 눈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