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snow
2022.04.14.
보통 서울대 찐따들은 자신이 부끄럽고 너무 샤이해서 저러질 않는데...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이 없고 내성적인 판검사 (대부분 비법대 서울대, 아님 대기업 일하는 간부들) 들이 대부분임.
안찰스의 경우엔 가오 (성질)가 센 부산출신 의사 아버지에게서 찰스의 어린 뇌에 심한 상처를 남긴듯. 슈바이처같은 집안의 가족들은 상처를 입는 경우가 허다. 기래기들이 감동되게 글쓰는덴 도움되겠지만...
그렇지 않고서야... 돈도 많은 놈이, 어디 기생 오래비도 아니고, 기생 배불툭이 한테 저렇게 남대문에서 처맞어서야.
영인산
2022.04.14.
조금 심한 표현으로는 '몸 대주고 뺨 맞는다'.
스마일
2022.04.13.
경제나 집무실 용산이전은 공약에 없던 것을 실행하고
민정수석실 폐지, 법무장관에 심복을 쓰는 것은 공약데로 가는 듯.
윤도 총장까지 해 사람 다뤄 본 경험이 있으니
자기 사람을 심어야 배신하지 않고
정치보복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움직이며
또 한을 다음 후계자로 삼으려는 준비인가?
이상우
2022.04.13.
지인이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한동훈이라고 하길래, 설마했다. 만우절도 아닌데, 혹시 오늘이 만우절인가 할 정도로.
수사를 받는 동안 자기 폰 비번번호도 당당하게 공개 못한 의혹충만 검사가 법무부장관이 된다고?
이 정도면 국민과의 전쟁이다.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이다.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 아닌, 검찰공화국임을 인증하는 격이다
이준석과 국민의힘도 허장성세에서 나오는 것.